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뜻과 계획권 내에 세우기 위해 종교를 세웠다

📖 제076권 | 87 ~ 88

📜 신앙자의 자세 | 1975년 2월 1일(土), 전 본부교회

고맙게도 하늘이 우리를 버려 두지 않고 타락의 고개를 넘게 하기 위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수난을 당하면서 그 책임을 짊어지고 나오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 단계를 높여 나오는 데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거기에서 양자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자리를 거치고 거기에서 다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과정을 거쳐 본연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하는것이 복귀의 행로입니다. 단 우리가 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재창조의원칙을 통해서 가야 합니다.

2차대전 후의 잃어버린 기반을 탕감복귀하고 왕권 즉위식을 했다

📖 제350권 | 306 ~ 307

📜 몸 마음을 통일한 내가 되자 | 2001년 8월 1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이러한 탕감조건 선언을 통해서 고개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고개를 넘어서고 국경을 넘어서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섰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나간 그 국경의 고개는 지상에서 천상까지 하이웨이가 닦아졌기 때문에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수평 환경을 만들어야

📖 제282권 | 281 ~ 282

📜 제38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말씀 | 1997년 4월 7일(月) 오전 10시, 중앙수련원

세 가정,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36가정에서 지금까지 360만쌍까지 12고개를 넘어요. 아리랑 고개가 12고개라는 말이 있지요? 그게 다 섭리적인 뜻이 있어요. 춘하추동 사시사철을중심한 12달을 넘어야 신년을 맞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지의 모든타락한 잘못된 것을 다시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런 무수한 고개를 넘어가지고 평준화시켜야 된다, 이렇게 봐요. 평준화 하는데 무엇부터 평준화해야 되느냐? 아무리 낮은 데서 평준화 되었다 하더라도 높은 곳이 평준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높은곳에서부터 평준화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세계 순회사로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제060권 | 244 ~ 244

📜 뜻을 사랑하는 아들이 되자 | 1972년 8월 17일(木), 청평수련소

그들이 돌아와 가지고고개를 자꾸 이러는데, 지금 여러분들은 뭐예요? 울타리 너머로 고개를 빼가지고 ‘이거 뭐 나 혼자 낙오됐다. ’고 생각하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잘난 줄을 모르지? 그럴때가 됐다구요.

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생겨나지 않아

📖 제325권 | 162 ~ 162

📜 제10회 칠일절 경배식 | 2000년 7월 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만물을 탄식시켰던 것을 부활시켜 가지고 만물 고개를 넘고 인간의 고개를 넘어 참부모에게까지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혈통의 전환식, 환원식이 가능했다는 것은놀라운 일입니다. 알겠어요? 그 얘기를 좀 해요.

아담의 실패를 탕감복귀해서 꼭대기에 올라왔다

📖 제330권 | 314 ~ 314

📜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라 | 2000년 8월 22일(火),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러므로 고개를 넘어가서 본향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정부시대가 되는 거예요. 모든 국가 위에서 가인적 국가를 밟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장자권 국가, 부모권 국가, 왕권 국가와장자권 왕권, 부모권 왕권, 국가권 왕권을 중심삼고 천주 왕권시대로들어가는 거라구요. 이제 고개를 다 넘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프리카와 남미 반도를 합한 왕초가 세계를 지배해

📖 제491권 | 33 ~ 36

📜 환고향 활동과 3대 완성 | 2005년 3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보릿고개라고 해요, 밀 고개라고 해요?「보릿고개라고 합니다. 」전라도는 보릿고개가 없어요. 밀고개지. 「나중에는 보릿고개…. 」대체로보리 하게 되면 차예요, 차. 보리차 하게 되면 여름에 보리차 마시잖아요? 더울 때에도 보리차를 마시면서 ‘아, 시원하다!’ 그래요. 지역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도(道) 중에 이름이 제일 좋은 게 뭐예요? 경상도(慶尙道)예요. 경상도가 뭐이던가? 뭐라 그래요? 표어로뭐라고 그러나?「태산준령(泰山峻嶺)입니다. 」태산준령이니 뭐니 하는데, 전라도는 뭐라고 해요?「풍전세류(風前細柳)입니다. 」풍전등화?

마음이 몸뚱이를 굴복시켜 하나 만들고야 천국 가

📖 제385권 | 188 ~ 189

📜 영․육계 결의 선포와 미국의 갈 길 | 2002년 7월 11일(木), 이스트 가든

그래 가지고 자기를 끌어서 소생 고개, 장성 고개, 완성 고개의 세 고개를 넘겨 가야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안 사람은 세상에, 아담 해와를 대해 원망을 얼마나 해야되겠어요? 그게 뭔데 한 시간을 못 참아 가지고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천지를 이렇게 다 발까닥 뒤집어 놓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시대

📖 제611권 | 25 ~ 26

📜 역사 종막전의 복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주인 | 2009년 5월 4일(月), 천정궁

이것이 1단계, 2단계로 됩니다.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젖이 8단계, 배꼽이 9단계, 생식기가10단계요. 12단계까지 12수를 맞춰 넘어가면 고개를 다 넘는 거예요. 열두 고개입니다. 한국 노래 가운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발병난다. 」발병이 나서 어떻게 돼요? 열두 고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 백성이 유행가 같은 것, 동요 같은 것도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불러왔다는 거예요. 그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천리 원칙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어

📖 제365권 | 262 ~ 263

📜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 2002년 1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전부 다 고개를 넘어가는데 반역자지요. 고개를 넘어가지 않고 바라보며 ‘형님, 나 여기 있소!’ 이런 것을 ‘에, 이 자식아, 와!’ 하는데 가면 반역자가 돼요. 한 발짝 고개를 넘어갈 때 불렀는데 오라고 할 때돌아서면 반역자가 돼요. 형님이 부르는데 자기가 돌아서면 반역자가돼요. 천리 원칙은 냉정하고 무정해요. 타협이 없어요. 둘 중 하나를 고르는데 둘이 타협해 가지고 되겠어요? 둘이 남았는데 ‘야, 우리 일등은우리가 의논해서 하자. 나눠 먹자. ’ 해서 한 그게 일등이에요? 타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윤정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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