📜 조국광복의 한국 정착과 교육 | 2004년 2월 5일(木) 밤,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내일이 6일 날이지?「예. 」내일 저녁에 가자나, 아침에 가자나? 내일 언제 갈래?「저는 내일 갑니다. 」「내일 오후에 청평에 목회자들 교육이 있습니다. 」내일 갈래?「저는 내일 오후 다섯 시에 있고, 여기는 아침 아홉시에 있습니다. 」어디? 청평?「예. 」그러면 내일 아침에 가게?「예. 」
📜 조국광복을 위한 체제 정비 | 2000년 6월 3일(土), 이스트 가든
내일이 주일이지요?「예. 」내일이 주일이니까, 내일 어디에서 모이겠어요? 내일 이스트 가든에 전부 다 오지. 「예. 」일찍 와 가지고…. 내일 몇 시에 모여?「여섯 시에 경배식 합니다. 」여섯 시? 다섯 시에 모이지. 「예. 」원래 다섯 시에 모이는 것 아니야? 다섯 시에 이스트 가든에 전부 다 모여서 경배하고, 경배 끝나고 훈독회 하고, 그 다음에 이런 지시사항을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각자가 전체 대표한 그 내용을 책임질 수 있는자각심을 높여야 되겠어요. 그러기를 바라서 내일 이스트 가든에 모여야 되겠다! 알겠어요?
📜 하나님의 몸을 입고 상속자 대신자가 되라 | 2005년 7월 31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내일 모레인가?「내일입니다. (곽정환)」아니, 만찬회 말이야. 「내일입니다. 」내일 저녁이야?「예. 」내일 저녁 8월 1일 날이 마지막인데,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에요. 몸을 완성한다 이거예요. 부모가 돼요. 완전히 부모가 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우리 훈독한 것과 딱 맞아떨어진다구요, 8월 1일.
📜 하나님의 조국과 교육, 통반격파 | 2004년 2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이건 오늘 아침에 하고, 내일 아침에도 해 줄까? 내일 아침에 할까, 오늘 그만둘까?「내일 아침에 하면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내일은 일요일입니다. 」일요일 날? 안 모이는 녀석들, 내일아침에 하고 싶으면 하고, 내가 기분 나면 해 주고…. 오늘 들은 사람이 제일인데 안 온 녀석, 훈독회에 안 온 녀석은 사람 취급을 안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는 부처끼리 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와 아들딸, 두 사람이상 참석하고, 세 사람 이상 참석하고, 네 사람을 원칙으로 하되 참석할 때는 출석부를 만들어 가지고 체크해야 돼요.
📜 일족 축복과 천일국 주인 | 2002년 11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내일 옵니다. 」내일? 언제부터인가? 내일인가?「대회는 2일입니다. 내일 모레입니다. 」응.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이구만. 11월 달을 절둑 발로 걸었어요, 건강하게 걸었어요? 11월은 삼위일체예요. 오늘 끝나는 거예요. 한국 얘기 좀 하지. 「한국이요?」응.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성콘도에서 열린여성 지도자 수련에 대해 문수자 회장 보고)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유엔에 와서 큰소리하려고 다 모여 오누만. 유엔에서 곤란하겠구만.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 빌딩에서 대회를 하고 말이야. (웃으심) 자꾸 해야 돼요.
📜 무서운 시대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내일 아침에 어떻게 되나? 내일 기후가 어드래?「내일 비 오다가 흐리다고 합니다. 흐리고, 바람도 불고 그런답니다. 」비 오고 바람 불다가도 내가 나가면 다 도망갈지 모른다고요. 내일은 바다에 나가지 말까요? 아침 새벽에 일찍 올라갈까요, 바다에 가지 말까요? 내일은 열무날이기 때문에 바람이 안 불더라도 물살이 빠를 거예요.
📜 대신자․상속자, 해방의 왕자가 되자 | 2003년 10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내일은 ‘출감 기념일’을 준비해요. 오늘은 ‘환고향 총동원선포’를 하자구요. (≪통일교회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Ⅱ≫ ‘환고향총동원 선포’ 훈독) 『환고향 총동원 선포』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지금 사는데는 육계를 생각하는데, 사는 것은 세상에서 살지만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마음의 세계, 천상세계요. 천주부모 천지부모를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가 지금까지 갈라졌던 것을 3년 전에 통일식을해주어서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런 날이 내일 모레지?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예, 괜찮습니다. 」 자, 그러면 내일 떠나는 사람은 갔다 와 가지고 정해도 돼요. 알겠어요?「예. 」고기 큰 거 잡을 사람은 내일 가도 되지. (웃음) 그렇게알고, 내일은 여덟 사람 정했어요. 그다음은 갔다 온 사람을 중심삼아가지고, 그다음에는 추첨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집어넣을까? 추첨! 그래 두 번 하니까 스물 네 명이에요. 스물 네 명, 그러니까 삼 팔 이십사(3×8=24)! 이번에 갔다 온 사람외에는 열 여섯 명!
📜 현섭리의 주목표와 방향 | 2003년 8월 6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예. 」그러면 내일 거기서 시작해 가지고 훈독회 하자구. 지금 열 시가 됐으니까 너무 늦겠다구. 자, 기도하고!(양창식 회장 기도) 남극 크릴새우는 이 여자들을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예. 」앞으로 이제 그런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요, 국가 대표들. (경배) 자, 빨리 밥 먹고! *
📜 내 책임 | 1995년 8월 28일(月), 중앙수련원
「내 일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룻밤 자면 내일이 아니예요? (웃음)오늘인데 안 자고 난 내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내일이라는것을 하룻밤 자고 내일로만 생각하는데 나는 그렇게는 안 했습니다. 잘못하면 핑계대면 안 되겠다구요. 오늘도 내일입니다. 내일은? 내일도내일입니다. 모레도 내일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지금까지 망하지 않은 것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성심 성의껏 파도 깊이 파고, 넓어도 넓게 하고, 높이사다리를 놓고 전부 다 자기 일로서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