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말 씀> 이제는 자기 일족들을 수습하고 일국을 수습해야 될 책임

📖 제304권 | 177 ~ 176

📜 총 천주축복 해방일 | 1999년 10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나라들도 이제는 각자가 책임져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나라를 움직일 수있는 시대를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북한에 가서 느낀 사실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삼아야

📖 제374권 | 146 ~ 146

📜 하늘땅 총동원시대 | 2002년 4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각자 쓰면…. 」각자 쓰더라도 자기가갔다 온 것, 어디 있다가 어디 가서 어떻게 했다는 것, 돌아본 소감들이 전부 다 달라야 돼요. 이건 보관할 거예요. 북한에 가서 느낀 사실들을 보관해야 돼요. 자기들이 기록한 내용들을 앞으로 교육할 수 있는 재료로 삼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책이 몇 권나와야 될 거예요. 두 권 아니면 세 권이 될 거라구요. 그걸 계획하라구요. 자! (세계통일그룹 지도자 방북시찰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와남포 평화자동차 종합공장 준공식 관련 비디오 상영) 다 끝났어, 이제?

후손들에게 새로운 조상으로서 무엇을 남겨야 될 지상 생애노정

📖 제442권 | 218 ~ 219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그래서 천지 만물을 바라보면서 숭배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가지고 그 감사의 마음을 소화해 나가야 될 각자의 생애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 노력,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상생활의 귀중함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각자가 재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이!」‘재자각’ 해 봐요!「재자각!」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했습니다. 탕감복귀섭리와 창조이상의 미완성을 철폐하고 영계를 다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하나의 결실을 맺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

📖 제059권 | 223 ~ 224

📜 우리의 자세 | 1972년 7월 23일(日), 전 본부교회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로서 현재의 여러분은 각자가 다 다른 것입니다. 각자의 얼굴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그 얼굴이 다르다는 것은 각자가 역사시대의 선조로부터 이어받아 온 후손이기 때문에 그 선조들이 걸어온 역사가 다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가지고 내가 태어났습니다. ‘나’라는 것은 나 하나로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선조의 산물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산물은 나로서 끝나는 것이아닙니다. 계속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미래의 선조로서 결정지어지는것입니다.

성전 건축 헌금

📖 제282권 | 113 ~ 114

📜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말씀 | 1997년 3월 10일(月), 청평 수련원

그것이 가능할 경우에 32만 엔 이상은 각자가 책임을 져야 돼요. 4만3천 명이면, 이것은 건설 자금으로서 남고도 남겠지요? 그것이 남으면 이시이한테 넘겨 주겠다구. 「고맙습니다. 」(웃음) 일본에도 이런 성지를 만들어야 돼요. 모든 국가에 만들지 않으면안된다구요. 이것은 시작이니까 두 번째, 세 번째…. 해와 국가는 두번째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 여기서 수련을 받고 돌아간 사람들 각자가 320만 엔입니다. 엔이면 얼마 안 된다구요. 320만 엔이면부잣집의 마나님들한테는 적어도 너무 적을 텐데, 어때요?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

📖 제038권 | 13 ~ 13

📜 통일기반 확보 | 1971년 1월 1일(金) 0시,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문제는 우리 각자가 통일의 기반 위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각자가 세워야 할 통일적 기반이무엇이냐? 본래 각자가 세워야 할 통일적 기반은 타락하기 전 에덴동산에서부터 세워져야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시조인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했고, 그 인류 시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의 기준이 무엇이냐?

매일, 매주일, 매 안시일을 모셔야

📖 제455권 | 112 ~ 113

📜 섬기는 안시일 | 2004년 6월 22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각자입니다. 」각자?「예. 」각자가 해야 돼요. 자기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고 참스승과참왕권을 계대 받기 위한 것인데, 몇 퍼센트 계대 받느냐 하는 것이천상세계의 왕궁과 낙원, 이제 가정적 낙원이 생겨나고 가정적 지옥도생겨난다구요. 차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밀실에 들어가 가지고 담판해야 할 것은 자기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몸 마음이 하나됐으니몸 마음 하나된 하나님 앞에 칼을 꽂고 맹세해야 돼요.

교육을 해야 발전해

📖 제318권 | 307 ~ 308

📜 교육의 중요성 | 2000년 3월 15일(水),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까 각자가 교육받으러 갈 때는 보고만하면 돼. 교구장이니 누구한테 묻고 하지말고. 알겠어?「예. 」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지시하는 것이니 본부와 일본 전체를 능가한 자리에서, 또 지구장, 교구장, 책임자를 능가한 자리에서 실행하라고. 이 수련을 못 받은 사람은 각자 선생님이 추궁할 수 있는 입장에서니까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각자가 제주도에 언제든지 가라는 거야. 알겠지?「예. 」 *수도!「예. 」선생님이 직접 공문을 내라고 하는 것은 일본 교회의관계자들을 넘어서 지시가 된다고 하는 거라구. 알겠어?「예. 」의논을하라구.

복귀의 전선을 돌파하려면

📖 제025권 | 299 ~ 300

📜 복귀의 전선 | 1969년 10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에서 생각할 때 급으로 말하면 천만 급이 있겠지만 여러분 각자는 자기 나름대로의 급에 따른 복귀전선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만이 그러냐?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도 지금까지 복귀전선에 임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개인의 인격이라는 하나의표준을 정해 놓고 그 인격을 완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영계에 갔다 하더라도 그 인격 표준은 자동적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최대의 실적을 쌓는 해가 되게 하라

📖 제010권 | 80 ~ 83

📜 답답하고 민망하신 예수 | 1960년 7월 3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을 위하여 여러분 각자각자가 비장한 결심을 하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 <기 도> *때로는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을 한탄한 적도 있었사옵니다. 불쌍하고 외로운 이 민족을 대신하여 배반자라고 핍박받는 자리에 서야 할것을 알면서도, 민족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싶을 때도 있었사옵니다. 그러나 하늘을 바라볼 적마다 맞고 또 당하고라도 가야 할 길임을 알기에 오늘이날까지 왔습니다. 오늘날 이 세계와 국내 정세는 복잡하옵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좌우의판결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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