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평화와 유엔의 갈 길 | 2000년 8월 9일(水) 밤, 한남국제연수원
기독교와 연합해야 돼요. 원수와 원수가 연합해야 돼요. 기독교하고 모슬렘하고 연합시켜야 됩니다. 기독교하고 모슬렘하고 유대교가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들이 합한다는 거예요. 종교권 원수들이 합할 수 있는 내용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게 절대 필요해요. 종교권을 묶고 국가적 체제의 원수들을 묶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이번에 그걸 엮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국가가 이걸 못 합니다. 이것을 연합시킨 기반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뜻적인 면에서 중요한 계기가 된다구요. 이걸 놓쳐서는 안 됩니다.
📜 예수님 탄신일 기념행사 | 2004년 1월 3일(土), 천주청평수련원
비둘기 종교가 무슨 교라구요? 유대교예요. 양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게 신교지요? 크리스천, 기독교는 아들 자리, 이건(유대교) 만물 자리예요. 이스라엘(유대인)이 저렇지만 세계 경제권의 5분지 3을 움직이고 있어요, 미국 나라를. 쪼개기를 싫어해요, 죽어도 죽어도. 그건 죽어요, 죽어. 기독교는 뭐라구요? 양의 종교이지요, 어린양. 자녀의 종교예요. 피를 흘렸어요. 피를흘렸기 때문에 한 편은 하늘 편에 와 있어요. 딱 그렇게 된 거라구요.
📜 섭리의 내일과 나 | 1976년 9월 20일(月), 벨베디아수련소
하나의 세계를만들기 위해서는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종교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가 하나되어야 된다고 했는데, 이거 누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거 누가 하나 만들겠어요? 유대교가 만들어 주겠어요, 기독교가 만들어 주겠어요? 내가 만들겠다는 선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가인 아벨의 역사는 죽음으로 피의 강이 되어 있는데, 이걸 누가 메우겠느냐? 우리가 메워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난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이제 해야 할 것은…. 아시아로 보나 세계적으로 볼 때도 지금 그렇다구요.
📜 남북통일을 위한 국민 재계몽운동 | 2000년 2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기독교를 포섭하는 거예요. 안되면 반대하는 기독교에 찾아가서 이론투쟁을 하자는 거예요. 공산당과 이론투쟁 한 거와 같이 영락교회 같은 큰 교회에서부터 신문기자들을 데리고 들어가서 이론투쟁 하는 거예요. 이제는 망하게 하는 기독교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누가 옳으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옳으냐기독교가 옳으냐 해서 공개토론 하는 거예요. 이러기 위해서 언론기관을 움직이라고 특별히 황선조를 중심삼고 활동시켜 나온 거예요. 정치적 선전을 할 수 없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정치보다는 이제는 가정 포섭운동이에요.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9월 18일(水), 매디슨 스퀘어 가든(미국 뉴욕시)
역사적인 사정을 가려 가지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지금까지 하나 못 된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메시아를 바란다면 그건 형제입니다, 형제예요. 형제라구요, 형제. 유대교와 기독교는 형제와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림했던 예수가 유대교인에게 있어서 메시아였더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여기서 이해할 수 있는것입니다. 재림하는 메시아가 기독교의 메시아인 동시에 유대교인의 메시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초림 때의 메시아가 유대교인이 바라던 메시아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 총해원식 | 1975년 5월 1일(木), 청평수련소
이 기준을 중심삼고 아벨 역사에 하나의 기반을 국가적으로 확대한 것이 이스라엘 나라요, 유대교였습니다. 그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의 왕권을 갖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메시아, 즉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제2차적으로 수습해나온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는 영적만입니다. 영육이갖추어지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영적 기독교권을 어떻게 육적기독교권 내에 연결을 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이제해야 할 것은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기독교 민주당을 만드는것입니다. 독일 같은 데는 기독교 민주당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런 일개국이 아니라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만들어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공산당이 일당을 중심삼고 세계를요리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해서 시급히 전세계 기독교가 하나되고종교를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종교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아이젠하워를 만나 가지고 말한 것이 그거라구요.
📜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 | 1999년 5월 30일(日), 벨베디아 성지
기독교 문화를 살리느냐 못 살리느냐 하는 것은 미국이 책임져야 됩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사탄한테 빼앗긴다는 걸 알아야되겠다구요. (책임자를 지칭하시면서) 이 사람은 신학교 대표예요. 이 사람은 여자 대표이고 기둥 남자하고 하나돼 있어요. (웃음) 여자 장군인데 미국 여자들을 가르치려면 통역관이 필요하잖아요? 이 사람(곽정환 회장)은 세계 책임자예요. 가정연합의 대표입니다. 이 사람들한테 져서는안 되겠어요. 선두에 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너 색시를 사랑하지? 색시를 팔아서 헌금하라 하면 할 거야?
📜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 1960년 6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기독교에는 신식예수쟁이가 많습니다. 요즈음 신식 예수쟁이들이 참 많아졌어요. 뭐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합니다. 뭐 조금 안다는 사람들이 더 그래요. 이런 믿음을 청산해야 되겠어요. 내가 죽기 전에 말입니다.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민족, 이 세계 앞에 심정의 제단을 쌓아 나가야 할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인정을 중심삼고화합하는 기독교가 되느냐, 천정을 중심삼고 화합하는 기독교가 되느냐?문제는 간단합니다. 어느 편이 참입니까? 예수님이 죽는다는 소식을 듣고도망가는 제자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히길이길이 같이 살 수 있는 영원불멸의 사랑의 가정을 표준으로 하여 가르쳐준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려고 하는 것도 이것을만들고자 하는 것이지요? 인간의 소원이 이것입니다. 이 이상의 소원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진리와 도리를 가르쳐 준 기독교가 이 세계를 지배할 때가 반드시 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명실공히 세계 문화권을 형성해서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사상적인 주도권을 쥐고 나온 것이 아니냐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