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광복의 주역 | 2009년 4월 26일(日), 천정궁
선생님이 열 한 번까지, 열 세 번까지 갔다 오는 날에는 세상이 큰일 날 거라고요. 문 총재를 몰라보는 사람은 밥도 못 먹고, 살 수 없는때가 올지 몰라요. 그렇게 무목적 한 무용지물건이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알겠어요?「예. 」여기 몇 사람이 이렇게 나와 있나? 열 사람인데, 이게 몇 명이야?「22명인데요, 40세부터 쭉 부르셔 가지고요…. 」백세, 천 세가 되더라도 이걸 모르면 안돼요. 하나님한테 물어보면, 하나님은 다 압니다. 문 총재에게 물어보더라도 그래요.
📜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 2005년 7월 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사광기처럼 살아 있어, 하나님처럼 살아 있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가 죽어 있어, 살아 있어? 어떻게 살아 있어?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살아 있어, 죽어 있어?마찬가지예요. 하나님같이, 선생님같이 살아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제 가만 안 있어요. 언론계의 최정상 자리에 올라왔어요. 제일 무서운 언론기관의 왕초 자리에 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뭘 하고 중국이 뭘 하는지, 어느 고개를 넘어오는지, 북한이 얼마나 위기에 처해 있는가를 알아요. 내가 손을 안 대면 죽겠기 때문에할 수 없이….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2일(土), 수택리 중앙수련원
「선생님보다 낫다. 」선생님보다 낫다! 무엇보다 낫다구요?「하나님보다 낫다. 」하나님보다낫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웃음) 그거 있을 수 있다구요. 양심을 갈고 닦아서 교육하자고 하는 그런 주장을 들은 적이 있어요? 교육이 필요 없다구요. 그것은 언제라도 절대적인 기준에 서 있는 것입니다. ‘너, 양심적이냐?’ 하지요? 어느 나라에서도 그래요. 일본에서도그렇지요? ‘양심적이냐, 양심적이지 않느냐?’ 하지요? ‘양심적이냐?’ 하는 거예요. 부부생활을 하더라도 이중생활을 하는 여자나 남자가 되느냐? ‘양심적이냐?’
📜 통일교회사(Ⅲ) | 1971년 12월 29일(水), 워싱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끝날에 그러한 조건들을 복귀해야합니다. 이해가 돼요? 한국에서 천사장들의 영역에 섭리의 3단계가 있었습니다. 세 천사장들을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세 단계의 섭리노정을 통과하셔야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저께 설명했던 것처럼 한국의 동해안 지방에는 한 남자의 집단이있었고, 서해안 지방에는 한 여자의 집단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사명은3단계로 계승되었습니다. 백 씨, 이 씨, 그리고 김 씨로…. 그 여자의 사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선생님이 실패한 것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실패해도 선생님이 실패했나?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데 자신 있게, 여러분이 안 하더라도 몽골반점 혈족들 중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구예요? 북극에 사는사람이 뭐이? 얼음 가운데 사는 사람이 뭐이?「에스키모입니다. 」에스키모! 그게 조상이에요. 남미에 가서 살던 것이 뭐이라고? 원주민! 백인들이, 스패니시가 다 죽였어요. 기독교하고 구교가 쫓아 버린 거예요. 북극으로 쫓아내고, 원주민땅을 점령해 가지고 에스키모가 살고 있던 구라파나 어디나, 온대권내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 초점을 맞추라 Ⅰ | 1999년 2월 18일(木), 제주국제연수원
이래서 하나님과 선생님과 3점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평하는 자리에서는 수직이영원히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부책임자들, 세상으로 말하면 국장급들입니다. 이 녀석들이 문제예요. 불평하면 쳐버리는 것입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부모님도 하나님에 맞춰서 움직여야 돼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선생님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언제든지 선생님과 하나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상대하는 것이 몇 방수(方數)인지 모르잖아요?
📜 세계 평화 완충지대를 만들자 | 2000년 7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일대에 모든 걸 수습해야 돼요. 일대, 아담일대에 수습해야 돼요. 창조는 2대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몇천년만년 되는 것을 일대에 축소해 가지고도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칠팔절에 선생님 말씀한 내용이 어디 있지?「예. 」어디 있나?「말씀선집 자료에서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거 해서 칠팔절 행사 때 자료 나한테 갖다줘요. 미국 대통령이 내 말 듣게 되면 김정일을 내가 배후에서 조정할 일이 많을 거예요. 「아마 부시가 대통령 되면 참 북한이 어려워질 겁니다. 」그건 우리 주장이에요.
📜 파란중첩(波瀾重疊)의 뜻길 | 1967년 4월 30일(日), 태릉 성지
선생님과 여러분은 인연이 있다. 그러나 인연만 가지고는 안 된다. 관심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연이 짙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관심이있다 해도 손해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거기에는 반드시 이익이 있어야 한다. 일시적인 이익이 아니라 십년, 백년, 그 후까지 계속되는 것이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익의 내용이 이념적이어야 한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이념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굶으면서도 논밭을 매고, 똥통을메며 낮은 자리에서부터 인연을 맺어 왔다.
📜 교차․ 교체 국제결혼 가정의 사명 | 2006년 6월 17일(土), 청해가든
「예. 」선생님보다도 자기 남편을 더 사랑하기를 선생님이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빌며, 빌며, 빌며 선포하나이다!답변해!「아멘!」답변은 ‘예’일 뿐이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예! ‘예!’ 하는 게뭐야? 내 것이다 이거야. 이건 내 것이야 하는 거야. 갈아치울 수 있어? 첫사랑은 갈아치울 수 없어. 어머니 아버지가 첫사랑을 깨쳐 버릴 때 죽고 살고 싶지? 사람이 태어나서 생명을 던지면서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
📜 가정이상과 사랑의 길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선생님이 핑퐁(ping-pong; 탁구)을 하더라도 어때요? 도의 챔피언이라고 자랑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3개월 이내에 내가 너를 치운다. ”이거예요. 내기하자! 내기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이겼겠나, 졌겠나? 여러분은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자신이 없어서 하면 져야지. 자신이 있어서 하게 되면 안 져야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지려면 훈련을 해야지. 핑퐁대가 있으면, 선생님은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어요. “저 사람이 치면 내 손이 닿느냐, 안 닿느냐?” 그래서 딱 서 가지고 벌써 “날아오는 것이 몇 도로 오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