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앞서서 행동하라 | 2001년 9월 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합니다. 」 그래, 세상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날이 옵니다. 그 속인 기간이 길고 오래면 오랠수록 그 피해, 탕감이 커요. 세상이 용서 안 해요.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데에 나는 돈 한푼 안 써요. 다른 데다 쓰지요. 유교사상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그것이 하늘이 가는 길이라고 그랬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해서인(仁)과 의(義)와 예법(禮法)을 갖추지 않으면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 심판의 목적 | 1966년 1월 2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그러면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선한 사람이 많습니까, 악한 사람이 많습니까?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역시 선한 사람보다도 악한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악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에게도 역시 선한 부분보다도 악한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순결과 부부의 사랑 | 2004년 2월 2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더럽게 취급하지요, 딴 사람들은. 」(웃음) 그런 것을 가슴에 넣고 다닌다 하면 총탄이 무섭지 않고 세상에 무서운 게 없다는 거예요. 보호의 신 가운데 그 이상 귀한 것이 없다는거예요, 내 마음 자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 울타리를 치고 다니는 거예요. 내가 쓸데없는 얘기를 또 하고 있구만. 그럴 것 같아요? 한번 해 보라구요. 어렸을 적부터 교육을 그렇게 하라구요. 그래, 그런 예물을 가졌다 한다면 다이아몬드 반지를 그 위에다 놓겠나, 아래에다 놓겠나?
📜 하나님의 조국의 의의와 통반격파 | 2004년 2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세상 중심의 핵이요, 종교 중심의 핵이요, 참부모 중심의 핵이에요. 그 핵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사랑, 참된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으니 하나님과 직접적 일체 된참사랑과 참생명….
📜 일심․일신․일체 이상세계 | 1998년 4월 27일(月), 이스트 가든
유니버설 발레단만 해도 그렇습니다. 전부 다 무니 발레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런데 이제 거꾸로 됐어요. 그 내용이 얼마나 감동적인지 몰라요. 얼마나 감동적이면 <뉴욕 타임스>에서 세 번씩이나 전 페이지에걸쳐 소개해 주고 그랬겠어요? 그런 역사가 없는 거예요. (박수) 여기서 이렇게 휙 하고 비약해 가지고 톱건이 됐어요, 톱건. 그런 일을 내가 많이 하지 않았어요? 축구만 해도 우리 일화팀이 아시아 아프리카를 정복하고, 남미까지도 때려잡았잖아요? 아시아에서 챔피언이 되고, 아프리카 대표 클럽에게도 이기고, 남미에 가 가지고도 난다긴다 잘한다는
📜 실체 탕감 승리해서 구원받아라 | 2002년 11월 24일(日), 이스트 가든
세상에서 일생을 포기해버려 가지고, ―선생님이 인간생활에 무슨 취미를 느껴 봤나?― 완전포기해서 그 일만을 중심삼고 기반 닦아 가지고 탕감해서, 하나님을해방하고 아담 해와가 예수의 자리에서 축복받게 하고, 성자들을 축복받게 한 거예요. 다 축복해 줬지요? 천사장 후손들, 천사장의 핏줄을받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못 해줘요. 참부모가 해줘야 돼요. 천사세계에 지금까지 남자를 지었지 여자를 지을 수 없어요. 천사세계에는 여자가 없다구요. 많은 천사들에게 여자를 어떻게 할 거예요?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춘천교회
세상에는 선한 가정보다 악한 가정이 많고, 평화스러운가정보다 불화한 가정이 많습니다. 가정이 그러함과 동시에 우리 개체를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내 개인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행복한 요건보다불행한 요건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 놀라운 기적의 창조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그래, 선생님처럼 머리가 좋은 자의 총결론이에요, 머리가 나쁜 자의 총결론이에요?「좋은 총결론입니다. 」왜? ‘나라 국(國)’ 자에 왜 혹(或)이라는 말을 썼어요? 아무케나 썼어요? 누가 이렇게 썼어요? 모르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캐고 벗기고 해서 없었던 자리에 보니까 없는줄 알았더니 하나님이 있다 이거예요. 하나의 주인이 있다 이거예요. 이야, 위대한 말입니다. 나케무아, 아무케나! 또 ‘나라 국(國)’ 자에 ‘혹(或)’ 자를 대신해서 ‘임금 왕(王)’ 자에점(丶)을 친 ‘구슬 옥(玉)’ 자를 써요. ‘임금 왕(王)’보다도 옥(玉
📜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길 | 2000년 8월 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세상 같으면 앵앵거리고, 남편이 그렇게 때렸으면 이혼장 써 가지고 이혼하자고 그럴 텐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때리면 좋은 모양이에요. 이러고 있어요. 맞은 줄 알고 이러면서가더라구요. 그것 하나 통일교회 교인이 달라요. 욕을 해도 성낼 줄 모르고 말이에요, 헤벌쭉 웃으면 만사가 다 오케이라구요. (웃음) 부모가약점이 그거예요. 웃고 아양 떠는 사람은 침을 못 놓아요. 주사도 못놓는다는 거예요. 일섭이! 일섭이, 이섭이?「예. 」일섭이하고 살았어, 이섭이하고 살았어? 일섭이하고 살았지? 물어 보잖아? 이섭이가 있지, 이섭이?
📜 축복 일방도의 시대 | 2002년 2월 25일(月) 오전, 하와이 코나
세상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돼요. 기록을 깨야 돼요, 어디서든지. 알겠어요?「예. 」 몇 월에는 어디에 무슨 고기, 몇 월에는 어디에 무슨 고기 해서, 전세계에서 고기를 잡는데, 1월부터 12월까지 해서 1월에 세계에서 잡은 고기를 쌓아두는 냉동회사가 있어야 돼요. 2월에 쌓아두고, 3월에쌓아두고, 4월에 쌓아두는 거예요. 그건 특별한 기념 날에 사용할 수있게끔 해서 3배 이상 비싸게 사라 이거예요. 그러면 잘살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기념할 때 뭘 살 때는 싸게 사려고 하지 말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