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분담시대와 상속 받는 길 | 2006년 4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왕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6월 13일에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어제 내가 ‘잠자는 숲 속의 여인’?「미녀래요. (어머님)」‘잠자는 숲 속의 미녀’, 아름다운 미녀, 타락하지 않은 건데, 사탄하고악마의 싸움, 그게 딱 복귀노정하고 맞아요. 보라구요. 어제 마지막 40분 한 그 내용을 우리 6월 입궁식 때 길면 잘라서 짧게 해 가지고, 그 내용이 선악의 투쟁을 하는데 악한 악마의 세계가 뭐 어떻게 해 가지고 나중에 축복받는다는 것인데, 될 수있는 대로 그걸 집어넣고 그걸 전위부대로써 다 보여 주고, 그 모든걸 이루어 가지고
📜 나는 어떠한 존재냐 | 1963년 11월 8일(金), 전 본부교회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이렇게 창조하겠다고 하는 결정적인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먼저 생각하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 세워진 그계획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하는 과정을 지나 실천단계로 넘어가셨습니다. 이렇게 천지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천지창조가 그러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생각하는 기간으로부터 준비하는 기간과 실천하는기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실천단계에서 세워질 수 있는 중심 책임자는 누구뇨?
📜 남북통일에 이르는 길 | 2000년 3월 17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런 초점에 연결시키려니 이것을 어떻게 뒤집어 놓느냐 이거예요. 그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이번에 여자들에게 22억 원에 해당하는 반지를 사줬는데, 북한에는 11억 원에 해당하는 반지를 사줄 테니 북한 여자들을 5․1 경기장에 모이게 해라 이거예요. 15만 이상이 모일 수 있는 능라도 경기장에 내가 가서 반지를 주면서 남북통일에 대한 말씀을 할 것을 교섭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 또 자동차 공장을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 북한에서 자동차를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이것을 북한을 중심삼고 수출하기는 어려워요. 자동차를 만든다
📜 취미산업과 제주도 개발 | 2002년 1월 7일(月), 제주국제연수원
계획을 한번, 왜 여기에 수렵이 필요하다는 것을 얘기해주라구요. 앞으로 취미산업 하게 되면 낚시하고 헌팅이에요. 그 다음에체육하고 오락 흥행단체예요. 「제가 남제주군에 갔을 때는 아까 말씀드렸던…. 」도지사가 나한테언제 오겠다더니 이번에 무슨 소식 없나? 바쁜가?「아닙니다. 아버님이 불러 주시면 언제든 달려온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부르면 문제가크다구. 임자네들이 말이야, 그런 부탁을 해 가지고 수용령을 낼 배짱이 없느냐고…. 그리고 우리가 중앙에서 정치적 배경을 움직여 가지고할 수 있는 거예요. 북 뭐?
📜 취미산업의 본거지로 계획 개발하자 | 2004년 2월 14일(土),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외자유치를 하려면 자기들 계획 밑으로 들어가면 안 돼. 「아버님, 이쪽 지역은 아직 지정이 안 돼 있습니다. 」무엇이?「현재 소동 지역은 아직 경제특구로 지정이 안 돼 있습니다. 」안 되어 있으니까 이것을 사야 된다구, 안 되어 있으니까. 이쪽 너머도 아파트, 빌딩을 짓든가 지어야 돼. 여기같이 전부 다 빌딩이 둘러싸야 된다구.
📜 통일교회의 업적과 취미․관광레저산업 | 2004년 1월 23일(金) 오후 8시, 한남국제연수원
「……용평 같은 데는 관광진흥법 같은 법적인 혜택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제로 해 놓으면 매년 물어야 하는 재산세를 안 물어도 되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 이제는 용평을 싸움판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구만. 어디나 싸움을 해요. 싸움해야 발전해요. 다른 데는 장소적으로 암만 해도 안 된다구요. 둘 다 가 보게 되면 반드시 아는 거예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입지조건이 스키장으로서는 용평을 따라갈 곳이 한국에는 없습니다. 」앞으로 강에서 피싱 할 곳도 만들어야 돼요. 계절적인 모든 것…. 지금 현재 스키장을 오토바이 경주장으로
📜 가인 아벨시대 철폐 | 2004년 5월 29일(土), 청해가든
이건 딴 데 쓰는 것이 아니에요. 그 대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는24억을 교육 끝나기 전에…. 그러면 2천5백 명?「그러면 4천8백 명을할 수 있습니다. 」5천 명! 중국의 최고급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5천 명을, 교육을 찬양하게 된다면 원하거들랑 정부에 대해서 의뢰하는 문서를 보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한국은 정부가 자매결연 맺을 수 있는 5천 명의 여자를 빼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여자예요, 여자. 남자는 그만두고. 알겠나?「예, 뽑겠습니다. 」여자들도 5천 명 참가하면 다 끝나요. 그래 가지고일본에 있어서도 이 이상 해야 되고,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1972년 8월 17일(木), 청평수련소
선생님이 지금 교수협의회니 뭐니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일본 교수들이 왔다 갔는데 경비가 5백만 원이 들었어요. 이번에 여권 같은것 전부 다 낸 것을 보게 되면, 한 사람 앞에 17만 원에서 18만 원의 돈이 들어갔다구요. 지금 내가 여러분 한 사람 앞에 17만 원씩을 대 주면 얼마나 좋겠소? 그렇지요? ‘아이구, 이거 땅이 떨어졌다. ’ 그럴 거예요. 짓고땡과 같이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생각할 거라구요. ‘돈이 없는데 한꺼번에와 가지고 그럴 수 있느냐?’ 하며…. 그렇지만 교수협의회에 투자하는 것은눈앞의 것을 위해 그러는
📜 실력과 실적 | 1976년 2월 6일(金), 전 본부교회
(웃음) 그걸 계획적으로 하라구요, 계획적으로. 이제 성적 좋은 사람부터 기계를 하나 사 줘야지요. 성적 좋은 사람부터말이에요. 성적이 좋은 사람을 자꾸 후원해야지 성적 나쁜 사람 후원해 주어야 그건 후원해 주나마나 한 거예요. 우선 성적이 좋은 사람부터 사 주어야지요. 그래서 전군에 영사기를 준비하고 말이에요. 필름 같은 것은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얼마든지 구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이번에 각 도에는 사 준 게 있지요?
📜 통일식 | 1976년 1월 31일(음력 1월 1일, 土), 전본부교회 베란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1978년에 들어서면 런던에 신문사를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데, 대학까지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들을 전부 모을 것입니다. 노벨상수상자들은 대개 나하고 통해요. 이젠 내가 유명해졌다구요. 학계에도 유명해졌어요. 내가 초청하면 올 수 있는 단계에 있으니, 우리가 대학을 만들어서 학부장을 노벨상 수상자들로 붙여 놓으면 미국에서 제일가는 대학이 되지, 별수 있나요? 세계에서 제일 머리 좋은 세계의 천재들을 모아 교육시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