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시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시의의 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원칙적인 기준에서 생활적인 태도를 취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자! 이제 그만하고 오늘 기억하자는 것을 잊지 않았겠지요?「예. 」 이제 여러분은 스스로 전도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 자세 가지고 되겠습니까?
📜 종족 교육과 축복에 힘쓰라 | 2006년 6월 20일(火), 천정궁
도시에서 자기들이 일상생활에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이 한 달이면 몇 끼예요? 90이지요? 삼 삼은 구(3×3=9), 백 번을 먹더라도싫지 않고 맛있게 매일같이 갈아 먹을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것을 해놓으면 한 달 동안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체질을 비교해서, 요즘의 사상의학에 비준해서 해 놓으면 어떻겠어요?
📜 심판의 목적 | 1966년 1월 2일(日) 낮예배, 전 본부교회
우리는 종교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맹목적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공식적인 법도를 통해서섭리하시기 때문에 그 공식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법도를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요, 이런 공식적인 법도가 들어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교리입니다. 통일교회 교리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복귀섭리역사가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확실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교리 중 제일 중요한 내용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의 생활은 무엇이냐? 본연의 기준을 다시 세워 나가는 생활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해도 된다고 하는 종교는 있을수 없습니다. 마음이 기쁘고,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좋고, 마음의 해방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아 자극을 받고 관계를 맺으라고 가르쳐 주는 종교의 교리는 있을 수 있으되, 그 반대의 입장에 서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기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현실적이고 평범한 삶의 환경을 초월해야 됩니다. 보통 사람들과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 사회의 제반 여건과 상대적 관계를 갖고 화합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 본질적 신앙자의 자세 | 1974년 4월 30일(火), 중앙수련소(수택리)
목표와 규율 조직생활에는 반드시 목표가 있어요. 분야 분야에 목표가 있다구요. 문화부면 문화부, 여러 목표가 있어요. 목표를 중심삼고 반드시 규율을 잡아라 이거예요. 또 경거망동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재차 스스로 내적 정비와 외적 정비, 여기에 인격적인 전반적 문제를 여러분이 현실적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연결시켜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가져야 돼요.
📜 만물의 날과 복귀의 과정 | 1971년 5월 24일(月), 전 본부교회
그러면 만물 복귀시대가 오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횡적인국가라든가 만물권을 전부 다 연결시켜야 합니다. 오늘날 여의도 부지 문제라든가, 우리 교회를 짓는 문제라든가, 세계 수련소 건립 문제라든가 하는 것들은 우리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세계본부도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미국을 본다면,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들어가서 맨 처음에 무엇을 했느냐하면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다음에 농사를 지었고, 그다음에 세계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세계를 주도해 나가는 국가가 된 것입니다
📜 생활규범과 지도자의 책임 | 1973년 5월 16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우리 생활은 반드시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갖추어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하느냐? 여러분이 나가 다니는 것도 혼자 다니는 게 아니라구요. 우선 자기들에게 딴 나라 사람이나딴 영인들이 관심을 안 갖더라도 자기의 조상들이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조상이. 그런 걸 이제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우리는 3시대를 대표해서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3시대.
📜 길을 잃은 양과 아버지 | 1960년 6월 26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들은 생활 가운데서 어떤 소년 혹은 소녀를 바라볼 때, 만일 그소년 소녀가 예수님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어느 한 사람을 보고도 30여 년의 생애노정을거쳐가신 예수님과 같이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위하고 섬기고 싶은 마음이넘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틀림없이 예수님의 제자보다 낫습니다. 저나라에 있는 베드로보다 더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요한복음 17장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하나되기를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 축복 중심가정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 2001년 1월 16일(火), 이스트 가든
*하나님을 중심삼은 취미생활이 지상천국의 생활입니다. 알겠어요?「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는 모양이구만, 웃는 걸 보니. 이제는 믿지 말라구. 누구 흉도 보이지 말고, 욕도 먹지말고 당당하라구요. 이제는 불교를 믿거든 석가모니를 시키는 거예요. 예수를 믿거든 예수를 시키는 거예요. 영계의 사령관이 누구인가요?「흥진님.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선생님보다 더 잘 알겠어요? 이렇게 물어 보면, ‘예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예스!」참부모이상이에요, 하나님 이상이에요?
📜 참사랑과 위함의 세계 | 2001년 12월 23일(日), 하와이 코나
여러분이 사는 데 있어서 신앙생활의 본질적 기준에, 하늘에 가까이되기 위해서는 영적 생활을 중심삼고 영적으로 플러스하고 육적인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일치화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렇게 해놓아야여러분이 팔십 명이면 팔십 명이 일치되기 때문에 완성 기준으로써 가까이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한 곳으로 기울어지면 안 돼요. 이게 전부 다 사위기대 운동을 해야돼요. 그래서 사위기대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