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타락이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

📖 제450권 | 9 ~ 9

📜 타락의 기원과 몸 마음 통일 | 2004년 5월 17일(月), 청해가든

『하나됨으로써 아담과 해와는 결국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 아니라 천사장을 중심한 부부관계를 맺고 가정을 이루게 되었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 이게 중요한 문제예요. 사탄의 핏줄! 내일 모레면 결혼하는데, 산적떼가 와 가지고 여편네, 여자를 잡아다가 산에 가서 새끼 쳐 놓아 가지고, 결혼할 남편은 홀로 남은 딱 그와 같은 입장이라구요. 천세 만세인류 전체 앞에 지금까지 그런 입장에 선 것이 하나님이라는 거지. 기가 찬 일이지.

선악이 교차되는 전환점을 이루어야 할 인간

📖 제028권 | 242 ~ 242

📜 교차의 전환점 | 1970년 1월 22일(木), 전 본부교회

결국 문제는 인간입니다. 인간이 없으면 가정이 있을 수 없고, 사회가유지될 수 없고, 국가 또한 유지될 수 없습니다. 인간이 없으면 세계도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의 이상천국도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은 사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인가? 참된 사람입니다. 그 참된 사람은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시며, 역사상의 수많은 인간들이 바라던 대표적인 인간으로서 구약시대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요, 오늘날의 인간들까지 전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주 존재기대의 정착지

📖 제439권 | 101 ~ 102

📜 오(○) 엑스(×)의 원칙 | 2004년 2월 20일(金), 용평리조트 눈마을

안 죽으니까 실제로 죽이려고 국가가 동원되어도 결국에는 오(○) 엑스(×)가 이겼어요. 간단하지요? 결국은오(○)만 친다고 해도 엑스(×)에 굴복당해요. 알겠어요?「하이. 」젊은이들로서 나이가 서른 이하의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한 단계높여서 마흔 이하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웃음) 몇 사람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오(○) 엑스(×)의 말씀이 실례지요? (웃음) 그러면 지금 젊음이 끓어올라서 뭐라고 해요? 생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리젊은 기분으로 오(○) 엑스(×)를 묶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종교의 목적은 한 남자와 여자를 완성하는 것

📖 제251권 | 17 ~ 19

📜 섭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 1993년 10월 15일(금), 제주국제연수원

결국에는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의 완성입니다. 모든 종교권의 배후에는 여러 가지 얽힌 내용들이 있지만 그 모든 것의 목적은 무엇이냐? 결국 종교의 목적은 완성된 남자와 완성된 여자를 찾는 데 있다구요. 그래서 누구든지 그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타락한 인간은 영원을 중심삼고 언젠가는 그 교점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영계에 가서라도 그 자리를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심각한 거예요.

아버지의 목전에 있는 자신을 자각해야

📖 제029권 | 333 ~ 333

📜 아버지의 목전에서 | 1970년 3월 14일(土),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그렇기 때문에하나님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 결국에는 나를 위해 생각하는 것이 되고 그를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절감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하나님께서 좋아하실 수 있는 인연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군왕이 염려하는 것을 신하가 대신하여 염려하며 그 일을 해결하려는마음을 가지고 그 일이 내 일이라고 하는 사람은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아버지가 나를 위하여염려하고 계신다는 사실, 즉 아버지가 내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내가어떻게 자각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모든 것이 바라는 참된 사랑의 세계

📖 제089권 | 62 ~ 62

📜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 1976년 7월 11일(日), 벨베디아수련소

결국 기나긴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소망을 어떻게 오늘날 인간 일생의 소망으로서 귀결 짓느냐 하는 것을 추구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 과정에서 좋은 것들은 전부 다 남겨 가지고 우리 인류의 생활, 우리 인간의 생활에 흡수해서 그것을 우리 인생행로에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인류역사였고,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법인 것입니다. 아무리 긴 역사라도그 역사는 결국 참된 이상적인 한 사람의 생애권에, 혹은 생활권에 연결짓게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본질

📖 제316권 | 238 ~ 238

📜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 2000년 2월 13일(日) 오후 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참사랑의 횡적 관계가 종적으로 점점 그 차원을 높이면결국 그 정점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 자리가 참사람의 왕인 하나님의자리인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든 것이 다 결합되고, 품기고, 사랑화되고, 그리고 꽃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는 사랑으로 화하기를 바라고, 사랑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고, 사랑을 위해서 살다가, 사랑을 위해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 참사랑은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만물도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인간에게 열매 맺히게 돼 있어

📖 제091권 | 265 ~ 267

📜 개체완성과 하나님의 뜻 | 1977년 2월 2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결국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결부됩니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의 성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뜻과 개체완성이라는 문제는 뗄 수 없는 인연이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이제‘나’에게로 돌아가자구요. ‘나’라는 것이 얼마나문제냐 이거예요.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나는 도대체 어떤 자리에 있는가? 이 인간을 중심삼고, 다시 말하면 인간의 완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나는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어떤 자리에 있느냐?

어디에서든지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가 되라

📖 제026권 | 229 ~ 230

📜 하늘이 원하는 책임자 | 1969년 11월 2일(日), 전 본부교회

결국은 하나입니다. 한집안에 아들이아무리 소용이 있다 없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 집의 아들입니다. 아들이 성공하면 성공한 것이 누구냐? 결국 남이 아니고 자기 가족입니다. 형님이성공하는 데 나빠할 동생이 있습니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는 말은 있어도 형제가 땅을 사는데 배아프다는 말은 없습니다. 가인적인 형제가 되기 때문에 사촌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의 형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촌이 되는 것입니다. 사촌이 논을 사는데 배가 아프다는 말은 있지만 형제가 논을 사는데 배가아프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여 종의 종의 자리에서 출발한 통일교회

📖 제090권 | 205 ~ 206

📜 제10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7년 1월 1일(土), 미국

결국은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어요. 부부가 하나되어서 자녀의 자리에서 종의 종의 자리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복귀 과정에서도 결국 부부의 인연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녀의 자리로 찾아 올라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 나오는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의 길을 나왔다 이겁니다. 오늘날 기성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나왔더라면, 그 기반위에 하늘의 뜻을 세워 나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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