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수 사랑과 취미산업 기반 강화 | 2005년 3월 1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여러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분들께 간증할 수 있는 기회가 무척 감사한 시간입니다. 」 노래부터 먼저 하나 하라구. (웃음) (간증 계속) 자, 노래부터! 노래 잘한다고 소문 났더라구. 신달순! (신달순 사장‘신아리랑’ 노래를 하고 간증 계속) 「……저희 부모님은 참부모님께서 기성가정 축복을 해 주실 때 제일 먼저 43가정 축복을 받으시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 그래? 그거 역사적이네, 그거. 사진이 있으면 사진 준비해야겠구만. 음, 그래? 43가정, 그렇지! (간증 계속) 뒤에 정창주!
📜 이상적인 가정을 모델로 한 천주주의 | 2005년 6월 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송영석 회장 간증 후 기도) (경배)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반성도 하고, 현재의 입장, 자기의 입장도 어떻게 해야 할 것을 결정하고, 미래의 결과가 지금보다도 낫기 위해서는 간증한 말씀같이 믿고 가면 축복이 같이할 것을 알기 때문에 간증을 시켰어요.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살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 」수고했다구. (박수) *
📜 협회창립 제41주년 말씀 | 1995년 5월 1일(月), 브라질 새소망 농장
그래서 간증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도 어디 가서 간증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가지고, 부끄럽지 않는 사실 간증 내용을 가져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자기 갈 길을 닦아 가야 돼요. 여기 온 사람은 전부 다 간증해 가지고 벌써 다안다구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을 믿을 수 있고, 높일 수 있고, 형님 자리에도 모실 수 있고, 동생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고, 다 이런 걸 알아야 통솔이 가능한 거라구요. 간증하는 것을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정원주 보좌관 ‘홀로아리랑’ 노래) 유정옥, 15분 동안만 간증해 보라구, 간증. 섬나라에서 떠나 가지고뜻을 알고 걸어오던 시작을 해서 일본에 가 가지고 외로이 움직일 때지금까지 고독한 모든 것을 간증하는 게 좋아. 뜻 앞에 간증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갑자기 나와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유정옥)」언제나 갑자기 자기 실적을 잊어버리면 안 돼요.
📜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 2003년 11월 3일(月), 제주국제연수원(제주도 남제주군 남원읍)
대표적인 사람 한번 간증을 해 봐요. 여기 여자, 어디에서 왔어?「아메리카입니다. 」미국의 간증, 그다음에 불란서의 간증, 그다음에독일의 간증! 전부 달라요. 독일의 간증, 이태리의 간증을 누가 해야될 텐데 그런 준비를 하라구요. 누구를 시킬지 모르니까. (한국에서의26일 동안 활동과 느낀 점에 대한 미국 평화대사의 간증) 윤태근은 여기에 대해서 쭉 설명해 줬나? 그런 시간이 없었지?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 「예. 」소개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줘. 제주도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구.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서 그래도 고생한 사람들이어려운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믿고 절대적인 신앙을 가지고 의지하겠다는 전통을 알아 가지고 지금까지 믿고 나온 이 모든 산 기록을 여러분의 생애에 비교해 보고, ‘나는 이런 때에 이렇게 가야 되겠고, 그러한분이 말씀한 것을 내 갈 길을 가르쳐 주는 나침반과 같이, 교재와 같이 존중해서 이것을 외우고, 또 감미하고 감미하겠다. ’ 해서 나갈 수있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적인 사랑의 길을, 재료를, 전통을 남겨 주는것이 간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간증을 누구누구 한 모든 기록이 있을 때는, 1번, 2번, 3번, 4번…, 1백 번, 1천 번 그걸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수련이 끝났더라도 그 소식을 통해서 기록을 남겨 가지고 앞으로 자기의 후손들 앞에 선조로서이러한 기록을 남김으로써, 부모님이 당부하고 하나님이 당부하는 전통 사상으로 우리 가정에 전수된 수고한 기록들이라고 죽을 때 전수해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기록이 끊어져서는 안 돼요. 그런 사실을 빨리 이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 짐을 지우는 자가 되지 말자 | 1969년 5월 11일(日), 전 본부교회
오래된 식구가 간증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간증은 자신이 활동하던 그때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그때 이상의 싸움을하고 있는 사람이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미 다 사그라진 심정을 가지고간증하는 것은 도리어 화가 됩니다. 왜 화가 되느냐? 그 간증을 듣고 대중도 그렇게 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자기 식으로 만들어서 동정을 받으려 하면 오히려 큰 화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했기 때문에이렇게 이렇게 여러분들도 가야 한다. 내가 이렇게 고생했으니 이렇게 갚아야 한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 하늘의 특명과 밀사의 사명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그거 기록해 가지고 여러분이 돌아가서 이런 간증도 전부 다 전해 줘야 돼요, 듣고 흘려 버리지 말고. 중요한 거예요. *좀 당겨?「예?」당겨서 입 가까이 갖다 대라구!「예. 」아래쪽으로해, 아래쪽으로! 마이크를 가까이 대, 가까이!「예. 」(*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 자, 앉으라구. 어디 가나? (가미야마 회장의 간증)
📜 양심의 명령과 참다운 교육의 표준 | 2006년 3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유종영 회장 간증) 저 아줌마! 한번 나와서 얘기 좀 해. 간증 좀 해 보라구. (권태선 권사 간증) 박정민 할머니, 결론지으라구. 「나와서 결론 얘기하라고요. 」나이 많아 가지고 경배하기도 힘든데 경배들은 저렇게 잘 하는데 복은 못 받는 모양이지? 자! 하고 싶은 얘기 해 봐요. (박정민 권사 간증 및 노래) (윤정로 회장 기도) 아멘, 해 봐요. 「아멘!」그 할머니들을 다 존중해야 돼요. 할머니들이 역사에서 많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말을 못 하는 모양이구만. 나도 그 동네에 가깝지?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