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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독교계가 의논할 정도가 됐다

📖 제259권 | 259 ~ 259

📜 여성시대와 신가정 | 1994년 4월 10일(日), 본부교회

지금 클린턴 정부도 모가지를 내가 쳐버리려고 하는데, 이번에 국무부하고 서미트 클럽이 나흘 전에 회의를 해 가지고 학자들과 의논한거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국무부 북한부 담당자 테이블이 있는거예요. 북한에 대한 실정은 우리밖에 아는 사람 없거든. 그러니까 우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한국 정부는 그것도 몰라 가지고 통일교회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라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천주통일 평화의 왕 대관식 승리

📖 제495권 | 134 ~ 134

📜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27일에서부터 나흘 동안에 다 헤쳤던 사람들 또 이래 가지고 그러면 얼마예요? 6만 8천 명이에요. 6수, 8수, 7수를 사탄이 잡은 것을 다 때려잡아 가지고 8수로부터 출발…. 8수는 큰 기어하고 이렇게 둘이 붙지요? 하나님의 큰 기어가 있는데 땅 위의 우리 통일교회는 수백 기어가 붙어요. 돌아가는데 반대로 돌아간다구요. 8자가 그렇지요? 외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외로. 외로 돌아가던 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비로소 큰 데 맞춰 가지고 바로 돌아가는 거예요.

선각자의 소질 있는 것이 한국인

📖 제546권 | 114 ~ 115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사흘 추웠으면, 나흘 동안 화합하는 거예요. 그래야 열이 더 많아 가지고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북극에도 가 살 수 있고, 남극에도 가 살 수 있고,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어요. 열대지방에도 갈 수 있고 말이에요.

7년을 승리적으로 거쳐야만 천국 들어간다

📖 제069권 | 327 ~ 327

📜 예수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 1974년 1월 3일(木), 벨베디아 수련소

단체로 하는데전반 사흘은 남편 집에 가서 지내고, 후반 나흘은 아내 집에 가서 지내야된다구요. 그러면 그 남편 집도 하나되고 색시 집도 하나되고, 그러면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너희들 집이 왕과 같이 모시면 복귀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3수예요. 하늘수라구요. 여자는 땅수이기 때문에 4수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7수는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7수는 하나가 아니에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가 안 된 거예요. 하나님도 7수 채우기 위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8수를 맞겠다는 게 아니냐.

형제와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 없다

📖 제479권 | 226 ~ 226

📜 아벨권 환경 확대와 가인 구원의 도리 | 2004년 12월 6일(月), 이스트 가든

먹을 밥을 남겨 놓아 가지고 안 먹고 먹여 주게 된다면 사흘, 나흘, 일주일, 40일만 되면 전부다 밥을 어디에서 사 가지고도 먹여 줘야 한다구요. 형제를 찾아가고 부모를 찾아 나가는 가인 아벨 탕감법을 피할 수없다, 그 논리예요. 어디 가든지 입 다물 수 없어요. 안 됐으면 찾아가가지고 안 된 것을 밝혀야 되지. 내가 미국 와서는 미국을 뭐 하러 공격하는 거예요? 안 됐으니 공격한 거예요. 뭐 핍박받을 줄 알지.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말한 것은 다 이뤘으니 이제 여러분이 부모님보다 열심히 하라

📖 제323권 | 123 ~ 124

📜 통일교회의 갈 길 | 2000년 5월 31일(水), 이스트 가든

그래서 사흘도, 나흘도 전부 다 훈독회를자기들이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했어요? 우리는 차안에서 훈독회 했어요. 하루는 내가 혼자 밤에 돌아가서 다 했어요. 선생님보다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열심히 안 해야 되겠어요?「열심히 해야 됩니다. 」왜? 어째서? 선생님은 말씀한 것을 실천하는 거라구요. 실천했어요. 언제 어디서 한 말씀을 보더라도 막 한 얘기가 아니에요. 갖다 맞추면 다 맞아요. 전문가예요, 전문가.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십배, 백배 해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잖아요?

쌍합십승수와 5월 5일의 10수

📖 제448권 | 12 ~ 12

📜 쌍합십승일과 후천시대의 도래 | 2004년 5월 5일(水) 저녁,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일곱 여덟아홉 열 수까지, 그래서 오늘 쌍합(雙合),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합해가지고 십승일(十勝日)이다! 알겠어요? 안식일도 필요 없고, 앞으로는안시일도 필요 없다 그 말이에요. 그리고 오늘이 뭐냐 하면 5월 5일이에요. 그것이 10수입니다, 10수. 아시겠어요? 그리고 선천시대로 말하게 되면 지난달 4월 달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그 세계를 ―손으로 말하면 왼손이에요. ― 왼손으로 붙들고, 이제는새로운 후천시대는 바른손으로 붙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3차의 부정의 못 해 가지고는 새로운 천일국에 들어갈 수 없어

📖 제420권 | 85 ~ 86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15일에 합니다. 」15일이면 오늘 빼면 나흘 남았는데 자신 있어?「준비다 됐습니다. 」몇백 명, 몇천 명을 채우는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영계에서 온 결의문, 하나님으로부터온 문서 결의문을 통해서 문 총재가 메시아가 아닐 수 없고 만왕의 왕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체면상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내가 명령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통고를 받고 있어요.

세계평화대사 임명의 의의

📖 제347권 | 31 ~ 32

📜 하나님은 우리의 참된 왕이자 참부모 | 2001년 7월 3일(火), 서울 롯데호텔

(박수) 그 아들이 이제 9일부터 10일, 11일, 12일, 나흘 동안 강연할 테니찾아가 보라구요. 세상의 대학만 졸업한 것이 아니라 신학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통일신학대학원을 졸업했어요. 이것은 불교, 유교, 회회교, 기독교의 내용을 전부 다 총괄하는 거예요. 통일신학이에요. 전부 다안다는 것입니다. 여기를 졸업한 사람은 불교에도 갈 수 있고, 기독교에도 갈 수 있고, 회회교에도 갈 수 있고, 유교에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신학생들을 길러내고 있어요.

쌍합십승일과 후천시대

📖 제484권 | 13 ~ 14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하루 이틀 사흘 나흘… 7일 고개를 넘어서 8을 못찾았으니 8수를 중심삼고 안시일(安侍日)을 책정했다구요. 알겠어요?안시일은 8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볼 때 1, 2, 3, 4, 5, 6, 7, 8, 9, 10 전부를 하나님이 써야 할 텐데, 하나 둘, 셋! 보라구요. 하나님이 처음이라면 아담이 둘째 번이고 셋째 번이 해와예요. 해와에서 잃어버리고, 넷째 번은 뭐냐 하면 자녀예요. 3수 4수를 못 넘어갔어요. 사탄세계가왼쪽에서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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