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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머님(忠母)에 대한 회상

📖 제312권 | 144 ~ 147

📜 훈독회의 의미 | 1999년 10월 14일(木), 우루과이

아들딸을 전부 다 열셋을 낳아서 다섯을 보내고 8남매를 길렀지만 선생님을 제일사랑하고 선생님한테 무엇이든 다 한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에 대해서버선 한 짝 사준 적이 없고 손수건 하나 사다 준 일이 없다구요. 나의삶에 봉사하라는 거예요. 나 있을 적 봉사하는 것이 내가 승리할 수있는 그날에 가서는 세계 인류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 자리에 나갔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받들지 않으면 다 망해

📖 제312권 | 176 ~ 178

📜 축복을 통한 섭리 | 1999년 10월 15일(金), 우루과이

그 길을 위해서 선생님은직행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던가 말던가 나는 나대로 가야 돼요. 전부 다 신앙적 기준이 있으니 가야 할 길을 따라가는 복귀의 노정에 서있기 때문에 명주 꼬리 실을 달아줘서 늘여 놓는 거예요. 그 줄을 따라가 고개를 넘어오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넘어갔다 다시 오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 천국까지 들어가서는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그래도 고마운 것은 선생님 가정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아직은 못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 책임, 부모 책임을 못 했어요.

종교 지도자로서 기록을 깬 선생님

📖 제469권 | 52 ~ 53

📜 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 2004년 9월 1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어저께 선생님이 말씀을 ‘너희들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어라. ’ 그런조로 얘기했기 때문에 기분 나쁠 녀석도 있을 거예요. 기분 나쁘면 1년 동안 기분 나쁘지만 1년 후에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자기가 오해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잘 한 것을 선전 못 해 가지고 관계 못 지은 것을탄식할 수 있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알겠나?「예. 」알겠어요?「예!」

선생님 종조부와 문씨 가문의 일화

📖 제469권 | 315 ~ 316

📜 사랑에 통하는 길(愛通路)을 만들자 | 2004년 9월 2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집안의 선생님이 장손 중에 둘째 번이에요. 종조부도 둘째 번은 객사했고, 키다리 용선이의 아버지도 객사했어요. 어디에서 죽었는지 뼈도 못 찾아요. 객사예요. 내가 둘째 번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객사할 것인데, 사탄이 총공격하더라도 내 자신이 벌써 열두 살부터 열 여섯 살 때 하늘이 어떻고 악한 것이 있으면 결심하면 내가 대가리를 깐다고 했기 때문에 사탄이나를 못 잡아갔지. 영인들도 와 가지고 얼마나 이 골짝 저 골짝 360도로 몰아내 가지고 제거시키기 위해 무슨 공작이야 안 했겠나?

통일교인들에 대한 선생님의 소원

📖 제241권 | 229 ~ 229

📜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 1992년 12월 26일(土), 한남동 공관

여러분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책임을 져야 선생님은 뒤에 따라가서 삼팔선을 넘어가고 남북통일을한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 앞에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가가 있으면 그 일가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어요?선생님이 그런다면 선생님이 축복받지, 여러분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또 그런 일을 해야 축복받을 수 있는 계대가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앞장서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서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 할 때는 여러분이 복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 같아요?

태어나기를 다른 소속으로 태어난 선생님

📖 제502권 | 29 ~ 30

📜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 2005년 7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지금 천하를 해방시키고 하나님의 소유로 갖다 준 천하 위에 올라앉아 가지고 거기서 죽겠다고 생각 안 해요. 천하의 중심 된하나님을 모시고 죽으려고 그러지. 그래야 영계 육계가, 영계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아난다는 거예요. 착하고 선한 길을 고생으로 시작했으면 고생으로 마쳐야 돼요.

선생님 말씀이 자기 앞에 열매 맺어야

📖 제395권 | 272 ~ 273

📜 통반격파 일족복귀의 책임을 다하라 | 2002년 10월 3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남북통일’하고,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시리즈가 4권으로 나와 있지?「예. 」그것을 훈독회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교재로써 써야 돼요. 그 다음에 원리 말씀이라든가 승공이론이라든가 통일사상도 쓰는 거예요,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러니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여러분 마음대로 하지말라구요. 제멋대로 원리강의를 했지만, 자기 말을 한마디도 넣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고 훈독회 하라구요. 지금 강연문도옛날의 강연문이에요. 미리 얘기한 거예요. 옛날에 한 강연문을 정리해서 쓰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은 관념이 아니고 실재

📖 제510권 | 263 ~ 264

📜 참사랑의 주류 속성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10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명을 걸고, 또 사탄을 퇴치한 팻말들이기 때문에 경계선 넘을 때 그 팻말이 꽂힌 저쪽, 선생님이 넘어선 자리는못 넘어서요. 경계선이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경계선과 국경선을 다철폐하지만 선생님이 철폐한 국경선에는 사탄은 못 넘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의 국경선 철폐, 사탄이 집에서 쫓겨났으니 어떻게 들어오나?그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또 실상이에요. 가상이 아니에요. 실체예요. 컨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관념이 아니고 실재! 선생님의 말은관념이 아니고, 컨셉이 아니고 실재라구요, 실존체!

하늘땅이 선생님에게 달려 있다

📖 제303권 | 82 ~ 85

📜 영계를 바로 알자 | 1999년 8월 미상, 아메리카노 호텔(파라과이 올림포)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목사라면 선생님은 목사 노릇 할 사람도 아니고 사람으로도 살지 못할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목사들이 많았지만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목사들이 나한테 잡혀서 살았지, 그들 목사들을, 5도의 노회장까지 내가 전부 다…. 나를 찾아와서 의논했지, 내가 찾아가서 의논하지 않았어요. 만나서 자기들이 얘기하면, 신학에 대한 것을 모르고 물어 보면 내가 가르쳐 줬어요. 언제나 감옥에 가 가지고 뭐라 할까, 쓰레기 노릇 안 했다구요. 여러분 이상 열심히 했어요.

골상을 중심삼고 분석하는 선생님

📖 제610권 | 200 ~ 200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선생님이 눈은 작지만, 양미간은 넓어요. 넓고, 이 범위가 커요. 이렇게 크다고요. 눈이 될 수 있는 대로 중앙을 중심삼고 있어야 된다고요. 이 가운데 눈이 있어 가지고 딱 잡아서 절반이상, 3분의 2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 와서 이것이 이렇게 올라가면 무사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면 거지가 되는 것이요, 이렇게 되어서 귀와 연결되면 부자가 된다는 거예요. 「저는 거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 ‘클 거(巨)’ 자에 ‘뜻 지(志)’ 자를 하면 좋잖아! 해석해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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