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개발의 길잡이 | 2006년 5월 29일(月), 청해가든
두 번째지, 선생님이 방문한 것이?「예. 」이제부터 한 번이야! (웃음) 선생님이 세계순회를 갈 경우에는못 만날지도 모른다구요. 어머님이 “아, 동남아시아에 와 있으니까 대만에라도 와 주세요!” 한다구요. 대만에도 통일교회의 기반이 나라를들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 스리랑카라든가 그런 곳은 가까우니까, 선생님의 비행기를 타고 가면 빠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같은 곳에 와서 어머니를 위로도 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행동으로 보이심) (박수) 선생님이 옛날에 이것이 다 닿았는데올라가는 것은 문제없지. (행동으로 보이심) (박수) 역사적으로 모든 결론이 그렇게 나니 선생님이 결론 낸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해 보면 알아요. 돌아다녀 봐도 결국은 ‘아이고, 선생님을 못 따라가겠다, 돌아다니더라도 못 따라가겠다. 아이고, 우리가 좀더 가 보자. ’ 이래 가지고 ‘옛날에 나 같은 때보다 가 보자. ’ 옛날에 잘못됐던 것을 회개해 가지고 이만큼 갔다가 ‘아이고, 가 보자. ’ 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야 돼요. 운동이 이게 쉬워요, 이게 쉬워요?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런선생님의 전통과 역사 앞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해와 국가의사명입니다. 그런 여자가 될 자신이 있느냐고 하면, 그렇다고 대답할수 있는 여자는 한 사람도 없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훈련시키고 공인한 그 역사과정 그대로의 재창조를 이룬 승리권의 길을, 해와를 세워 또다시 가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승리권의 사다리를만드는 데 있어서, 양 기둥이 없으면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축복받았어? 너, 선생님이 한 번 더 축복시키면 어떻게 할 거야? 지금 남편이 한국 사람이야?
📜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 2005년 10월 1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은 미리 약속을 못 해요. 또 사탄세계에서 할 일을 휙 해 버려요. 끌지를 않아요. 시작했으면 시작할 때에는 절반 이상 해 놓고 시작해요. 시작이 반이라구요. 그러니까 안 할 수가 없지. 말하면 벌써끝을 맺어야 되겠으니. 그렇게 나온 거예요. 천일국 5년 동안에 얼마나 일을 많이 했어요?
📜 새로운 조수가 흘러들어올 수 있는 시대 | 2009년 8월 1일(土) 오전 8시 40분, 바르셀로 호텔(스페인 세비야)
선생님이 그런 것에 소질이 있다고요. 그래 가지고 몇 번 몇 번이라고 해 가지고 분해한 반대로써 노트에 적는 거예요. 1번에서 몇 번 몇 번을 찾아다가 맞추면 그냥 그대로 착착착 맞거든요. 나중에 나사 같은 것으로 해서 ‘따르릉’ 하면, 그거 얼마나 신기해요. ‘이야, 요렇게 되었구만! 그거 내가 만들 수 있다. ’ 이거예요. 만들어요. 스케이트 같은 것도 내가 다 만들어 탔어요. 대장간에서 벼려 가지고 만들었다고요. 식칼 하나밖에 없어도 못 하는 게 없어요. 이렇게 딱딱 쳐 가지고, 식칼을 가지고 만든다고요.
📜 산수원은 용사의 깃발을 든 선각자 | 2004년 5월 26일(水), 청해가든
그다음에는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도로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예치하는 금액을 예치해.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럼 전라남북도 해서 4억 달러를예치해. 여기 건설교통부, 건교부에서는 5배 이상, 10배 이상을 예치해라. 정부가 안 하려면 해라. 그러면 일본을 요리할 것이고 미국을 요리할 것이고 중국을 요리할 것이다. 하라구. 하나, 못 하나?’ 그러면 전라남북도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이러면 경상도는 배하라는 거예요. 그 돈이 얼마나 많겠나?
📜 신체제 형성과 가정 맹세 | 1994년 5월 2일(日), 한남동 공관
전권대사로 선생님 대신 가서 감동시켜야 됩니다. 기도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에리카와는 이들을 냅다 내리 몰아. 알겠어?「예, 알았습니다. 하겠습니다. 」김명대, 오야마다는 이들을 냅다 몰아!「예. 」돈을 벌라는 거예요. 왜 못 잡느냐 이거예요. 남자들 통해 가지고 모아 주라 그 말입니다. 빌려 주라구요. 남자들이 여자 중심삼고 1만 달러씩 빌려서라도주라구요. 협조하는 것입니다. 합해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전체 책임입니다. 세 현은 자기 자유자재로, 인사조치권까지 부여하려고 그럽니다.
📜 참부모 교회시대 | 1993년 8월 1일(日), 이스트 가든
하나님이, 또 예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수고해 왔는지, 선생님이일생 동안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있었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자신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미국인들, 자신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서양에 와서 동양의 관념을 가르치고 있다고 했지요? 천만에! 단순히 개인적인 입장에서 동양적인 관념을 가르쳤다고 하면 하나님이 나를 돕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가르쳤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편에서 나를 보호하고 내가 갈 길을 안내해 온 것입니다.
📜 배워야 할 것과 실천해야 할 것 | 1973년 5월 7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선생님이 언제나 여러분들과 이럴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사업관계라든가전반적인 모든 문제를 관리하려면 말예요, 사무실도 있어야 된다구요. 국제적인 사무체제를 이제부터 갖추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여러분 대해가지고 언제나 말할 수 없다구요. 시간이 없다구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공식 궤도에만 올려놓으면 그냥 그대로 책임자들이 하면 돼요. 그러니 지금이 제일 좋을 때라구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
📜 생활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 1973년 5월 16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는 제물의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제물의 입장에. 식구 앞에는 선생님 대신 입장에 있지만…. 제물은 대신자라구요. 제물을잘 드리면 하나님이 거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알겠나요? 이걸 착실히 알겠어요? 「예. 」 언제든지 그렇게만 나가 보라구요. 들어온 사람이 떨어져 나가라 해도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