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원구 피스컵 대회는 올림픽 이상의 행사

📖 제611권 | 286 ~ 287

📜 역사를 다시 알아야 돼(Ⅰ) | 2009년 5월 17일(日), 천정궁

이것을 중심삼고, 최후에 돌아갈 수 있는 하나의 조건적 기준을 중심삼고 오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축구팀을 시작할 때 얼마나 핍박을받았어요. 25년 간 핍박을 받아 결국 뭘 하느냐 하면 천일국 9년 5월1일을 중심삼고, 금혼식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중심삼고 정리해야 돼요. 부모님의 금혼식이라는 것은 영원에서부터 영원 후까지 한 번밖에없는 거라고요. 또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 」 이걸 중심삼고 모든 것을 넘어서야 할 정리를 해야 할 텐데, 여러분의 재산을 중심삼고 10분의 4를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완전한 종교

📖 제039권 | 184 ~ 184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10일(日) 저녁, 수원교회

남들이 서울에서 부산을간다고 할 때 추풍령 고개를 넘기도 전에 그 고개가 어떻고 어떻다고 왁자지껄하지만, 나는 벌써 그 고개에 가서 낮잠을 자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런 식이에요. 통일교회는 몇십 년 앞서 있습니다. 알겠어요? 몇십 년 전에 된다 된다하던 것이 말대로 다 되었던 것입니다. 통일교 교인들이 왜 선생님의 말을듣습니까? 몇 번 속았다면 들을 것 같아요?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들으라고 제사를 지내도 듣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이 전부 들어맞으니까 듣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번 축복식은 18세부터 24세까지만 해 준다

📖 제500권 | 69 ~ 69

📜 천일국 입적과 하나님의 소유권 책정 | 2005년 7월 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40고개를 넘기가 힘든 거예요. 40고개를 선생님이 못 넘었어요. 39지? 40수를 못넘어요. 선생님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40고개를, 목을 걸고 지금까지40수를 중심삼은 복귀원리를 찾아 세운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40세에 하늘땅을 통일한 왕이 되어야 되는거예요. 예수님도 7수, 33세부터 34, 35, 36, 37, 38, 39, 8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40세가. 40대에 천하를 통일한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돼요. 선생님도 1945년이 된다면 7년노정이면 얼마예요? 1952년이에요.

하나님과 함께 경계선을 넘으려면

📖 제024권 | 58 ~ 58

📜 경계선 | 1969년 6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인간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이 가는 길 앞에는 넘어야 할 수다한 고개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 혹은 국가․세계․천주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수다한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 고개는 우연히 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계선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아벨유엔에서 평화유엔, 평화유엔에서 평화왕국으로

📖 제422권 | 272 ~ 273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아벨유엔이 되어야만 평화유엔의 고개를 넘어요. 문턱을 넘어요. 전세계가 평화유엔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만민 대가족,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대가족 형태가 돼야 평화의 왕국으로 넘어가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 그래요. 어차피 그걸 넘어가지 못하면, 여러분이 영계에 가서 몇천년이라도 그 고개를 넘어가기까지 전부 다 정지되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야 하는데, 누가 그걸 넘겨주려고 그러나요? 자기 직계의 부모들이 자기 이상의 자리에 있지 않으면 구해 주지 않는다구요.

흥진 군 메시지와 미국 대통령들의 부탁을 실천하기에 노력하라

📖 제417권 | 130 ~ 130

📜 위함의 원칙과 정오정착 | 2003년 9월 6일(土), 이스트 가든

그건 구약시대의 고개를 넘고 신약시대의 고개를 넘고 성약시대의 고개를 넘는 길이니만큼, 자기들이 옛날에 제사장을 중심삼고 나라에 제사하던 거와 마찬가지로특별헌금들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내일 그것을 얘기해주려고 한다구요. 일본에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아는 얘기라구요. 자!

남자는 여자보다 입이 무거워야

📖 제441권 | 86 ~ 87

📜 씨받이 가정이 되라 | 2004년 3월 3일(水),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없으니까 할 수 없이 한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눈이 있으면 그 발자국, 모래사장이 있으면 그 발자국을 보고 아버님이 어디에 갔나 하고 찾아가기 위해서 고개를 넘으면 고개를 넘고, 골짜기에 들어가면 골짜기에 들어가고, 그렇게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이 되어 있는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가정들이에요. 자기들을 환영하는 가정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다 반대했지? 할아버지 할머니는?「안 계셨어요. 」아 글쎄, 계시다면 말이야. 어디, 할아버지 할머니도 환영했나?

따라가기보다 앞서겠다고 해야 자리잡을 수 있어

📖 제333권 | 301 ~ 302

📜 4차 아담권시대와 우리의 갈 길 | 2000년 9월 2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3일 고개를 넘어야 돼요, 3일 고개. 예수님이 3일 만에 부활했던 것이 3일 동안 다 돼서 부활한 것이아니에요. 3일을 지내고 부활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일을 맞는아침에 평준화된 것입니다. 그래, 전부 다 3수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초점을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조화의 법이라는 것은 3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4점을 지내고 팔각형이 돼 가지고 구형이 되고 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놀음놀이를 잘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가정문제를 선생님이 해결해 줄 수 없어요. 자립해야 됩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 제343권 | 65 ~ 65

📜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 2001년 1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홉 고개를넘어야지, 내일 떠나려니까? 16수예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16수예요. 아침 열 시면 60수를 채우는 시간이라구요. 저녁 때 가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복귀섭리에서 떨어져 가고 있는 미국

📖 제077권 | 143 ~ 144

📜 참된 신앙길 | 1975년 4월 64일(日), 전본부교회

크다는 사람이 고개를 숙이게 되니 작다는 사람이 별수 있어요? 크다는사람, 미국이 이렇게 고개를 숙이게 되면, 지금까지 고개 숙이고 있던 사람들은 미국을 바라보려고 고개를 든다는 거예요. 세상은 전부 다 그래요. 하나가 내려가면 하나는 올라가고,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거 재미있는현상이라구요. 세상이 참 재미있다구요. 올라갔던 사람들이 내려가면 내려갔던 사람들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올라가는 데 있어서 더 높은 희망을 가져 가지고 올라갈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이는 세계적인 사건을 일으킬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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