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어떻게 복귀섭리를 하시는가 | 1971년 12월 22일(水), 워싱턴
그러므로 지금이 복귀역사 가운데서가장 어려운 때입니다.
📜 취미산업과 평화세계 | 2002년 1월 21일(月), 하와이 코나
자기가 하나님 뜻 가운데 있어야 돼. 자기 뜻 가운데 하나님이 있을수 없어. 자기 뜻 가운데 선생님이 있을 수 없어. 도와주면 멸망해. 알겠지?「예. 」뜻 가운데 있어야 돼요. 바울 같은 사람도 몸과 마음이 투쟁한다고 해서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 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자기를 해방시켜 준다는 거예요. 바울이 하나님의 사랑을 말했지만 그 자리를 몰랐어요. 영계 육계가어떻게 참하나님의 사랑으로 수습되는지를 몰랐어요.
📜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 2001년 11월 19일(月), 제주국제연수원
미래의꿈을 가지고 꿈 가운데서 현재에서 살아야 그 사람 뒤를 찾아보고 지나가더라도 뒤적뒤적 뒤져 가지고 뭐 남은 것이 있느냐 봐 가지고, 남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남은 영계의 사실을 누가 부정할 수 없잖아요? 틀림없이 세계가 말려들게 되어 있어요.
📜 참부모님의 섭리관적 책임 완수 | 1999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모든 만물도 사랑 가운데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우리 가정에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은 더 큰 것을 희생해요. 만물세계도 마찬가지의 공식이에요.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해 가지고 희생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같은 공식의 원리요, 같은 결론이에요. 창조에 대한 것도 다 알아요. 타락에 대한 것도 알아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섭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 섭리관이 없었어요. 섭리관이 없는 것을 오늘날 선생님이 섭리관을 세웠습니다.
📜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라 | 2003년 1월 31일(金), 천주청평수련원(천성왕림궁전 대강당)
역사과정을 거쳐오면서 종교권을 핍박하고 못 살게 구는 패가 뭐냐하면, 지금까지 세상에 남아져 나오는 국권이라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은 이 모든 기성 국가체제가 새로운 종교문화가 출발할 때는 언제나종교를 희생시켜 나왔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타락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하늘이 원하는 한 사람이라도 나타날까봐 생사권을 가지고 제거시키는 악한 무리가, 악한 무리의 족속이 온 하늘땅에 꽉 차있는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완성할 수 있는 그런 한 가정을 추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의 나열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 가운데는 주체 대상의 나열이 무엇 때문에? 돈 때문이 아니에요. 남자 때문도 아니에요. 여자 때문도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을 무엇이 하나만드느냐? 지식도 아니에요. 권력도 아니에요. 권력 가지고 돼요? 사랑이에요, 사랑! 보지 못했지만 사랑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 축 복 | 1976년 2월 8일(日), 전본부교회
자, 그런 공약 위에 일편단심을 세우게 될 때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 선생의 사상이고, 또 그렇게 되겠다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욕망입니다. 알겠어요?그러니까 싫으면 관두라구요. 주 교수(朱敎授)도 이런 게 필요해? 「예. 」 이런 게 필요해? 「예. 」뭐 교수나 해먹지, 통일교회 욕하는데 뭐 하러 와요? 교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교수가. 교수가 그렇게 될 것 같으면 내가 벌써 교수 해먹은 지 오래였을
📜 우리들의 일생 | 1979년 3월 4일(日), 미국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 가운데서 이렇게 태어나게 했으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나이 많은 사람들이 춤을 출수 있게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으로 받들어 드린다. ’ 그게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얼마나 아름다운 생각이에요? 하나님이 그걸 보실 때‘야 이젊은 간나야, 젊은 녀석아! 할 일 없어서 그런 놀음 하고 있어?’ 하고 싫어할까요, 하나님이 내려다보고 눈물을 뚝뚝 흘릴까요? 어떨까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어떨까요? 어머니 아버지가 늙어 죽어 가면서‘우리 아들딸은 효자이니, 하나님이여!
📜 경쟁과 개척의 주인이 되라 | 2006년 2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물 가운데태어난 거예요. 여러분이 피곤해 가지고 탈수 되어 가지고 죽게 될 때에는 그것을 해방하는 것이, 주사 놓는 것이 소금물인 줄 알아요? 링거 주사 할 때 소금물이에요. 소금물이 흘러서, 탈수가 되어 가지고 기진해서 꼬부라져 가지고 눈 감고 졸기 시작하면 가는 거예요. 그래서물이 좋아요. 선생님은 감옥에서 물이 얼마나 맛있는지 맛을 알았어요. 지금도 입맛이 없으면, 내가 감기 들려서, 여기 감기가 지독해요. 기침 나게 되면 기침이 여기서가 아니라 폐에서 나요. 그럴 때 어떻게 그 가래를뽑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 교육과 사업과 선전 | 2001년 10월 6일(土) 저녁, 일성 설악콘도
자연 가운데서 문화농촌을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요즘에는 농사도 쉽잖아요? 벼 같은 것은 옛날에는 짐을 지어 가지고 집에다 갖다가 볏단을 만들어 놓고 이것을 다시 탈곡기로 해서 처리해 가지고 쌀을 내서 파는 거예요. 요즘에는 현장에서 벼를 가마니에 넣어서 트럭으로 바로 실어 가잖아요? 모를 기계로 다 낼 수 있고말이에요. 얼마나 편리해요? 농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농사가 제일 편하다는 이런 사고방식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농촌에서 다 떠나갔던 것인데, 이제는 언론계가 교육해야된다구요. 뭘 몰라서 그렇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