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찾아갈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 제394권 | 313 ~ 313

📜 일본의 섭리적 사명과 탕감 | 2002년 10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이 고개를 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이 주를 중심삼고 21일간으로 잡은 거예요. 남북이 갈라졌어요. 남쪽 북쪽이 갈라진 것을―잘나고 못난, 공산당도 있을 거라구요. ―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 위에서 다리를 놓고 넘어가라 이거예요. 고개를 넘어서 남북을 건너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 일본과 태평양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하기 위해서 왔어요.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다 잘라놓은, 책임 못 한 해와의 입장이 얼마나 비통하노?

자기 완성을 하고 이름지음을 받아야

📖 제412권 | 305 ~ 306

📜 여자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7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스물 한 번입니다. 」스무고개예요. 4수 고개를 스물 한 번 넘으면 마지막이 되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사위기대 스물 한 번 고개를 넘어 하나님이 땅 위에 심자는 거예요. ‘나 죽는다, 나 죽는다. ’ 그러면서 그걸 넘길 수 있는 때가왔으니 넘기기 전에 선포해야지, 넘고 나서 선포하면 안 된다구요. 내각이라든가 정부를 설치할 때 국민들이 알기 전에 조사를 해 가지고 하늘과 땅에 비교할 때 틀림없다고 발표해야 돼요. 미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원칙이 맞아야 돼요. 함부로안 된다구요.

2세들은 축복 받은 혈통적 인연을 소중히 하라

📖 제263권 | 108 ~ 109

📜 축복가정 2세가 가야 할 길 | 1994년 8월 21일(日), 알래스카 코디악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고개를넘지 못했습니다. 세상 영광과 모든 호화로운 영화의 세계를 버리고피땀을 흘리면서 만민을 위해서 구도의 책임을 지겠다고 하나님 대신대역자로서 선두에 서서 고개를 못 넘은 걸 알아야 됩니다. 그 고개를넘어서 예수님은 축복가정을 못 이루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무슨 뚜쟁이로만 생각해?. 평화는 나로부터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로부터입니다. 에덴동산에는 부모가 없었어요. 부부도 없었어요. 형제도 없었습니다. 아들딸로태어나서 형제로 하나되어야 돼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7년 11월 30일 이 달을 맞이하

📖 제288권 | 274 ~ 275

📜 사탄혈통을 근절하자 | 1997년 11월 30일(日), 힐튼 호텔

역사적인 사명을 이 땅에 놓고 온 인류가협력하시어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고개를 넘을 수 있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이제 나머진 3억6천만쌍을 향하여 명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모든정성과 있는 확신을 다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입적할 수 있어서 이 고개를 넘게 언제나 정성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마음 몸이 하나되면 생활적 환경이 하나되니 기도가 필요 없어

📖 제462권 | 160 ~ 161

📜 소유권 전환과 해방․ 석방시대 | 2004년 7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꿈같은 얘기지만 넘어갈 수 있는 고개로 불가피한 조건이걸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의 원흉의 자리를 피하지 못했던 그걸 파버려야 되는 거지. 알겠나?「예. 」 2세라는 녀석들이 무슨 대학 다니고 무슨 공부해야 되겠다 하는 그걸 보게 된다면 우스워요. 선문대학에 전학하라는데 왜 안 했어? 미국은 브리지포트도 그렇고 신학대학원 가라고 다 만들어 놨어요. 신학대학원도 둘 만들어 놨어요.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양자의 부모가 어떻고 실체 부모가 어떤지….

거짓 부모의 핏줄을 청산하기 위한 책임을 하기에 갈 길이 바빠

📖 제442권 | 301 ~ 301

📜 혈통전환의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3월 1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나 홀로, 참부모라면 홀로 거짓 부모의 핏줄을 청산해야 할책임이 있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쁘고, 고개를 넘고, 또 고개 더 높은 것을 넘고 넘는 거예요. 제일 높은 고개, 하와이까지 가서 별의별 짓을다 한 거예요. 바다에서부터, 산에서부터, 들에서부터 선생님이 남긴 일화는 여러분이 꿈 가운데서 그려도 그릴 수 없는 사연들을 많이 남겼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들을 위해서 저런 일 했다는 것이 드러나게될 때 그 빚을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감옥과 소련, 북한에 가서도 당당히 할 말을 했다

📖 제458권 | 284 ~ 284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문익환입니다. 」20미터 앞에서부터 고개를 숙이고, 흉보고 있더라구요. 문 총재는 문가 중에 다른 문가라고 말이에요. 김일성이 뭐야? 무슨 주체사상? ‘주체사상으로 돼? 이 자식들아!’ 호랑이 굴에 들어가 가지고 ‘호랑이야, 너 눈 번쩍이지 말아. 이빨 대지말아. ’ 그 소리라구요. 주체사상에 원리사상을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원리라는 게 어떻다는, 원리 주체사상. 생명을 걸고 투쟁한 거예요.

40일 전도와 믿음의 세 자녀

📖 제024권 | 115 ~ 115

📜 40일 전도의 의의 | 1956년 4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지름길을 닦아야 합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기간이40일 전도기간입니다. 그다음에는 무엇이 있어야 하느냐? 조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찾아세워야 할 조건은 믿음의 세 아들딸입니다. 바로 이 40일 기간에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기간에 온갖 정성을 다 쏟아야 됩니다. 믿음의 세 아들딸을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복귀역사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복귀의 산정을 넘는 데 필요한 것

📖 제024권 | 152 ~ 152

📜 복귀의 산정 | 1969년 7월 2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고개가 크면 클수록우리 자신들에게는 그만큼의 내적 준비와 내적 실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에 남산을 넘는다면, 남산이 아무리 높더라도 저 산을 넘겠다 하는 신념이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된다는것입니다. 확신을 가질 뿐만 아니라 과거에 내가 산을 넘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 산은 문제없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출발하지 않으면 넘어갈수 없습니다. 그리고 넘어갈 때는 개척의 기준을 가지고 넘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아버님을 보고 싶고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가짜

📖 제465권 | 56 ~ 56

📜 일족 축복과 ≪천성경≫ 훈독 생활 | 2004년 8월 1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고개를, 언덕배기를 넘으려면 땀이 나지?「예. 」저거 올라오려면15분 이상 걸리지? 여름에는 그럴 거라구요. 땀이 난 걸 모르고 날아올라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이 고개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고개로서 자기 기록 가운데서 편편히 일기, 나날의 지난 모든 사연들이 거기에 더불어 기록을 갖추어 하늘나라의 자기의 뭐라고 할까, 자서전에 쓰여져야 한다구요. 그것 가지고 가는 것이 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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