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애승일 말씀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로(브라질)
그것이 국가적 메시아가 넘어야 할 고개입니다. 제물을 바쳐 가지고 속량(贖良)받을 수 있는 나라와 민족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33명과 780명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실패한해와권, 어머니권 대표자를 세워 가지고 그 어머니가 승리하게 되면다 끝나는 것입니다. 지금 끝날에 왔기 때문에 이 세상의 남편과 아내를 보게 되면 아내가 앞서 있습니다. 아내 전권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들딸들이 아버지를 믿지 않아요, 어머니를 믿지. 이혼하게 되면어머니가 다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 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 2004년 9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범위란 것이 눈 앞볼 수 있는 내지, 산을 넘으려면 골짜기를 넘고 거기 물 있으면 물을건너고 또 올라가고 세 고개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이 이렇게 돼 있잖아요. 하나 둘 셋을 넘어야 된다구. ‘뫼 산(山)’ 자예요. 남자라는 것은 이렇게 돼 있고, 여자 되는 것은 이렇게 돼 있어요. 영어의 맨(man)은 이 세 산을 이렇게 넘고 여자(woman)는 여기에 갖다 맞춰야 된다구. 이 맞추는 게 뭐냐 하면, 중심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 7년노정이 왜 필요한가 | 1966년 12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면 기독교인들은 어떤 고개를 넘어가야 하느냐? 사랑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좋은 것으로 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이라고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고 대했다면 이 세상은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평합니다. 엇갈리고 올라가고 내려갈 때도 있겠지만, 세계적인 모든 일에 대해서 공평히 대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도 절반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절반은 낮이고 절반은 밤입니다.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렇듯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전체는 하나님의복귀섭리에 있어서 넘어가야 할 통합적인 고개가 틀림없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가야 할 이 길 앞에 있어서 언제라도 따라가는 입장에 서서,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자극이 되고 힘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심판대 앞에서도 여러분이 머리 숙이지 않는 입장에 서서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때에 내 실력을 보일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 원리원칙을 알고 행동하라 | 2002년 9월 20일(金), 이스트 가든
유엔에서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 다음에 중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자기들이 힘을 모아 가지고, 공산주의라든가 사회주의 계통에 선 사람들이 불란서라든가 이태리를 중심삼고 한 패가 되어서, 통일교회를 원수로 알고 없애 버리려고 그래요. 미국을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쫓아냈으니 통일교회도 마음대로 된다고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를 통해서 하는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이 생각하는 일을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특공대로서 발령할지 모른다구요.
📜 왕국의 자녀들 | 2006년 9월 30일(土), 천정궁
그렇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니 나는 사랑했다는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러려면 망나니를 품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맨 병신 자식이라도품고 “너 넘어가서는 하나님이 복을 줄 것이라고 알고 곱게 넘어가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고생한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의 일족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가짜가 드러나면 쫓아내는 거예요. 피를 보면서 쫓아내야 돼요, 피 값을 더럽혔으니. 영계는 절대 못가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대우주에 내버리면, 대우주를 한 바퀴 돌면타 버릴 수밖에 없어요.
📜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그런데아브라함 자신으로 볼 때에는 그런 험한 고개를 넘어야 할 아무런 사연이없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저지른 역사적인 죄과나 혹은 과거에 저끄린 허물이 없는 입장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아브라함은 제1의 믿음의조상이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는 평탄한 길을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험한 고갯길을 가야 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때, 이것은 아브라함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는 시련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와 완전히 하나되어서 세계적인험한 고개를 넘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4천년 동안 그 고갯길을 넘기 위해 준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고개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출발도 해 보지 못한 채 일시에후퇴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공로를 완전히 무산시키고 완전히 소비시켜 원점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노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 가야 할 험한 길 | 1969년 11월 9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나 그 고개를 끝까지 못 넘게 될 때는 나중에 가서는 사망밖에 없다는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아는 한 지금은 아무리 절박하고 험한 길이라 해도 끝까지 간다면 역사가 알아주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나를 따라오라. 고 명령을 해서 가르쳐 주면 생사지경을 넘어서 부모의 명령을 지켜야 할 것이 자식의 도리가 아니겠어요? 효를 다하는 자식은가다가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부모가 가라는 대로, 부모의 명령대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며 그 길을 나서는 것입니다.
📜 대전환기의 역동적인 활동 | 2008년 11월 11일(火), 천정궁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죽을 사지의 고개를 넘고 넘어 가지고 200살 살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를 구할 수 있는 거예요. 200살, 몇 백 살 사는 것도 가능해요. 1960년대까지 한국에서는 고래희(古來稀)라고 해서 70이 드물었는데, 지금은 70은 보통이고 백 살 사는 사람도 수두룩해요. 그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섭리시대가 이렇기 때문에 나도 90을 살아요. 90을 넘었어요. 가만 보면, 내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백 살 이상 살고 넘어간다면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