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살아남는 길을 닦아온 선생님

📖 제608권 | 50 ~ 51

📜 하나님 해방과 천지부모천주안식권 | 2009년 2월 18일(水), 천정궁

그렇게 선생님은 살아남는 길을 닦아온 사람이에요. 꿈같은 얘기들입니다.

선생님은 못 하는 것이 없어

📖 제608권 | 178 ~ 179

📜 인간들이 가야 할 최고의 목적 | 2009년 2월 26일(木), 중앙수련원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선생님의 사상이 복잡하지! 가정에 대한 얘기도 천태만상으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예언을 많이 했어요. 눈만 감으면, 말이 나가요. 그래, 많은 말을 했는데 그 말을 내가 모르겠다고하면 영계에서 설명해 줘요. 다섯 살, 여섯 살 때 예언을 많이 했어요. 오늘 할아버지가 어디 가게 되면, 반드시 장사 행렬을 만난다고 하면가다가 만나요. 손자의 말이 다 맞거든! 그것이 문중에 소문난 거예요. 봄이 되면, 아기들이 많이 죽어요.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의해서 감기에 걸려 많이 죽거든!

제2막의 선생님 생애가 있다

📖 제466권 | 209 ~ 210

📜 하나님을 해방하는 아들이 되자 | 2004년 8월 27일(金), 알래스카 코디악

할 수 있는 제2막의 선생님의 생애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남겨 준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고, 선생님은 하나님이 역사 앞에 남겼던 여러분이 모르는 모든 뒷골목의 그늘까지 해소해서 맑게 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너만이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 할 수 있는 증거적 권고를 상속 받아 가지고 임자네들 앞에 천상세계에서 와 가지고 직접, 그런 제2프로그램 없이 해방된 여러분 앞에 옮겨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의 노정을 걸으신 선생님

📖 제016권 | 59 ~ 59

📜 인류역사는 복귀섭리역사다 | 1965년 12월 26일(日) 밤예배, 전 본부교회

그러나 선생님이 입을 다물고 있어도 영계에서 전도해 주었습니다. 수인(囚人)들의 선조가 나타나서 감방의 몇 사(舍), 몇 호, 몇 번까지 가르쳐주면서‘너는 그분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고 가르쳐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영적으로 결합시켜서 예수님의 12제자와 같은 수를 탕감복귀시켜 놓지 않으면 안 될 섭리적인 뜻이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과정을 거친 후 6․25동란이 발발하자 유엔군이 북진하는 때에 다시 이남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하던 이상 간절히 정성들여라

📖 제318권 | 61 ~ 62

📜 남북통일의 기반은 가정 | 2000년 3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암만 정성을 들여 봐도…. 」선생님 생각하는 것이 다 없어질 만큼 정성을 들이라구. 알겠어? 문제는 거기에 있어. 선생님을 따라오고 위하던 그 정성 이상, 그이상 정성들이면 돼. 그 마음이 없어져 가지고 그만이 남아지면 된다구. 내 말 알겠어? 그게 남아지면 못 와. 못 온다구. 담이 높아서 못넘어와. 알겠습니까, 이 선생?「예. 」내가 어떻게 저 전주 아줌마를 만나 가지고…. 공산당 대표 패들 아니에요? 공산당 대표 아줌마예요. 그렇지?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강칠이니 누구니….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 제318권 | 314 ~ 317

📜 교육의 중요성 | 2000년 3월 15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돼. 어차피 선생님은 영계가 가까워지기 때문에 말이에요. 전부 선생님을 주목하고 있다가 그중심이 없어져 버리면 큰일난다구요. 그래서 훈독회를 시작했습니다.훈독회의 전통을 하루빨리 세워야 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그러면 어디로 나가겠나?「낚시하시다 지귀도로 가십시오.」지귀도는 총도 없고 그런데?「거기가 공기가 좋습니다.」그물도 없나?「예.」그물을 숲 속에 쭉 쳐놓고 몰게 되면, 왔다 갔다 하면 토끼도 잡는다구.「가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총보다 그렇게 해요. 꿩도 걸리는거야.

선생님과 완전 일체가 되어야 돼

📖 제523권 | 16 ~ 17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요원할 뿐입니다. 』 그래, 여러분이 선생님과 완전 일체가 되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일생 일체로 살아야만 선생님이 완성한 대신 하늘이 맡겼고 대신 축복해 준 여러분이 대신 상속을 받아 가지고 후대의 사람들을 천국 백성으로서 양육해 가지고 같이 같은 가치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게심각한 거라구요.

어머니도 선생님 말을 절대복종해야

📖 제523권 | 35 ~ 36

📜 본질적인 씨와 천국의 상속자 | 2006년 4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함부로 사는 줄 알았지요?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이렇게 이렇게 부모님이 가는 길을 둬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사나. 안 살면 뒤집어 박아야돼요. 그래, 어머님도 선생님 말에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본래 타고나기를 종교적인 소성을 풍부히 갖고 있어요. 벌써얼마나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한지 몰라요. 자기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세상 여자와 같이 그럴 때가 많아요. 그러고 싶어요, 또.

선생님은 꼭대기에 안 가려고 해

📖 제476권 | 109 ~ 109

📜 하늘나라 왕자 왕녀의 갈 길과 평화군대․ 경찰 | 2004년 11월 1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자신이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 것 아니에요? 지금 내가 공(公)돈을 쓰고 이렇게하니까 식구들이 선생님이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푼돈까지 없다는 걸알아. 그래, 자기들이 땅을 팔든가 집을 팔든가 3분의 1을 교회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가지고 오더라도 그 돈을 내가 안 써요. 전부 다공적으로 쓰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 선생님이 고달프다고 통일교회가고달프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난데없는 복이 날아오고 다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출마해 가지고 대통령을 하겠다 하면 좋겠나, 나쁘겠나? 말해 보라구. 곽정환이!

선생님이 미국에 빚 안 졌다

📖 제399권 | 330 ~ 332

📜 자기 가정과 일족과 나라를 책임져라 | 2002년 12월 26일(木), 이스트 가든

여러분은 ‘선생님!’ 해 가지고…. 너는 또 왜 울어? 지금 울 것이 아니고, 선생님을 만나서부터 회개하고, 따라가는데 눈물 없이 따라갈 수 없는 과거를 붙안고 울어야 될텐데, 사흘도 안 되고 이혼해 가지고 떠나는 신랑을 보고 여편네가 우는 거와 같이 울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망해야 돼요. 뭘 하는지 몰라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말이에요, 그 눈물이 어디에 가서 머물겠나 이거예요. 선생님이 할 일을 다 하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대한, 제2이스라엘에 대한 책임을 다했어요. 갈 방향을 다 잡아 주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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