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 2005년 10월 1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고개 넘을 때까지는 가인과 선생님이 책임 해야 돼. 이것을 네가 책임 할 수 없어. 그러니까너는 교회 정비할 수 있는, 교회를 중심삼고 형제지문제를 조절할 수있는 것이 너의 한계지, 아버지 문제까지 하면 문제가 커. 이것이 터지게 된다면 네가 수습 못 해. 그것은 하늘이 책임지고 끌고 나왔으니만큼 그렇게 알고 거기에 손을 떼라구. 지금까지 쓰고 있는 젊은애들, 와서 아버지한테도 보고 안했어. 전부 다 보고하고 선서를 해야 돼, 부모님의 지시 앞에 위배되는것은 침범 안 하겠다고.
📜 천지부모의 최후 교서와 출정의 날 | 2005년 9월 20일(火), 이스트 가든
이렇게 천법에 걸리지 않고 천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결 혈통을…』 저 많은 사연들을 고개 넘은 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도 부정할 수 없는 자체니 절대신앙을 가져 가지고 높다는 고개를 사다리를 놓든가 계단을 하든가 해서, 어려우면 바다를 건너게될 때에 줄만 있으면 건널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 갈수밖에 없는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무슨 뭐 거지 밥 달라는 모양으로 알아요?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예.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사탄한테 모든 것을 다 빼앗겼는데 눈물과 피땀을 흘려 나가면서 그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가인 고개를 넘고, 아들 고개를 넘고, 어머니 고개를, 아버지 고개를 넘고, 지옥과 천국을 넘어서서 다 주고, 다 복을 빌어 주겠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해방세계가 안 나와요. 해방세계의 아들딸이란 뭐냐? 범죄한 사실, 뻘건 줄까지도, 너희 후손과 조상 가운데는 죄인이 없다는, 그것까지 벗겨 버린 것이 석방시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 일족 전도와 통반격파 | 2004년 8월 1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열 한 고개를 넘더라도 아들이 빠진 거기에서 붙들려 가지고…. 아들을 구해 주지 않고는 열 한 고개를 넘었어도 열두 고개 넘은 거기에 동참할 수 없어요. 아들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어머니 자체가 아들딸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 길은 아들들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 형님을 대해 가지고 동생, 동생 앞에 어머니를 전도하라고 할 수 없어요.
📜 우리는 주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 1957년 6월 16일(日), 전 본부교회
하나님께서도 이 한 날을찾기 위하여 6천년 동안 기나긴 세월을 수고하여 오셨고, 예수와 성신도 2천년이란 기나긴 세월 동안 싸움을 거듭하면서 수고하여 오셨고, 또 하늘을 신봉하는 수많은 성도들도 이 한 날을 찾기 위하여 무한한 희생의 고개를 넘어왔음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고개는 백번 죽고 천번 죽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넘지 않으면 아니되는 고개입니다.
📜 꿈의 세계를 찾아 새 출발을 하자 | 2008년 10월 27일(月), 천정궁
어떻게 이 고개를 넘어갔느냐? 고개를 넘게 되면, 올라가겠다는 그고개를 넘게 되면 내려가겠다고 가속도로 밟아 치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꿈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꿈을 가진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48세를 지나서 49, 50…. ‘쉰 하나’ 하게 되면 ‘쉰’ 해가지고 고개를 넘어갔다고요. 이건 내려가는 수예요. 백으로 내려가는거예요, 백으로. 백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열 번 도를 닦아 가지고, 그 보이지 않는주머니가 커져 가지고 나타나 하나님 대신 나를 힘차게 밀어주지 않으면 운동을 계속할 수 없는 말이에요.
📜 하늘의 대사들 | 2009년 1월 14일(水), 천정궁
이 고개만 넘어가면, 우리 집에서 잔칫상을 해놓고 일주일이고 피난살이를 하지 않고 살 수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하면서 모시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꿈같은 일들이 많아요. 여러분 같으면 그런 것은 꿈도 못 꾸고 있을 거라고요. 꿈에도 생각지 못할 패들에게 알려줘서 뭘 해요? 얘기도 안하지요. (신준님이 들어옴)「아빠 가자요. 」그래, 가자고 그래요. 할아버지도끌려가야지 안 끌려가면 법에 걸립니다. 천법에 걸려요. 훈독회를 안했지?「다 했습니다. 」그러면 내일 봐요.
📜 해방 왕터와 하늘의 아들딸 | 2005년 7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몇 고개를 미리 넘어가서갈 고개를 내가 아니 그 고개 너머 너머에 가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아 놓고 넘어와서 데리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을 모르지. 이보희도 자기 생활 가운데서 가만 보면 하늘이 좋아하지 않을 그릇된 고개들이 있다는 것도 내가 알아요. 자기들에 대해서 기도하면 전부 다…. 내가 그것을 싫어해요. 여자들이 만나겠다는 것을 싫어하는거예요. 만나면 별말 있어요? 남자 문제지. 80퍼센트가 그래요. 그것이 듣기 싫어요. 자기들이 회개하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 원전 참배와 북한 지원에 대하여 | 2004년 4월 28일(水) 오전 10시 20분, 파주 원전(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이번에 언론인 대회 때 왔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니까 누군지 모르겠더니 이렇게 보니까 엽주의 모습이 보이네. 「고개를 들고 봤어요? (어머님)」아, 여기 힘이 드니까 이럴 수 있어?「인사했잖아요, 인사?」아니, 올라오는 것이 말이야. 이렇게 보이더니 고개를 펴니까, 얼굴을 드니까 얼굴이 왜 그렇게 짧고 그런가 했더니 이렇게 보니까제 모습이 보인다는 거지. 서울서 우리 떠난 다음에 곧 떠나 가지고 왔나?「사실은 훈독회도참석했었습니다, 뒤에서.
📜 160가정 축복 완료는 시작이다 | 1997년 4월 1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래, 축복이 몇고개냐 하면,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3만 가정, 36만 가정, 360만 가정,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 고개도 열두 고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