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메시지의 중심 | 2006년 8월 5일(土), 청해가든
선생님이 지금 갖고 있는 헬리콥터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헬리콥터예요. 에스(S)-92예요. 헬리콥터 본사에서 새로 만든 것으로 미국 대통령도 아직 주지 않고 어느 나라에도 팔지 않은 것인데, 내가 실험해가지고 좋다고 평가해야 미국 대통령도 한국 대통령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졸고 있지만. 선생님은 선생님의 일을 당당히 하고 있어요. 알겠나?「예. 」
📜 지도자의 길 | 2001년 8월 20일(月), 제주국제연수원
선생은 엄격하고 용서가 없는 것이 훌륭한 선생이에요. 지도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망조가 들어요. 끝까지 못 가요. 기러기가 날아가는데 목적지에 10리도 못 가서 곁 갈래로 가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 주변에 사는 짐승한테 잡아먹혀요. 자기를 파탄시키는 것을 지켜 주는 사람이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어요. 나 끝까지 여기까지 왔어요. 왔어요, 못 왔어요?「오셨습니다. 」끝까지 선언했어요, 못 했어요?「하셨습니다. 」그게 말만 가지고 돼요? 하늘땅이공인해야 돼요.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했습니다. 」매일 모여 가지고 지도하고선생님의 가정들을 모시고 해야 돼요. 순차적으로 그 집에 찾아가서없더라도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해 놓아야 선생님이 영계에 가더라도질서가 잡히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이번 순회하는 것이 괜히 순회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요즘에 세계를 순회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세계에서 전부 다 환영받고 가야 돼요. 지금 내가 환영받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살짝 갔다 오려고해도 세계일보니 뭐니 해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러 다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사람을 끌어다 모을 수 있어요?
📜 참사랑 실천의 길 | 2002년 4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이 강의하는 것을 미리 다 알고 가서‘선생님, 강의하는 것이 틀렸습니다. ’ 하는 거예요. 국진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혼자 ―내가 그런 줄몰랐다구요. ―총기에 대한 잡지를 열심히 봐요. ‘야야, 너 공부하지그게 뭐냐?’ 하면 ‘아닙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아시아 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총기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하나도 없습니다. 나라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거 그런 줄만 알았어요.
📜 하나님의 창조와 위하는 사랑 | 2004년 9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넘겨 놓고는 동생으로서 훌륭한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훌륭한 동생이 훌륭한 어머니 되게끔, 훌륭한 어머니가 할머니 되게끔, 훌륭한 여왕이 되게끔 지도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들은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 외는 다 끊어 버리고 축복을 해 줘도 그 축복한 상대는 저 이웃 동네에서 3대 후에 만나서살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강현실은 안 그래? 이 총장 안 그래?그리워 가지고 오는 거야, 여기에.
📜 중국에 지지 말라 | 2004년 5월 31일(月), 청해가든
좋기도 하지만, 맨 처음에 좋아서 인사했지만, 선생님 앞에 앉아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앉아서 버티고 내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겠나? 이러고 앉았다가 점점 입 다물고 눈 내리뜨고 이래놓고 번대머리가 꼭대기 번대머리까지 보이게 이러고 앉았다가, 10분지나, 20분 지나, 30분 지나면 얼마나 죽을 지경이겠나? 손가락질해가지고 ‘선생님이 절반 조는 것 같으니 살짝 피해 가자. ’ 나갔다가는, 그다음에 ‘야, 어디 갔나? 너희들 어디 갔나?’
📜 문 씨 종친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1월 14일(金) 저녁, 청해가든
선생님이 얼마나 지성을 들였는지, 정성을 얼마나 들였는지 다들 그건 모르지. 그냥 앉아 가지고 모든 것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 그다음에! (끝까지 훈독) 김 박사, 동양철학으로 본 통일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잘 하던데 한번 들려주지. 나오지. 갑자기 얘기하라니까 쑥스러운 모양이지?「갑자기 잘 하시는 분입니다. 」박사님이 거기 전문인데, 갑자기가 뭐야? 자면서도 얘기할 건데. 자, 심심할 텐데, 박사님이 갖다가 드리는 것으로알고 맛있게 먹으면서 맛있게 들으라구요.
📜 통일교회 | 1963년 5월 22일(水), 전 본부교회
이제 여러분들이 한 가지 알아야 될 것은, 선생님이 여러분을 지도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고생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민족의 최하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서부터 최고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누가책임지겠습니가? 통일교회가 해야 합니다. 교회만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세계를 통일하기 위하여, 교회의 복잡한 모든 내용을 책임지는 동시에, 이나라의 모든 억울한 사정을 책임지고, 나아가 천하의 모든 어려움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역사적인 운명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 형제의 애(愛) | 1968년 3월 31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지만 선생님을 때려 죽여보라는 것입니다. 뒤끝이 어떤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뭐냐면 통일교회 문 선생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선생님보다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설령남편은 빼앗겨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을 빼앗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무슨 요술을 부린다면서 별의별 욕을 합니다. 한번은 공산당을 몰아내기 위해서 이북에 넘어갔는데 그만 내가 잡혀 들어갔습니다.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선생님의 경제관에는 사심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운세를 지배하는 데에 하나님이 있고,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건설하는 데에 하나님의 경륜이 있는 한, 나는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도 사심을 떠나서 공적인 입장에서 그 목적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누가 조건을 걸고반대하면 반대한 그 사람이 꺾여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나가면 안 될 것 같은 일들도 다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