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 석방시대와 평화세계 실현 | 2004년 4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기성교회 미친놈들 그 판에서 온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과거 역사에! 너부터 그렇잖아? 그다음에 또? 뭘 옆을 바라봐? 쌍놈의 자식들!(웃음) 솔직하면 용서나 받지. 왜 여기에 와 앉아 있나?
📜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 1976년 2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제자입니다. 」자, 그런 생각 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 죽겠으면 죽으라구요. 거짓말 아닌 사실인데 뭐. 자기들은 청맹과니기 때문에 모르지만 우리는 똑똑히 다 알지요?「예. 」우리는 안테나를 다 달아 가지고 확성기를 달고 있기 때문에 다 알지요. 영계는 지금 통일교회 문 선생을 결사 지지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암만 반대해 보라구요. 이미 진 싸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문 선생이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눈을 보라구요.
📜 복귀섭리역사와 승한일 | 1974년 5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그렇기 때문에 영육기준을 일치할 수 있는 국가 기준에서, 교회 기준에서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통일교회는 이걸 차 버리고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 기준을 넘어가야 됩니다. 영적 세계 기반을 중심삼고 이것을 승리할 수 있는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망하더라도 우리는 남아 가지고 영육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이번 기간을 통해서 연결된다는거예요. 이제는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다른 나라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미국이 안 받아들이면 영국으로 갈 수 있다구요. 영국서 안 받아들이면 독일로갈 수 있다구요.
📜 사랑의 천리 | 2000년 9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허호빈 집단도 안 나오고 그냥 그대로 해가지고 기성교회보다도 빠른 시일 내에…. 그때 길선주 목사가 평양에서 부흥회 할 때예요. 1930년대예요. 선생님이 열두 살 때부터 세상에서 부흥역사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두고 보면 선생님의 역사는 하늘이 역사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의 배후 비밀은 나만이 알아요. 김백문이도 타락의 원리를 몰랐어요. 이것이 복귀라는 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에덴 복귀라는 말까지 가르쳐 주고 갔지만 어떻게 복귀되는지를 몰랐어요. 혈통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혈통의전환을 몰랐어요.
📜 양식장 사업과 진돗개 사상 | 2004년 2월 1일(日), 청해가든
「기성가정입니다. 」기성가정이겠지. 뭐 일흔 일곱 살 된 사람이 어디 처녀 총각 가정이 있나? 기성가정이지.
📜 축복가정과 하나님의 날 | 1968년 1월 1일(月), 전 본부교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금년 2월에 43O쌍을 축복하여 주면 축복가정이 662가정이 됩니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금년에 430가정, 그리고 기성가정 98가정을 합하면 760가정이 됩니다. 666수는 사탄 수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있는 666수는 사탄세계의 절대적인 방패 수인데 이것을 밟고 올라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66수 이상에 해당하는 축복가정을 냈습니다. 사탄과 싸워 이기려면 가정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힘만으로는 절대 승리하지 못합니다.
📜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그것은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는 어떠한 것이냐? 민주주의에 있어서 사상적인 중심단체입니다. 그러한 기성교회가 반대한 것은 전민주주의가 반대한 것이나 같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원수의 세계에 들어가서 빼앗아 찾아 나오는 역사를 했습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는 길에서부터 복귀의 길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출발처가 어디냐? 민주세계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원수의 세계에서 출발했습니다.
📜 축복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사명 | 1976년 2월 22일(日), 중앙수련소(경기도 구리)
「예. 」 지금까지는 반대가 극심했기에 못 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믿지 않는사람들, 또 기성교회 외의 사람들은 통일교회 편이다 하는 것을 너희들 알아?「예. 」이 기성교회가 악착같이 반대하더라도 이제는 국가 국민이 나서가지고‘이놈의 자식아! 통일교회가 왜 나빠?’ 싸워 준다구요. 그럴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작년 희망의 날 대향연 끝나고 난 후에는‘통일교회가 이제 굉장하구나! 기성교회가 저렇게 악바리같이 반대하지만 통일교회가 나쁜 것만 아니구만. 좋은 면이 많고 많다! 애국자들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작년에 기성교회가 뭐 얼마나 우리를 반대했나요? ‘자, 이젠 씨름 한번하자. ’ 해서 멋지게 승리했지요? 통일교회가 그런 힘을 가진 줄은 몰랐다구요. 벌써 기반 다 닦아 왔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지만 말이에요, 전부 다 보따리 짜박지 지고 다니고 말이에요. 거적대기한 문간방에서 전부형편없이 있는 줄 알았지만, 그것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자, 우리 교회짓자 해서 우리 교회를 전국에 다 지어 버렸다구요. 그렇지요? 저력이 있다구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의 아들딸이라든가 목사가 왔으면 가서 기성교회 총회장한테 이야기하라구요.
📜 축복을 위한 참부모의 고생과 그 결실 | 2006년 3월 2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나라가 들어 가지고 환영해 가지고 나라 자체에 있는 모든 언론기관을 통해서 세계에 통첩해 놓고 할 일인데, 기성교회가 망쳐 놨어요. 기성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미국 같은 데 보게 된다면 기성교회가 완전히 껍데기만 남았어요.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어도 통일교회에게 맡길 거예요. 사람이 없으니까. 여러분도 그래요. 신앙심이 들어올 때는 생사지권을 걸고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했지만, 점점점점 환경이 좋아지니까 좋아지는 그 환경에서 우리가 위에 올라왔으니 잘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