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반성은 완성적 입장에서 하라

📖 제077권 | 88 ~ 89

📜 반성과 내일 | 1971년 4월 1일(火), 전본부교회

권사는 어떤 거예요? 오래잖아서영계에 가야 할 텐데 그때‘너 책임 다하고 왔니?’ 하면‘소생입니다. ’ 하고대답하겠어요? 천국은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 가는 거라구요. 자랑할 수있어야 돼요, 자랑. ‘나는 이렇습니다. 조금 더 있었으면 이렇게 할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왜 빨리 데려왔소?’ 할 때 하나님이‘허허허! 그것보다도 네가 필요해서 데려왔다. ’ 이래야 된다구요. 어디 장 권사는 뭐야? 소생이야, 장성이야? 소생도 못 되나? 「밤낮 하고 있습니다. 」 그 밤낮 하고 있는데하면 뭘 하노? 낙제 자꾸 하면 뭘 하노?

뒤집어져야 할 세상인데 이걸 청산 지을 철학이나 종교가 없다

📖 제450권 | 29 ~ 29

📜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어머니(김재산 권사)를 반대한 녀석이 여기 와 앉아 가지고주욱 해 가지고 여편네까지 왔구만. 여편네도 말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을 거라. 순식간에 판단하는 데서는 임자보다 나아.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말 들으라구. 여자도 배 타나?「예. 」배 탈 줄 알아? 남극에 가 크릴새우 잡는 7천 톤급, 만 톤급 배를 탈 수 있는 선장, 감독할 수 있는 주인 대신으로 부처끼리 보내야겠어요. 이제 부처끼리 주인 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대신할 수 있는 건 간단해요. 그것이 진리가 아니에요. 정치가 아니에요.

참석자들 노래와 소감 발표

📖 제515권 | 138 ~ 140

📜 하늘나라의 전권대사로 잘 달려라 | 2006년 1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한순자 권사 다시 노래) 옥수야, 어디 갔니? 노래 하나 해 보자. 이런 시간이 더 재미있구만. (웃음) 젊은 놈들 사랑에 우글우글 끓을 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 여기에 걸맞은 노래 한번 해 보라구. 춤출 수 있는 기분이 나는것은 한국 가요곡이 일등이에요. (김옥수 권사 노래) 유종관!「예. 」「아버지! 잔치하는 것 같아서 우리 아버지 좋아하는요거 드릴게. (어머님)」이 사람들은?「가져와요. 그런데 이건 어른들이고, 이건 카프(CARP) 멤버들만 주는 거예요. 」엄마, 우리 엄마 노래 하나 시키자.

영계의 조상들이 뒤에서 정리해

📖 제540권 | 119 ~ 120

📜 핏줄이 둘일 수 없어 | 2006년 9월 24일(日), 천정궁

여기에 기성교회 집사들이나 권사 짜박지들도 왔겠구만! 짜박지지뭐…. 한 교회에 권사가 몇 사람씩 되니 짜박지들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무턱대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에 온 사람도 와 가지고 “당신이 왜 그렇게 유명하오?” 하는 거예요. 유명하지. 수평선 이하에도 어디든지 내가 손 안 댄 데가 없다구요. 수평선 이상에도 다 관계될 수 있어서 아래위로 통할 수 있으니 어때요? 아래 사람은 위에 사람을 모르고, 위에 사람은 아래 사람을 모르니두 세계를 다 모르는 사람이야 욕해도 괜찮을 줄 알지만 어떻게 되겠어요?

고생시키는 것이 죽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제387권 | 226 ~ 226

📜 책임자가 갖춰야 할 것 | 2002년 7월 23일(火), 이스트 가든

임원규는 김재산 권사의 아들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은 아버지가 반대하는데 같이 반대하고도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이놈의 자식이언제든지 내가 서울에 가게 가면 내 눈앞에 와 앉아 있더라구요. 옛날에 자기 어머니처럼 말이에요. 그러면 자기가 옷을 벗어야 돼요. 매해털을 벗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봄이 되면 털을 벗는줄을 알아요? 개들도 벗고 다 그러지요? 짐승도 마찬가지예요. 옷을벗어야 돼요. 옷을 벗지 않고는, 벗고 새 옷을 입지 않고 그냥 그대로가지고 자랄 수 없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다

📖 제391권 | 33 ~ 33

📜 제6회 칠팔절 경배식 및 예배 말씀 | 2002년 8월 15일(木, 음 7월1일),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여기 인주(김인주 권사), 평양에서는 원리 말씀 안 해줬지? 몰랐지?선생님은 알았지만 그때는 그럴 때예요. 개인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개인 생활적인 개인급의 말씀을 해야 할 텐데, 나라에서 사는 걸 가르쳐줄 수 있어요? 시대가 안 됐으니 안 가르쳐 줬어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있다, 없다?「없다!」선생님 말은 있다, 이 쌍것들아!「없다!」그럴 때는 ‘이 쌍놈의 선생아, 없다!’ 그래야 돼요. (웃음) 그래야 시험이 백점이라구요. ‘쌍것아!’ 할때에는 선생님 대해서 ‘아, 이 쌍놈의 선생!’

여자는 남자를 떠나면 안되게 돼 있어

📖 제607권 | 274 ~ 274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내 삶은 내 것인데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 교회의 무슨 권사 장로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래서는 안돼요. 보호해 줘야 할 텐데, 이걸 싫다고 그러면 안돼요. 절대성을 지켜야 돼요.

성염 성주를 갖고 다니면서 정을 낚아 축복해 줘라

📖 제432권 | 181 ~ 183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김인주 권사 간증) 자,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한 그때 기도한 것, 아까 기도한 내용을 다시 읽으라고 했는데 안 읽었다구요. 잘 들으라구요. 자기가 기도한다고 생각하고, 내용을 살피면서, 이제는 몇 번씩들었으니만큼 알 수 있으니까 그 내용이 어떤지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 앞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의 왕권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은여러분 가정들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뭘 보고 들었으면 내 생명에 도움 되고 희망의 터전이 쌓아져야

📖 제467권 | 249 ~ 249

📜 탕감복귀의 청산과 전면적인 해방 | 2004년 9월 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박수)(박정민 권사의 노래와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 타고르 시암송) 저런 영적 분위기의 바람이 스쳐가야 눈이 떠지고 정신이 든다구요. 맹맹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왔다고 뭐 얻어먹으러 왔나, 다? 살기 위해서 왔지. 뭘 보고 듣는 것이 다 자기 생명에 도움이 되고 미래의 희망의 터전이 점점 쌓아져야지, 지나가는 날과 같이 되풀이해 가지고무슨 소용이 있어요? 자, 그다음에 또 누구, 네가 하겠니? 저건 또 뭐야? 그다음에 정원주 있지?

한 집안에 축복가정과 지옥 갈 가정이 같이 있을 수 없어

📖 제450권 | 32 ~ 32

📜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집사 했어, 권사를 했어? 왜 답변을 못 하나? 내가 평양에서 옛날의 새예수교회라든가 이용도 목사라든가 길선주목사를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성서신학>이란 책을 낸 김인서 이놈의자식이 새로운 교파가 나왔는데 두드려 팼어요. 역사를 누구보다 잘아는 사람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최후의 종막 페이지를 결론짓느냐?’ 세상은 망한다 하는 것이, 망해서 없어진다 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표현이지만, 문 총재는 망해서 없어지는 것을 살리겠다, 망하지않고 부활된다, 그 논리를 가르쳐 주고 있어요. 그렇지요? 중생식․부활식․영생식까지!

◀ 이전 페이지 5 / 15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