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의 자세와 책임 | 2005년 3월 6일(日), 청해가든
우리 축복해 줘 가지고, 아이고…. ’ 기성교회도 기도하고 헌금하지요? ‘아이고, 그거 안 해도 좋으니 고맙습니다. ’ 아니에요! 기성교회의 십배, 백배 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도리어 벌을 받게 되는 거예요. 중요한때에 있어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역사의 환란기가 되면 이런 사람들을제거하고, 환란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희생의 제물로서 영계에 가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유명한 사람들이 제일 나쁜 병에 걸려서 죽어 가요. 그 병에 걸리면 선생님이 뭐 팔십도 못 넘지.
📜 6)통일교인의 자세 | 1970년 9월 13일(日), 수원교회
기성교회는 가인적 종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교단적인 입장에 있어서 기성교회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치고 가는 것이 아니라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기성교회를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긁어 가지고 그들을 살리기 위해 이 놀음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박 장로 같은 사람도 우리의 원수 입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 내가 많은 노력을 해 가지고 빼냈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책임분담 완성과 법적 통치시대 | 2006년 3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여러분, 지금 내가 여기서 한 달에 쓰는 돈이얼마나 많이 쓰는지, 기성교회, 종교인들이 합해서 쓰는 이상을 쓰지만나로 인해 쓴 것이 없어요. 돈에 대한 주인이 내가 아니에요. 주인이야하나님이고 세계가 주인이라구요. 돈 벌어서 뭘 할 거예요? 쌓아둬 가지고 갖다가 돈 먹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욕심이라구요. 요즘에는 내가 이제 전부 청산해야 돼요. 나라든 뭐든 전부 소유를한꺼번에, 사탄세계의 타락의 핏줄로 인연된 모든 인류나 모든 전부를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것이 다 이미 지나갔어요.
📜 통일교회의 중심의 위치 | 1976년 5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요. 」 기성교회지요, 기성교회! 「아닙니다. 」 그럼 통일교회예요? 「예. 」 여러분들이 하늘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중심이에요? 어림없다구, 이것들아! 너희들이? 「예. 」내가 따발총으로 다 갈겨 버리면 어떡할 거예요? 그래도 뭐 건국 용사예요? 「예. 」 여러분들은 공산당 무서워하잖아요? 「아닙니다. 」 여러분들은 기성교회 반대하는 것 무서워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 <뉴욕 타임스>를 무서워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웃음) 가만 보라구요.
📜 하나님의 조국과 역동적인 주인 | 2004년 7월 10일(土),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기성교회 반대한죄를 탕감받는다. ’ 그런 생각을 하고 앉았다구요. 기성교회 장로들은말이야. 장로가 뭐냐 하면 노장이에요.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꾸로하면 나만 장로라 하면 자기편에서 들을 때는 노장이에요. 노장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요. 장로 왔소? 집사! 무슨 뭐 권사! 그것이 뭐예요?‘심부름 사(使)’ 자예요, ‘일 사(事)’ 자예요? 그거 다 구별해야 된다구요.
📜 사명을 짊어진 사람들이 가야 할 길 | 1975년 10월 4일(土), 벨베디아수련소(미국 뉴욕주)
기성교회면 기성교회가 레버런 문의 단체를 두어두면, 자기네 교회의 젊은 사람들을 완전히 빼앗기고 자기들이 전부 다 무너져 버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새로운 방향을 통해서 사회의 부흥을 일으키게 되면 모든 영향을 국가적으로 미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의 현재의 전통적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 침범받는 것을 두려워해 가지고 그것을 반대하지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참다운 인생길 | 1971년 1월 16일(土), 마산교회
지금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놓고 보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괜히 미워합니다. 우리가 그들한테 밥을 달라고 했어요, 떡을 달라고 했어요? 까닭 없이 미워합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성교회를 미워합니까?「안 미워합니다. 」 자, 좋고 나쁜 것은 대봐야 알 것 아닙니까? 서로 비교해 가지고 그들이 좋은 것을 가졌으면 그것을 우리도 갖고, 우리가 좋은것을 가졌으면 그들도 그것을 가져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야 참된 것을 골라 가질 것이 아닙니까? 이것이 나라가 바라는 것이요, 인류가 바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과 우리들의 일 | 1978년 10월 22일(日), 본부교회
주일날 아침, 새벽 다섯 시면 경배식을하고 일찍, 모든 기성교회는 잠자고 있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아침에 새벽같이 예배 본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예요. 기성교회와 다르다구요. 오늘날 세계와 다르다구요. 세계와 얼마나 다르냐? 세계와 다르기를 180도다르고, 기성교회와 다르기를 90도 이상이다 이거예요. 다르다구요. 그러면서 가는 목표가 뭐냐? 자기를 위해 가지 않아요. 공을 위해 간다구요. 공적인 길을 간다구요. 가는 데는 일시, 뭐 몇 년 동안 해서 졸업하는 것이 아니에요.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그건 기성교회의 저명한 인사들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기간에 우리가 미국 전역의 저명 인사들로부터 미국 역사에 남을 수 있는이런 많은 표창장을 받았어요. 역사적인 기록을 깨뜨렸다 이겁니다. 한국에서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여지없이 공격하여 통일교회가 이름없는 존재로 그늘에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 반대로 국가적 차원에서 몰리던 통일교회가 세계적 차원에서 공격하여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영적 승리의 기반을 종결짓고 육적 승리적 조건을 제시하는 데 이의가없는 것입니다.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들 중에서도 기성교회 다니다가 우리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은데 기성교회 믿다가 들어온 사람들을 생각하면 아주 이마에 핏발이 섭니다.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믿다가 지쳐 가지고 머리를 휘젓다가 갈 데가없으니 할 수 없이 들어온, 꼴사납고 꼴불견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어디 갔다 왔다고 하니 구경삼아 가보자 해 가지고 떡 들어옵니다. 그래 와 보니 어때요? 이래 뵈도 여러분보다는 낫지요? 여러분은 배워야 되고 나는 가르치는 선생이니 선생이 제자보다 나을 수밖에요. 처음 온사람들 섭섭할지 모르지만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