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나도 그걸 믿고 걱정 안 하려고 그런다구. 지금 480명이 모였는데,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다 모였어요. 오늘 선거 결과가 좋으면 잔치도 하고 그럴 터인데, 떡이라도 보내 주면 좋을 텐데 보낼 수 없지만 냄새라도 맡겠다 하는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간절히 하면 뒤집어질 수도 있잖아? 그래, 그렇게 알고…. 걱정하는 사람은 손해를 언제나 보는 거야. 그것 안 되면 어떻게 되나? 주인 되겠다는 사람이 많은데 정성들인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지.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전화통화 끝> 거기는 저녁때인가?「오후입니다.
📜 성공하는 비결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와서 얘기해도, 백 번 얘기해도 걱정 한마디 안 합니다. 문제없다고 하면서 기다려 보자고 한다구요. 일본의 경제 책임자들도 그렇게 걱정을 해도선생님은 뭘 그렇게 걱정하느냐는 식으로 더 자신만만하고 태연하니죽겠다는 거예요. 기다리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오래 기다리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이 철학입니다. 그 대신 내가 걱정스러운데 그 형제의 걱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자신을 부정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거예요. 아버지, 형님이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걱정이 뭐예요? 걱정이 뭐냐구요?
📜 천주의 참사랑 길을 따라서 | 1996년 5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이 여자로 태어날 때시집 갈 걱정을 하고 태어나고 자라면서 시집 갈 걱정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안 합니다. 」왜 걱정 안 해요? 그건 걱정할 수 없게되어 있어요, 아담 가정에서부터. 아담이 자라면서 장가갈 걱정하고, 해와가 시집 갈 걱정을 하면서 자랐겠어요, 어떻게 자랐겠어요? 걱정안 했다는 거예요. 그거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다 준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는 무엇으로부터 시작했겠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주체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는수놈 암놈에서 시작됐다!
📜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3일(火), 중앙수련원
걱정이 뭐예요? 사랑하는 사람의 하나의 딸이요 하나의 아들이 되고, 사위 되고며느리 되었으면 그만 아니예요? 뭐가 무서워요? 산에 가서 먹을 것이없으면 동물과 친구해서 먹을 것을 전부 잡아올 수 있는 거라구요. 고기잡이도 해서 먹을 수도 있고 말이에요. 산에 가면 먹을 것이 얼마나많아요? 바다에 가서 낚시질을 하든가, 총 하나 들고 산에 가면 10년이라도 혼자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걱정이 뭐예요? 먹을 게 걱정이에요, 뭐가 걱정이에요?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와 복귀의 진로 | 1972년 9월 25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자기의 걱정을 내세우지 않고 자기의 걱정 위에 형제의 걱정거리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오늘날 이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 아니냐. 그 한마디에 전부가 귀결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한마디에…. 그러면 어떤 사람이 좋은 친구냐? 나를 위하여 내 어려움을 언제나 맡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의 편의를 언제나 보아 줄 수 있는 사람이다할 때는 좋은 친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렵게 되었을 때 그 친구도어렵다고 한다면‘나도 어려운데 뭘 그러느냐?’
📜 불쌍하신 예수와 우리 | 1971년 4월 30일(日), 중앙수련소
그러니 복중에서 아기가 크면 클수록 마리아는 걱정이 컸겠어요, 걱정이 없었겠어요? 걱정이 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계 인류를 대표한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하여 복중에서 키우면서 걱정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인류를 품어 가지고 그 누구도 환영하지 않는 자리에서 해산을 해야 됩니다. 마리아가 복중의 아기가 크면 클수록 걱정이 컸던 것처럼 그렇게 걱정을 품고 가야 할 길이 이번 3년 전도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전도는 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되나?’
📜 하나님 왕권 즉위식 | 2001년 1월 13일(土)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
뜻길위해서 걱정할싸, 말싸?「말싸!」그럼 누가 걱정해야 돼요? 하나님은뜻의 선두에 못 서 가지고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다구요.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는 원한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구요. ‘하나님, 왜 이럽니까? 오늘 새벽에 무슨 바쁜 일이 있는데 새벽에저보다 더 일찍 내려가면 저를 깨워 가지고 데려 가야지요. 지금까지는 제가 하나님을 깨워 주기 위해서 이랬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니에요?
📜 성공하는 비결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식당이 있는데 먹을 거 걱정이 있나, 침실이 있는데 잘 걱정이있나 걱정이 없다구요. *그렇지요?「예. 」여러분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까 싫다구요. 아버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젊게 살자. ’ 한번 해 봐요. 젊게 살자!「젊게 살자!」(박수) 내 집같이 살자, 형제같이 살자 이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애국자요, 효자 효녀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살면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인의 길이요, 성자의 길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다가 망하지 않았어요.
📜 영계를 확실히 알자 | 1998년 5월 2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타락한 결과로 지상도걱정이고, 천상도 걱정이고, 하나님도 걱정이고, 모든 피조세계는 걱정가운데 탄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걱정을 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지상의 문제와 걱정을알고, 천상이 얼마나 걱정이고 근심되고 혼란되는가 하는 것을 확실히알아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청산해야 하는 사람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그러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고는 지상을 정리하고 천상세계를 정리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 여자세계의 천국 개문 | 1999년 6월 17일(木), 한남동 공관
일본 식구들도 와서 비판한다고 야단하지만 걱정도 안 해요. 내가아직 죽지 않았다구요. 생명을 걸고 기도하거나 담판을 아직까지 하지를 않았어요. 오죽 못났으면 돈 달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요? 나 기도 안 합니다. 어려우면 더 위로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 펴고 나가는것입니다. 지금까지 9년 동안 부도난다고 소문났는데 할 짓 다 했습니다. 요전에 와서 선문대학에 1천만 달러를 쓴 것입니다. 다 돈이 많아서 대주는 줄 알지요? 2백만 달러는 지불했나?「어느 2백만 달러요? (곽정환)」뭐 하는것 2백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