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믿고 따르라 | 1999년 6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개인시대는 지나갔어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나한테 보고하려면개인적으로 접촉해서 잘났다는 건 얘기도 못 할 거라구요. 내가 뭐 왕을 모르나, 세상의 사업가를 모르나? 노벨상 수상자도 불러서 명령할수 있는 모든 기반이 있는데, 뭐 잘났다는 사람의 보고 듣기 싫다구요. 그런 사람은 체제를 연결시켜서 보고해라 그거예요. 이제부터 보고할내용은 그런 관에서 방향을 취해서 할 것을 지시한다구요. 혼자 나발불고 다녀야 독불장군밖에 더 돼요? 내가 독불장군을 안 두려고 조직을 반대로 해놨다구요. 복귀가 그렇지요?
📜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 2004년 10월 30일(土), 로스앤젤레스
『따라서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이기적인 개인주의적 사고나 행위는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이것은 타락성(墮落性)의 뿌리와 같은것으로 모든 악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 차원의 이기주의행동이나 집단개인주의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사랑의 절대가치관의 정신과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베푸는 대신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하게 만들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 초종교초국가권의 해방과 안착 | 2004년 10월 30일(土), 로스앤젤레스
『이처럼 천국의 기점(起點)은 개인이 아니고 국가도 아니며 가정입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가정이 그렇듯 천국은 한번 가 보면 다시 나오고 싶지 않고, 수백 수천 번을 만나도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만인이 공통으로 가고 싶어하는 본연의고향입니다. 』 레버런 문은 그걸 알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나이 먹어도간다. ’ 이거예요.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개인주의라는 것은 멸망주의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모든 이 우주에 작용하는 것이 없애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개인주의를 주장하는 사람은 없어지겠으니 전부 다 고독해요. 개인주의자들은 자살을 해요. ‘엄마 아빠, 다 필요 없다. 형제가 뭐 필요하고, 나라가 뭣이 필요해? 난 내가 절대 필요한데, 절대 필요한 나에게 가당한 상대라든가 주체가 없구만!’ 해 가지고 없어져야돼요. 존재의 기원을 무시하고 넘어서면 없어지는 겁니다.
📜 천주사관과 나 | 1996년 4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 사람이 프라이버시와 개인주의를 어떻게 해소시키느냐 이겁니다. 이런 미국은 세계를 하나 못 만들어요. ‘미국이 언제나 제일이다! 하나님 아래 한 나라다!’ 이런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하면 ‘노! 노!’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라는 개념에는 세계도 없고, 우주도 없고, 천주도 없어요. 하나님도 없다 이거예요. 미국은 그것이 절대적인 칸셉으로 되어 있어요. 미국 사람만이 절대적이에요? 세계 만민이 절대적이지.
📜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 1997년 4월 21일(月), 한남동 공관
개인적으로도 맞출 수 있고, 종족적으로 맞고, 민족적으로도 넘어가는 것입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그것은어차피 저나라에서 청산해야 됩니다. 아까 내가 얘기한 것이, 사람의 제일 욕망이 먹는 것입니다. 진수성찬을 만들어 놓을 때 여러분이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친구가 다 있는데, 젓가락이 자연적으로 어디 가느냐 이겁니다. 고의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고의적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제일 낮은 것부터 맛본다는 것입니다. 한국식당에서 먹을 때 김칫국부터 맛보지요, 숟가락으로? 먼저고기부터 맛보는 게 아닙니다.
📜 효자․ 충신이 지켜 가야 할 길 | 2005년 2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자기 주장하는 개인주의가 문제 아니에요? 그걸 무자비하게 제거해야 돼요. 그걸 자기가 넘어갔다 하더라도 언제나 돌아보고 넘어온길을 타고 넘어오느냐 돌아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 길을 소생․장성․완성, 구약시대 2천년, 신약시대 2천년, 성약시대 2천년, 성약시대 이제 8천년 고개를 넘어가는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8천년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 미국을 책임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라 | 2004년 8월 8일(日), 이스트 가든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자! 결론이지?「자연사랑입니다. 9절입니다, 아버님. 」음. (제2장끝내고 석준호 회장 기도)
📜 천일국 완성과 세계 평화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그 가치적 내용이 개인에서부터 역사를 통해서 하나 만들기 위한 기독교 사상이나 종교 사상도 없어지지 않고 그 길을 이어 나왔기 때문에, 오랜 기간에 섭리를 분담해 왔지만 완성한 가치는 작은 데서부터했지만 그 뜻을 품고 나갔으면 그 세계의 존재물로서 취급받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가서 그들도 발전할 수 있는 과정을거치는 거예요. 영계도 발전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발전해 가는데 품는 데는 동서를 그냥 품는 것이 아니에요, 직선으로.
📜 제1이스라엘 해방과 미국의 사명 | 2003년 5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개인주의자를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것은 우주적 파괴자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파탄시키고, 하나님의 결혼식장, 생활적 무대를 파괴시키고, 아들딸의 출생신고를 할 수 없게끔 3대 기준을 잃어버린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이 1대면 아담이 2대인데 3대를 갖지 못한 거예요. 핏줄을 연결시킨 자기 후손을 갖지 못한 하나님의 원통함을 알아야 돼요. 과부 홀아비! 청춘시대에 사창가에 들어가서 자기 만족을 위한 제일향락이 뭐냐 하면, 여자는 ‘수많은 남자를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