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통일교회를 알기만 하면 누구도 못 막아

📖 제425권 | 250 ~ 251

📜 통일교회와 참부모 | 2003년 11월 14일(金), 청해가든

『영계와 육계가 세계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는…』 지금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에 못 가게 하는 것이 뭐냐? 백발백중들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에 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가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가야 할 길이니 벌써 마음에 달라붙어요. 엔(N)극과에스(S)극의 지남철이 있으면 달라붙는 거와 마찬가지로! 달라붙는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뭐 문 아무개가 무슨 전기장치를 했다느니 뭘 해가지고 그렇다느니 별의별 말이 많았어요. 추잡스러운 그 말이 통하지않아요. 하늘나라에 가 보면 다 알아요, 누가 거짓말을 했느냐 하는 것을.

참된 남자의 대표로 오시는 메시아

📖 제259권 | 231 ~ 232

📜 여성시대와 신가정 | 1994년 4월 10일(日), 본부교회

기성교회 그게 뭐야? 자기네끼리 잡아죽이기 놀음하고…. 기성교회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기성교회가 회개해야 된다고 했다는데, 이제 와서 회개해? 회개하기 전에 통일교회에 와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조계종 종단들도 지금 야단입니다. 야단이 벌어지는겁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교체결혼 시대

📖 제516권 | 325 ~ 325

📜 왕국시대와 원리적인 축복가정의 길 | 2006년 2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여기 기성교회가 통일교회가 탕감할 수 있는 그늘 자리를 전부 메워나와요. 하늘이 둘 다 살릴 수 없거든, 가인 아벨이니까. 안 그래요?아벨을 살려야 되겠어요, 가인을 살려야 되겠어요? 가인이에요. 자기보다 앞서 있고, 다 자기 교회가 옮겨갈 것 같으니까 반대해요. 그것이딱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아벨이 하나님의 제물을 빼앗아 오지 않았어요? 그래, 통일교인들은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자랑을 안 할 수 없어요. 자랑할 때에는 아침이 되고낮이 됐기 때문에 다 알아요.

책임자는 책임자가 하는 대로 따라가야 돼

📖 제358권 | 225 ~ 226

📜 정성과 천운 | 2001년 11월 4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기성교회 이 똥개들을 말이에요. 이것들이 반대하니까 무서워해요. 무서워할 게 뭐야? 그것을 제거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기성교회를 의식하기는 왜 의식해요? 자기 동생과 같은 입장인데…. 세상도 의식하고 기성교회도 의식해요? 그렇게 해 가지고 뭐가 돼요?가인 아벨로서 자기 것이에요. 세상 나라가 뭐예요? 종교가 뭐예요?타고 앉아야 돼요. 너희들보다 낫다 이거예요. 모든 면에서 낫기 때문에 둘이 살게 되면 나를 본받게 되어 있어요, 그 동네에서.

신령역사에 얽힌 인물들

📖 제531권 | 85 ~ 87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영화가 되는 삶 | 2006년 6월 29일(木), 천정궁

이것을 완전히 반대하기 위해서 김교신이라고 하는 사람이 ‘성서조선’이라는 것을 평양에서 만들었는데, 그 주필이 있었는데 이들 넷을기성교회에서 돈 줘 가지고 때려잡는 역사를 한 거라구요. 그래서 반대를 해 가지고 모든 부흥회 하는 유명한 목사를 따라다니는 신도들이전부 다 모이니 초교파적으로 합동해서 이용도 목사를 막은 거라구요. 나는 그 시대에 있어서 학생으로 그 배후를 다니면서 세밀히 조사했어요. 그들 목사의 배후가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 다 유명한 목사들이에요. 그때 이호빈 목사는 유명했어요.

가인 편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완전 복귀는 안 돼

📖 제040권 | 119 ~ 120

📜 나라를 구(求)하여 | 1971년 1월 30일(土), 중앙수련소(수택리)

박해하는 기성교회에 대해 화합의 방책을 취하면서, 우리들은 봉사라든가 여러 가지 희생적 대가를 지불하면서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평형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만일 남한이 완전히 복귀된다 하더라도, 한국은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남쪽이 아벨국가로서 하나님 편에 섰다고 해도 북쪽편이 가인의 국가로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하지 않으면 하나의나라가 복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수의 사명을 하려면 내외적으로 운세를 규합하는 활동을 해야

📖 제078권 | 204 ~ 206

📜 존전 앞에서 | 1975년 5월 25일(日), 전 본부교회

물론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기성교회가 문제가아니라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통일교회와 단체의 이름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국가를 지도하는 개인의 운세를 우리와 연결시켜야 되고, 모든 거국적인 가정의 운세를 세계를 대표해서 그 운세를 결속시켜야 되고, 그다음엔 교회를 대표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결속시켜야 되고, 그다음에는 국가적 운세, 세계상에 있는 한국의 국가적 운세를 결속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가야 할 복귀의 길

📖 제030권 | 291 ~ 292

📜 가야 할 길 | 1970년 4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이런 관점에서 오늘 우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현시점을 두고 볼 때, 우리 앞에는 기성교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데 있어서는 좀 덜한 원수가 아니라 원수 중의 원수를 중심삼고 이것을 타개해 갈 수 있는 승리의방안을 모색하지 않고는 종교로서 가야 할 길을 다 갔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섭리적인 관점에서 본, 인간들이 가야 할 필연적인운명 길인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만을 위해서 간다거나 혹은 국가가 그 국가만을 위해서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통일원리는 어디에나 다 맞기에 잊을 수 없어

📖 제495권 | 62 ~ 63

📜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 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기성교인들은 돌아서서 만세 안 부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억만세’를 했으면 절반이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기성교회 믿는 사람, 45퍼센트는 언제든지 달려 다니는 거예요. 억만세 하게 되면 다 도망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만세’예요. ‘세(歲)’ 자도 이렇게 해 놓고, 초두(艹)예요, ‘머물 지(止)’예요? 그것을 해 놓고 여기에 달리고 이래 가지고 점치고 이렇게 해야 될 텐데, 이것을 다 치워버리고 점만 치고 말았어요. (웃음) 그거 그래요. 맞는 말이라구요. 내가 모르고 안 썼다고 할 수 없어요.

먼저 자녀들 앞에 본이 되어야

📖 제031권 | 267 ~ 268

📜 기성가정의 책임 | 1970년 6월 4일(木), 전 본부교회

가정에서의 기도생활이라든가 가정예배라든가, 어떤 면으로든지 기성교회에 지지 않는 신앙생활을 자녀들에게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 경배시간이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인식시켜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 시간에는 경배식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뜻을 중심삼고 부모로서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자녀를 교육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실천해야 됩니다. 부모가 본이되어 뜻 앞에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모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녀들이 일언반구도 대꾸하지 않고 부모를 경외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합니다.

◀ 이전 페이지 42 / 388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