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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라의 책임

📖 제504권 | 300 ~ 301

📜 베링해협 해방권과 소명적 책임 | 2005년 8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여수는 도서국가니 피난민들, 피난 가려면 육지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바다에서 싸움이 벌어지는데 섬나라에 가는 거예요. 섬도 높은 섬에 가서 사람도 못 살고독사가 우글우글 하는 꼭대기에 가 있어야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배를 만들고 일본 식구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어디 갔나? *오야마다!「예. 」노리코가 여수 수련에 갔나?「갔다 왔습니다. 」언제?「지난번입니다. 」이제 간부는 전부 교육받아야 돼.

하늘나라의 궁전

📖 제530권 | 322 ~ 323

📜 정성의 생활과 천정궁의 법도 | 2006년 6월 26일(月), 천정궁

하늘나라의 궁전, 천정궁이에요. (웃으심) 「그리고 부모님 대관식 입궁식을 할 때 용포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는 장면이요, 이제 앞으로 비디오로 나옵니다만, 제작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황 회장이 엊저녁에 아마 받아서오늘 가지고 올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온다고 그랬는데…. 인천에 있는평화대사는요, 자기가 평화대사로 공적을 많이 세웠는데 자기를 빼고다른 사람에게 공로패를 주고 자기는 공로패를 안 줬다고 삐쳐 버렸어요. 삐쳐서 그냥 기도를 하는데, 그분이 어떻게 하다가 오 씨 종족 대표로 와 가지고…. 」 어디?

내 나라 한국

📖 제075권 | 35 ~ 35

📜 하나님의 날의 의의와 3차 7년노정의 의의 | 1975년 1월 1일(水),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자, 미국의 시골하고 한국의 시골이 어떻게 다르냐 하면, 미국의 시골을보게 되면 전부 다 평야예요. 광야예요. 그거 참 재미가 없다구요. 아무리봐도 정이 안 든다구요. 그렇지만 한국의 시골을 보게 되면, 올목 골목, 들어갔다 나왔다 하지요. 그런데 가서 쓱 보면, 솔밭이 있고 울타리를 쳐 놓은 집이 있고 또 그 앞을 보면 동산이 있어요. 그런 곳에 햇볕이 아주 따뜻하게 내려 쪼이고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잠자고 싶은 곳이 참 많다구요. 이런 것을 보면, 한국은 참으로 좋아요. 아주 정겨움을 느끼게 해요. 그리고 또 집들을 보면 말이에요

어머니 나라, 세 딸의 나라가 망해서는 안 돼

📖 제292권 | 226 ~ 229

📜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 1998년 4월 17일(金), 벨베디아 수련소

그리고 이번 축복 받은 사람들은 이 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로 내보내 가지고 희생의 제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희생해야 된다구요. 일본에 있는 일본식구들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랬는데 아버지 나라하고 어머니 나라, 세 딸의 나라, 이 네 나라는 망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 이런 승리적 조건을 묶어 놓게 되면 선생님은 이제 해방돼요. 이제는 내가 비행기도 좋은 비행기를 타고 구경이나 다니고 어디든지 가는거예요. (박수) 그래서 비행기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고향이 나라에 입적하려니 나라 때문에 하나되어야

📖 제475권 | 57 ~ 58

📜 나날이 도약하는 자가 되자 | 2004년 11월 7일(日), 청해가든

무엇 때문에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면, 자기 고향이 나라를 찾자는 거예요. 고향이 나라에 입적하려니 나라 때문에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나라! 해 봐요, 나라. 「나라!」‘나라’는 나를 벌여 놓은 거예요. 나를벌여 놓은 것이 나라예요. 전라도 아니에요? 그 ‘나’ 자가 벌여 놓은거예요. 나라는 것, 이상적인 나를 벌여 놓은 것이 나라다! 그래서 가정도 이상적인 가정을 벌여 놓은 것이 나라다. 나라 가운데 수많은 가정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 정신 차리라구요. 이제 선생님은 다 끝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해양권과 대륙권 나라를 한 나라로 묶어야

📖 제339권 | 168 ~ 169

📜 해양권 섭리와 평화세계 실현 | 2000년 12월 10일(日), 이스트 가든

가정과 청소년을 구하지 않고는 나라가 다 망해요. 미국에 희망이 없어요. *앞으로 미국에 희망이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미래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선생님이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준비하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날에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흘러간다는 거예요. 정치가들이 레버런 문을 존경해야 되겠고, 종교인들이 존경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정치, 경제, 과학을 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존경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 손을 안 댄 데가 없다구요.

하나님의 나라는 밝고 따뜻한 사랑의 나라

📖 제086권 | 299 ~ 300

📜 하나님의 나라 | 1976년 4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렇게 볼 때, 하늘나라는 밝은 나라요, 그다음에는 따뜻한 사랑의 나라, 더운 나라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24시간 밝은 나라요, 24시간 더운나라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속해 있어요?「예. 」밝아요?「예. 」그저눈이 번쩍번쩍하고, 얼굴을 봐도 빛이 나고 윤이 나고 서 있는 것을 봐도밝고, 걸어가는 것을 봐도 밝고, 그래요?「예. 」또 그다음에 뜨거워요? 어떤 것을 대하게 되면 정서적이고, 눈을 보나 뭐를 보나 오관이 전부 다 정에 잠겨진 오관이에요? 여러분이 그래요?「예. 」어떤 사람은 졸고 있는데?

나라를 위해 죽고자 하면 나라 때문에 산다

📖 제050권 | 73 ~ 74

📜 가야 할 예수의 노정 | 1971년 10월 31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나라를 위해 죽자’ 나라를 위해서 죽으려면나라를 더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나라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남들은 다 도망가더라도 이 나라를 지키고 공산당의 최후의 뿌리를 뽑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겠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의결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여러분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총공장도 만든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총공장을만든다고 해서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도 정부에다 투서하고 있습니다.

가정, 나라, 세계 희생시켜 나라, 세계, 하나님을 구해야

📖 제417권 | 195 ~ 196

📜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해 줘라 | 2003년 9월 7일(日), 이스트 가든

어떤나라든지 그래요. 축복은 더더욱이나 그렇다구요. 언어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철학을 연구하고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나오는데, 선생님 말씀이 그냥 그대로되어 있지 않아요. 과학적인 기준에서나 철학적인 기준에서나 종교적인 기준에서나 비준에 맞게끔 얘기했다구요. 가정 훈독회를 하더라도어느 누가 반대할 수 없는 내용의 말씀을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25세 때 다 준비한 거예요. 얼마나 고생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너, 몇 살이야?「피프티(fifty; 50)!」피프티!

지금의 나라와 고향은 여러분의 나라와 고향이 아니다

📖 제605권 | 80 ~ 81

📜 무서운 시대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한국이 아담 나라라면 아담 나라의 생식기를 받을 수 있는 오목나라는 섬나라 일본밖에 없어요. 북해도라는 것이 몇 만 년 전에는 한국 땅이었어요. 일본 역사가 2천8백 년인데, 한국의 역사는 8천 년이니 북해도가 옛날에 한국 땅이었다는 거예요. 구주(九州), 9수는 사탄세계의 제일 높은 자리예요. 그것도 한국 땅이었어요. 7 8 9 10수! 9수까지는 한 자리의 수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10수가 있어야 횡적인 두 자리의 수이고, 열 하나는 세 자리의 수예요. 셈수의 단위가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그 다음에는 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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