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참부모는 구주의 최고 기준

📖 제022권 | 271 ~ 271

📜 예수와 우리 | 1969년 5월 4일(日), 전 본부교회

그리하여 참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풍기는 그 가슴에 흠뻑 묻혀서 해방과 자유와 부활을 맞이하는 한 날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사람은 참된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혈통전환하지 않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

📖 제492권 | 92 ~ 93

📜 성인들이 지상에 내려와 축복하는 시대 | 2005년 4월 7일(木), 이스트 가든

개인 구원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개인 구원이에요. 알겠지요?「예. 」가정, 국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이렇게 축복해 줄 수 있으면 가정 구원인 동시에 종족 구원, 민족 구원, 국가 구원, 하늘땅을 한꺼번에 축복해 가지고 뒤집어 박을 수 있다! 어떻게 돼서? 16세 이후에 타락의 혈통적 관계를 넘어선 자리에서지금까지 해결해 나왔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도 긍정하지 않을 수 없다!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이 없어질 수 없다

📖 제372권 | 294 ~ 295

📜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삶을 살라 | 2002년 3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주장하고 나왔습니다. 세계를 구원하는 것을 목표로 해 나왔지만, 그에 앞서 개인구원을 표방하며 나왔습니다. 』 저런 말을 할 때는 내가 제일 반대 받은 때예요, 반대받은 때. 저런말을 다 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이 없어질 수 없다는거지요. 저 원고들이 다 없어졌으면 어떻게 됐겠나? 자! (훈독 계속)「4절까지 끝났습니다. 」그래, 누가 기도하겠나? 양창식이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 서서 어제 왔던 목사들에 대한 얘기를 좀 해요. 가만 있어요. 듣고 가라구요.

<말 씀> 뭐인가? 김효남 권사인데, 오늘 날짜로 김효남 권사를 장로

📖 제303권 | 257 ~ 256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그리고 예수는개인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서 있지만, 흥진군은 가정구원의 성자의 자리에 선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가정들을 연결시키고 지상에서 이루어진 가정들과 천상세계의 축복 받은조상의 가정들을 일체화시킬 수 있는 이런 일을 하기 때문에 가정을중심삼은 성자의 입장에 선 것을 오늘 선포한다구요. 알겠어요?「예. 」

참부모를 찾아가는 사람들

📖 제520권 | 117 ~ 118

📜 구원 완성과 탕감노정의 승리 | 2006년 3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믿으면 구원 얻어요? 믿음이 무슨믿음이에요? 정의가 없어요, 믿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는데, 구원 완성이 어떤 모양이냐 이거예요. 바울 신앙이 멍텅구리 신앙이에요. 믿는다면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 했는데 아들딸이 됐어요? 아들딸이 된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어요? 타락을 해 가지고 똥개새끼들이 되어 가지고 믿으면 구원 얻어?도적놈들, 강도 같은 심보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아무 공도 없어 가지고 세상만사를 내 것 만들겠어? 그래, 기독교가 다 망한 거예요. 그 사랑과 그 신앙을 가지고 천국 가?

기독교의 중심은 부활의 교리

📖 제013권 | 182 ~ 183

📜 복귀의 길 | 1964년 3월 15일(日), 전 본부교회

예수님이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이 성립되었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립되었겠어요?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오늘날 지구상의 십자가를 모두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누가 하겠어요? 두고 보세요. 내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 그렇다고 십자가의 도리, 십자가 구원의 도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에게 찔림받은 그 십자가를 왜 걸어 놓느냐는 것입니다. 돌아가셨다가 3일 후 부활하신 예수님의 그 부활의 권능으로 말미암아우리가 구원받는 것입니다.

탕감을 하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는 타락의 역사

📖 제445권 | 211 ~ 212

📜 탕감복귀의 길과 ≪천성경≫ 봉헌 | 2004년 4월 18일(日), 이스트 가든

뭐 믿으면 구원 얻어?그건 미친 녀석이야, 미친 녀석. 믿기는 누굴 믿어?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누굴 믿어요? 하나님을 믿어요, 예수를 믿어요, 예수의 뜻을 믿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뭐예요? 내가 옥에 갇혔을 때 방문하고, 굶주릴 때 먹여 주고, 병 들었을 때 찾아봤느냐 이거예요. 못 했다는 거지. 그런 억울한 자리에 찾아와서 문안 드려 가지고 효자의 길, 충신의 도리를 지킬 수 있는 한 무리도 없었던 세계예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아니다

📖 제054권 | 38 ~ 38

📜 하나님과 인간을 위한 이상세계 | 1972년 3월 10일(金), 클레어몬트 호텔(미국 버클리)

구주가 이 땅에 왔을 때,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구주가 간 길을따라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세워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자기를 믿고 따라올 기독교 신자들은 십자가의 뒤를 따라 가지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길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섭리관적 책임을 완수했느냐

📖 제313권 | 261 ~ 262

📜 참부모님의 섭리관적 책임 완수 | 1999년 1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구원섭리관적 입장에서 보면 장자를 누가 지금까지 해 나왔어요? 타락한 세계의 주인이 누구예요? *사탄입니다. 사탄이 무엇이냐 하면 천사장이라구요. 타락한 세계의 주인이 천사장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돼요? 본래의 창조주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은 뭐예요? 있어도 없는 것처럼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내가 일본말을 하나, 한국말을 하나? (웃음) *복잡해서 무슨 말을하는지 모르겠다구요. 그 복잡한 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 것이냐?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적인 목적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환경을 생각해야

📖 제264권 | 290 ~ 290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11월20일(日), 중앙수련원

이게 모든 구원섭리 노정에서 공식으로 되어 있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은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환경을 생각해야 됩니다. 술먹는집에 가서 파통부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같이. 그러면완전히 걸려버리는 거예요. 사탄을 지금까지 하나님이 존속시켜 놓고있는데, 세상에 밉고, 미운 원수, 원수, 원수를 지금까지 남겨 두고 있는데, 자기들이 뭐라고 가서 파탄내는 거예요? 그러면 역으로 전부 다침범당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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