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장자의 자리는 가인이 자연 굴복해야 올라갈 수 있어

📖 제100권 | 305 ~ 306

📜 가정교회 활동에 대하여 | 1978년 10월 2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이 역사가 어느 때에 끝날 것이냐 하면, 세계사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개인적인 아벨 고개를 넘고, 종족적인 아벨 고개, 민족적인 아벨 고개, 국가적인 아벨 고개, 세계적인 아벨 고개를 넘어 가지고 형님으로 태어난 사탄 편의 가인이 동생의 자리에 서고 동생의 자리에 있는 아벨이 형님의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땅 위에 태어난 맏아들도 하나님의 것이요, 작은 아들도 하나님의 것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설정되지 않고는 부모가 찾아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가 참석할 수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7년대환난

📖 제019권 | 110 ~ 111

📜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 | 1967년 12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이래서 1960년대의 40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원리가 가르쳐 주는 40고개를 어떻게 넘어야 하느냐? 예수님은 33세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이후 40고개가 되는 7년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인간 세상에 7년대환난이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 고개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야곱이 거쳐 나간 복귀노정과 역사노정에 수많은 선조들의 엉클어진 탕감의 노정을 거슬러 올라가야 됩니다. 그 길에는 친구도 없고 동료도 없습니다.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넘어서기 위한 선생님 노정

📖 제470권 | 138 ~ 139

📜 절대가치관과 오(○) 엑스(×) 철학 | 2004년 9월 2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아벨을죽였는데 아벨 대신 나온 것은 한 고개고개를 넘어설 수 없어요. 죽음의 자리에서 승리해야만 넘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은 그원점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죽을 걸 생각했어요? 모가지를 딴다면 다도망갈 패 아니에요? 눈 빼고 코 잘라 버리고 입 떼 버리고 귀 떼 버리고 모가지 잘라 버리는 거지. 인간에 귀한 것이 눈, 그다음엔 코, 입, 그다음엔 귀, 그다음엔 살이에요. 이마때기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원리에 안 맞는 것이 없어

📖 제545권 | 133 ~ 135

📜 한 날을 맞기 위한 신앙자세 | 2006년 11월 21일(火), 천주청평수련원

고개를 넘어가면 요 다음 동네가 있다는데, 고개라는 것이몇 백리 멀리 있는 고개를 두고 “요 고개를 넘어가면 됩니다. ” 그래요. 한국 사람이야 5백 미터도 안 가 가지고 고개가 많으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가도, 차로 몇 시간을 가도 안 나와요. “이야, 브라질의 계수는 인간 세상의 계수와 다르구만!” 한 거예요. 아무리 남미에 있어서 해방신학이 반대하고 하더라도, 아무리 혁명을 하더라도 까딱없어요. 브라질은 안 망해요. 아르헨티나는 안 망한다구요. 백성들이 다 죽지를 않아요.

새종교의 역할과 사명

📖 제003권 | 292 ~ 293

📜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를 우리는 넘자 | 1958년 1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오늘날 여러분 앞에 남아 있는 역사적인 비운의 고개를 어떻게 넘겠습니까? 이것은 여러분 개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천국문은 억지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이 이 비운의 고개를 넘어야 하고 이비운의 장벽을 무너뜨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맺혀진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 드리고, 가나안을 향했던 이스라엘의 소망을 갖고 싸우는 용사들이 되어야만 이 고개를 다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정주와 안주의 섭리적 의의

📖 제420권 | 69 ~ 70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건설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현교에서 평지로한 5리 길을 가면 산천의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 고개가 있다구요. 높은 고개가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고개를 넘는 거예요. 고개를 모든사람이 넘는 것이 아니에요. 고개를 넘어서면 재피다리까지 한 3백 미터 비탈길을 내려오는 거예요. 내려오는데 사람도 없으니까…. 봄철에도, 춘하추동 쉬기 좋은 곳이에요. 사방이 터져서 바람도 잘 통하는 곳이에요. 재피다리에서 사랑을 하고 다리를 좁혔다 해서 재피다리예요. 재피다리 안 마을이 우리 고향이에요. 또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구원의 목적은 지상천상천국 건설

📖 제286권 | 70 ~ 71

📜 3천6백만쌍 축복을 완수하자 | 1997년 8월 6일(水), 한남동 공관

이것이 40년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3600만쌍입니다, 3600만쌍. 이건 쉬워요. 제일 어려운 것이 360만쌍입니다. 40년 고개를 거쳐 가지고 잃어버린 이스라엘구약권과 신약권을 찾아 가지고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장자권과 부모권, 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전부 다 그 과정도 거쳐야 돼요. 그래서선생님이 장자의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가질 수 없어요. 14년 동안 그런 길을 거쳐가지고 어머니를 재축복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영계까지 축복할 수 있는 시대

📖 제286권 | 72 ~ 74

📜 3천6백만쌍 축복을 완수하자 | 1997년 8월 6일(水), 한남동 공관

그래, 1만2천이면 12고개가 몇 개예요? 교회 고개, 그 다음엔 나라고개, 세계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교회 고개가 120만, 그 다음엔10배가 1천200만, 그 다음엔 100배가 1억2천만입니다. 그건 문제가아닙니다. 이젠 봄철이 되어서 사방이 전부 다 봄기운을 타 가지고 나무가 푸르니 세상이 다 푸르러지고 꽃이 피고 향기가 나고 나비와 벌이 날아들게 될 때에 생명력을 가진 남자나 여자는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이거예요. 별스러운 바람이 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알긴 뭘 알아요?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 제061권 | 218 ~ 219

📜 왜 희생해야 하는가 | 1972년 8월 31일(木), 청평수련소

하며 대통령이 온다 하더라도, 내 목을 자른다 하더라도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밤에도 고개를 들고 낮에도 고개를 들고 다닙니다. 누가 반대하면 뻥 차 버릴 수 있는 주체적 감정이 영원히 끊이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그래도 두고 보자…. 여러분, 사필귀정이라는 말 들어 봤지요?「예. 」 여러분이 무슨 잘못을 하면 양심의 고통이 뒤따르지요? 그러므로 자기를 위주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문 총재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아니다

📖 제610권 | 221 ~ 222

📜 가인 아벨의 기준 | 2009년 4월 24일(金), 천정궁

고개를 넘어서 살 때 저쪽의 고개 밑에 가서 살면 제2의 더 높은성을 점령하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야 할 텐데, 왜 고개도 못 넘고있어요? 고개를 못 넘지 않았어요? 고개를 넘었다는 사람은 얘기해 보라고요, 질문할 테니까. 내가 그래요. 미국 대통령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부시 2대를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왕권시대로돌아가야 돼요. 조지 부시와 더블유(W) 부시, 그 다음에는 3대 왕권이에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3대 왕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해 나오던사람이에요.

◀ 이전 페이지 40 / 586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