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일과 수난 길 | 1972년 9월 26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일본은 불신임하지만 일본에 아시아를 위하고 아시아 국민을 위하는 단하나의 단체가 있나니, 그것이 어떤 것이냐 할 때 국제승공연합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놨습니다. 이것이 명실공히 표면에 나타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것은 문화 활동으로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국제문화협회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것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작업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리틀엔젤스를 활용하자 이겁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2) | 2006년 3월 25일(土), 선문대학교 아산 캠퍼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무리 당(黨)’이 아니라 ‘집 당(堂)’입니다.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해요.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4) | 2006년 3월 27일(月), 국회도서관(서울 여의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을 위해 세워 놓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무리 당(黨)’ 자가 아닙니다. ‘집 당(堂)’ 자예요. 달라요.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 이거 세계를 대해서, 세계 국가의 대회에서 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썼습니다. 『여러분!
📜 자랑할 수 있는 기점 | 1978년 10월 14일(土), 천성산 성지(청평)
그래서 이번에 축복해 줄 때는 국제결혼을 많이 해 줄 거예요. 국제결혼을 알아요, 우리 아가씨들? 「예. 」 그러면 지금까지 욕 잘하던 한국 여자들이‘일본 놈’하다가‘일본 분’하는 거예요. (웃음) ‘서양 놈’ 하던 것이‘서양 님’이 되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 그러면 그것 해서 무엇에 쓰는 거예요?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 가지고27개 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결혼식, 약혼식을 해 주는데,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한 사람은 2퍼센트예요. 영국에서 결혼식 하는데 영국 사람끼리결혼한 사람이 2퍼센트예요.
📜 반성과 내일 | 1971년 4월 1일(火), 전본부교회
딴 상대적인 모든 여건이 없다면 모르지만‘국제기동대’ 하게 되면 이건 피눈물나는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거예요.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여기에 온 3백 명은 뉴욕 이외에 7개 도시, 미국의 대도시에 아무리 큰 회의 장소가 있더라도 그 회의 장소를 초만원 시켰던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들, 그런 경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 국제가정의 어머니로서의 사명 | 2005년 1월 13일(木), 청해가든
(박수) (정원주 보좌관 간증) 이제 국제결혼한 사람, 국제결혼한 그 후손들이 결혼할 수 있어 가지고 후손들이 얼마만큼 훌륭하게 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 국제가정의 이 모델 케이스들이, 본이 되니만큼 잘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으면 다 훌륭하게 돼요. 훌륭해질 수 있는 것이, 국제적인 감각이 누구보다도 앞서 있다구요.
📜 세계복귀를 위한 우리의 책임 | 1977년 12월 4일(日), 워싱턴 디 시(D.C.)
우리들과 대등한 자리에서 논의하던 이 사람들이 이러한 국제적인 대회를 움직이니까, 이 움직임은 불원한 장래에 언론계를 장악한다. '고 누구든지 생각한다구요. 그래, 1차 대회에서 우리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으면 2차 대회에참석해 가지고는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야! 이거 여기가…. ' 한다는 거예요.
📜 중심존재와 혈통의 중요성 | 2004년 7월 7일(水),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잘살아야 됩니다. 」여기에 국제결혼 시집온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 크게! 일어서 보라구요. 안 일어선 사람은 앞으로 거기에서 뺄 거예요. 보자! 3분의 1 되나? 나는 저기가 안 보이는데?「3분의 1쯤 됩니다. 」앉으라구요. 이 청중이 5백 명이라면 3분의 1이 외국 사람이라면 한국 사람은얼마예요?「350명 정도 됩니다. 」350명이 되는데 그러면 열심히 이렇게 각 나라에서 여기까지 온 사람하고 국내에서, 서울이고 무엇이고하더라도 세 시간 네 시간이면 오잖아요? 비행기로는 45분이면 오는것인데. 뭐 자랑할 게 없어요.
📜 국경철폐와 교차결혼 | 2000년 9월 10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여기 국제결혼한 사람 손 들라구요. 얼마 안 되누만. 3분의 2이상이 국제결혼 해야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이에요. 이제 명년부터 미국 사람이 결혼하든가 일본 사람이 결혼할 때는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 못 할 때가 왔어요. 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땅 위에 있는사람은 천상세계에 있는 사람과 형제지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만든 국경을 넘어서면, 저 북극 끝에서 남극까지 왁 한꺼번에 넘어서면 국경철폐 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알겠어요?
📜 나는 나라의 주인이다 | 2002년 10월 4일(金) 오전, 중앙수련원
여기서 국제결혼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몇 패 안 되는구만. 내리라구요. 역사적인 출발의 스타트라인(start line)을 잘라야 돼요. 나라를 완성해서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선을 끊어야 돼요. 끊는 데는 가위 위하고 아래가 넓어져야 잘라지나, 좁아져야 잘라지나? 갖다붙여 가지고 일자가 돼야 잘라지나, 어떻게 돼야 되나? 마찬가지예요. 한국하고 일본이 하나되어야, 한국이 위라면 일본이 아래이니 가위를내가 쥐어 가지고 잘라야 돼요. 세계를 잘라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