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의의

📖 제409권 | 151 ~ 151

📜 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 2003년 6월 23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여러분은 아담가정의 개인으로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없었던 천국을 만들어서, 천일국을 만들어서 천일국 이쪽 고개에서 저쪽 고개로 넘어가는거예요. 누구와? 부모와 같이! 그러니까 동위권에 섰기 때문에 ‘천일국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그것이 특권이에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사탄의 굴복과 탕감시대 종결 선언

📖 제413권 | 184 ~ 185

📜 통반격파는 전국 백성의 축복 완료하는 것 | 2003년 7월 2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굴복한 것,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유엔까지 최후의 고개를 넘고 난 후에 탕감복귀섭리를 거두려고 했는데…. 열매라는 것이, 굽알이 떨어질락 말락 할 때, 점심 때 떨어지기 전에 아침에 딴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떨어진 다음에는 굽알 주울 사람이 많아요. 점심 때 떨어질 것을 알아 가지고 떨어지기 전에 그것을 따면 밤알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밤은 떨어지면 굴러가야 돼요. 굴러서 멀리 갈수록 좋아요. 그것이 싹이나오더라도 어미 밤나무의 그늘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되풀이 싫다는 사람은 완성이라는 터전을 남기지 못해

📖 제374권 | 240 ~ 240

📜 훈독회를 되풀이하라 | 2002년 4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가정의 고개를 넘을 수 없고, 국가․세계․천주의 고개를 넘을 수 없고, 공적 법의 고개를 패스할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걸 무시하는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 존재와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원리권에서 탈락이 벌어져서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거 다 이론에 맞는 얘기예요. 눈을 한 번만 깜짝하면 될 텐데, 하루에 몇천 번 해요? 숨을 한 번쉬면 되지, 왜 되풀이해요? 입술이 되풀이하게 되면 왜 입술을 닫아야돼요? 벌리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와와와와? 이게 운동하는 거리가얼마나 멀어요? 편리하게 하려면 와와와와 이렇게 하면 될 텐데.

2000년도까지 참부모님의 사명이 남아 있어

📖 제266권 | 338 ~ 338

📜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 1995년 1월 1일(日), 중앙수련원

해는 석양에 깃들어 가지고 땅거미가 찾아들 수 있는 이런 환경적 여건이 찾아오는데,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운명적, 소명적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거예요? 밤이라고 안 갈수 없고, 낮이라고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넘고 넘어 타락한한의 고개, 핍박의 고개를 다 넘었다 이거예요.

참부모가 가야 할 천국 본연의 기준

📖 제503권 | 108 ~ 108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세계적인 고개를 밟고넘어서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지금까지수고하지 않았어요? 개인은 간단하지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나라와 세계에 싸워서 이기는 자리에 가면 몸 마음의 싸움을 해소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해방․석방의 때가 언제냐? 미국과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유엔에 올라가서…. 이렇게 탕감시대에는 시계가 이렇게 도는데 반대로돌았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이렇게 왔으면 여기서는 어떻게되느냐 하면, 이렇게 못 가요.

개천절이 뭘 하는 것이냐

📖 제541권 | 257 ~ 258

📜 개천절 문을 열어라 | 2006년 10월 3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그런데 하나님이 개천절 고개를 넘어가려면 개천문이 있어야지. 이게 닫혀 있다구요. 인류가 타락했기 때문에 개천절과 같이 다 닫아버렸어요. 그러니 이것을 열어 가지고, 절을 펴 가지고 문이 생겨야지요. 방해되지 않고 성이 없이 거기에 도로가 돼서 만민은 누구나 역사를초월해 가지고 언제든지 문을 통해서 직행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런 논리적 결과를 아는 우리는 개천절이 뭘 하는 것이냐 할 때는어때요? 가야 할 길이 꼬불꼬불하지 않고 평지로 문을 통할 수 있다는거예요.

훈독회를 하게 되면 안내자가 필요 없어

📖 제412권 | 151 ~ 152

📜 창조세계의 존재 원리 | 2003년 7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고개를 짚고 있으면 그렇게 가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고생하고 앞뒤로 뒤척거려 가지고 염려할 필요 없어요. 고개만 딱 짚고, 거기에 넘어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고 미리 가 가지고 죽 해서 푯말만 박아놓고 ‘아무데로 간다, 천국 간다. ’ 하면 따라오면 되는 거예요. 이제 훈독회를 하게 되면 안내자가 필요 없어요. 훈독회를 함으로말미암아 다 재생하지요? 갱생이에요, 갱생. 선생님을 다시 알아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인가를 훈독회를 통해서 알잖아요? 지금까지 다묻어 버리지 않았어요? 원리는 골자예요. 그건 타락할 때까지예요.

공정의 간단화로 이익을 창출

📖 제454권 | 291 ~ 292

📜 균형과 질서의 필요성 | 2004년 6월 20일(日), 청해가든

「예. 」고개 넘어요. 고개가 소생, 장성 고개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완성 고개 태평시대로 하늘나라의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가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뭐 앉아서…. 「연락해 가지고 동그란 것 그것만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 했나? 고것만 가지고 오면 되나?「그것만 가져오면 됩니다. 」글쎄 그러니까 그것만 가지고 오면 되나 물어보는 거야. 「예, 그것만 가지고 오면 됩니다. 」선생님이 기술자의 말을듣고, 고것만 가지고 다니면 된다 하는 걸 지금 나도 배웠다 그 말이에요. 그거 말할 게 뭐 있어?

4권시대를 발표해야 할 때

📖 제403권 | 253 ~ 254

📜 가정이상권의 세계화 | 2003년 1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더 이상 기다리면 고개를 넘어가서 고개도 없고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고개에서 분수령이 돼 가지고 동으로 서로 가를 수 있는 이것이 없어 가지고 책임을 못 하면 분수령이 없는 거예요. 고개를 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하는 대회 명칭이 뭐예요? 초세계언론계연합한국대회예요. 그 다음에 일본대회, 미국대회, 세계대회를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하면, 이제는 우리가 반대하는 것을 샅샅이 뒤져야 되겠어요. 반대하는 나라가 소련이면 소련, 중국이면 중국에 짜고 들어가서 인터넷에 공개해 버려야 되겠어요.

사랑의 출발점이 어디냐

📖 제526권 | 297 ~ 298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탄의 아들딸도 이 고개를 넘나드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이 이 고개를 넘나드는 것을 힘들어 못 가겠다고 하면 안되지.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해서 내 종들은 죽음의 고비를 몇 번씩 넘나들어도 또 죽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고개를 훌훌 몇 번씩 넘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딸은한 고개도 안 가고 버텨 가지고 세계를 탕두질해 먹겠다고 하느냐?”이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그래요. 중세 로마가 그랬어요. 사랑이라는 것이 어디서 출발해요? 사랑의 출발지가 어디냐? 자비라는 말을 하는데, 자비는 출발점이 어디냐? 의는 출발점이 어디냐?

◀ 이전 페이지 46 / 586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