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의 참자녀가 가야 할 생애의 노정 | 2000년 8월 13일(日), 천주청평수련원
이렇게 볼 때 자기 나라와 인접해 있는 나라가 역사적으로 원수국가라고 해서 인접된 나라들이 계속 미워하려 든다면 영원히 평화의 세계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아무리 이상경을 그리워하고 이상향을 향해 전진한다 하더라도 그 목적 달성은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이 시작된 그 동기를 부정하고 잘못된역사를 지워버리기 위하여는 그 반대 방향의 내용을 가지고 주장하는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승리와 우리의 자세 | 1975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국가의 운과 개인의 운이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운세가 지금…. 그렇지 않아요? 월남이나 라오스나 크메르 같은 나라를 보면 민주세계권 내에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비참하고, 운 나쁘게도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먹혔느냐? 그게 운이 좋아요? 운이 나쁘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 개인의 운이 이와 같은 박자를 맞춰 가지고…. 그러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 소유권 전환과 해방․ 석방시대 | 2004년 7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아,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인데 해와국가를 치리하기 위해서는 해와국가 어머니가 돼야 돼. 보게 되면, 중국 보게 되면 어머니격이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중국 어머니 같은 입장인데 곽정환은 한국 대표가 되고 어머니가나와야만 세계 대표에 연결되는 걸 알아? 중국을 요리 못 해 가지고는미국을 요리 못 해. 그거 알아요?「예. 」그게 원리예요. 선생님이 공산당 북한을 끝까지…. 내가 요전에 어머니 앞에 가 기도하게 될 때 누나 동생이 창자를 끊어지게 통곡하는 거예요.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그런 면에 있어서 그야말로 선생님과 해와국가가 책임하던 모든 것을 종합해서, 그 몇백 배 수고를 하더라도 장자가 이것을 완결지어야할 책임 소행이 있다는 것을 미국과 유엔이 알지어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크게 해봐요. 「아-멘!」이건 필생이 아니에요. 영원, 필히 영생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돼요.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이번에 이스라엘에 감으로 말미암아 라바이 유대인이 예수에 대해서얼마나…. 예수 말만 해도 발에서부터 떨어요.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초국가, 유엔의 국가들을 전부 하나 만들어서 그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거예요. 알겠어요? 초종교권이 유엔의 상원이 되고 지금 있는 국가 대사관이 하원이 돼가지고 하원과 상원이 하나되어야 돼요. 종적으로 통하지 못하고 횡적으로 통하지 못하고 인류가 통하지 못하게 다 막고 있으니 유엔 도상에 나라를 건국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의 희망이 뭐예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 2006년 7월 6일(木), 천정궁
그 나라에 보내지 말고 불쌍한 나라, 도서국가부터 보내야됩니다. 통일교회 이 사람들을 전부 다 해양권 국가에 배치해야 돼요. 그래서 도서국가 연합, 반도국가 연합, 대륙국가 연합이 하나돼 가지고 3대를 잡아요. 섬나라, 반도, 육지의 셋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인데, 신약시대는 반도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중심이에요. 반도국가는 육지와 바다에 접해 가지고 물을 닿고 있기때문에 남녀가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반도국가의 영향을 받아야 돼요.
📜 통일교회는 화합이 목적 | 2006년 9월 28일(木), 청해가든
이것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니 몽골반점 이것을 빨리 국가 메시아들이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가 되기전에 종족적, 일족적 종씨들이 메시아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가락 김씨가 이북까지 1천2백 만, 만주까지 하면 2천만이 되는데 가락 김씨 괴수들이 모여 가지고 “아, 우리가 종친회의 교육을받아보니 한국에 저 같은 사람이 없으니 회의를 해 가지고 문 총재를가락 김씨의 총재로 모시자!”고 나도 모르게 정해 가지고 90여 명의대가리들이 와서 “우리 종친의 조상으로 모시겠습니다. ” 해요.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초국가 되라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안 되어서 걱정이지. 곽정환!「예. 」여의도에 국회의원들 모이는 장소가 무슨 장소?「헌정회입니다. 」헌정회에 1천30명?「예. 」그 사람들을 몽땅 데려다가 교육하라고 지시했어요. 언제야?「2월 1일 날부터 하겠습니다. 」2월 1일부터라니? 선생님 생일 지나기 전에 하라고 했는데 모르는 모양이구만. 언제야?「예, 탄신일 전에 하기로 했습니다. 」탄신일 전에 미리 해야 돼. 「예. 」미리 해서 추어서 헌정회 통해서 국회의원 빼고 싶은 사람, 272명이야?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남자는 그꼬리에 붙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자석을 봐도 그렇지요? 마이너스가 있으면 거기에 플러스가 붙는다구요.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붙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남자인 선생님을 중심으로 해와 국가를 내세워서 수련도 하고, 새로운 체제 조직을 강화하는 거라구요. 일본에는 새로운 체제가이미 되어 있습니다. 지구장 위에 여자가 서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도록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돌아가면 그 체제를 확실히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선생님에 대한 에리카와의 보고도 그래요.
📜 아벨의 길 | 1972년 5월 14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대한민국이 제물이 되는 데는 개인만을 위한제물이 아니라,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위해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질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한국이 가진 권위라는 것을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주도적인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제물적인 사명을 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러한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 제물적 입장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입장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