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 1959년 11월 1일(日), 전 본부교회
과거에는 미국이나 영국 혹은 서양의 여러 국가들이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었지만 오늘날에는 그들의 생활 감정이 우리의 주위에까지 미쳐지고있습니다. 그들의 고충이 우리의 고충이요, 그들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을 보고 이 세계의 모든 현상이 내 한 일신을 걸고 뒤넘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환경에서 청년 남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냐? 동기와 목적을 한 손에 붙들고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할 것이 소위세계적인 종교의 사명입니다.
📜 새로이 충효를 다짐해야 할 때 | 1971년 2월 1일(月) 오전 10시, 중앙수련소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여러분 가정에 의해 역사상에 없던 새로운 시대상이 비로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자가 사명을 맡은 적은 성경에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남자의 이용물이요, 사탄세계의 제물로서의도구밖에 안 되던 여자들이 비로소 하늘 남성을 대신하여 사명을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당당히 하늘땅 앞에 요건을 세울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 하늘의 권속으로 통치하는 하나의 세계 | 2009년 5월 25일(月), 천정궁
그 모양이 뭐냐 하면 직선상에서 되지 않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면 좋을 터인데, 이렇게 해도 좋을 텐데, 이렇게해도 좋을 텐데 왜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힘이라는 것은 뭐예요? 벌써, 사람이 힘을 알아요. 라이트(right), 옳다! 옳다 하는 게 오른쪽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 자체는 주체가 되니따라갈 수 있는 물건을 이미 갖고 있다 그 말이에요. 따라갈 수 있는상대를 갖고 있다, 옳다! 옳다는 말은 혼자 말해요? 복수예요. 온 우주, 온 천지, 영어로 해도 ‘올(all)’ 하게 되면 전부를 말해요.
📜 우리의 갈 길 | 1970년 6월 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천지가 생겨난 후, 타락한 역사지만 이 역사시대에 가장 충격적인 큰 파장을 일으키고 간 사람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고 했습니다.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보게 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7) 했는데, 이것을 몇째 계명이라 했습니까? 첫째 계명이라 했습니다. 다음엔‘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고 했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하면 하나님의
📜 평화유엔과 평화왕국 실현 | 2003년 10월 11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노벨상 수상감이라구요. 세상이 몰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현대 과학문명의 방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반대로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자!
📜 참부모와 중생 | 1994년 3월 15일(火), 중앙수련원
「그리고 부부생활의 예술화와…. 」(웃음) 그 얘기를 시작하면그 이외의 말씀은 못 한다구. 여러분도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을 듣고어떤 말씀을 들었는지 알고 있겠지요? 참부모, 참부모는 역사상 최초로 나타난 부모입니다. 그것이 이제서야 저런 식으로 써 가지고 설명한다는 건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이지요. 인간 시조가 타락했다는 사실은 신약성경을 계속 읽어보면 부인할 길이 없다구요. 요전에도 말했듯이 기독교가 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는가?
📜 오(○) 엑스(×) 철학과 통일사상 | 2005년 1월 23일(日), 청해가든
나카무라 상이 과부도 아니고 혼자 살던 처녀예요. 해와국가의 늙은 처녀가 많으면 해와가 뼈가 부러지고 다리가 찢어지고 다 병신이 된다는거예요. 그래, 또 나카무라(中村), 나카(中), 중심 촌(村)의 여자예요. 나카무라! 그래서 그렇다는 여자가 있게 되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그것도모르고 와 가지고 선생님이 ‘너 영감한테도 시집갈래, 안 갈래?’ 하는데 시집 안 가겠다고 할 수 있나? 자기 혼자 살아 가지고 마음에 맞지않으니…. 이거 똑똑한 여자예요. 보라구요.
📜 부모의 사랑과 사랑의 본궁 | 2004년 9월 1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자, 네가 여자들 가운데 세 사람을 정해 놓고, 너보다 잘하는 사람있으면 정해 가지고 진짜 너보다 잘한 여자들이냐 봐서, 능가하면 너를 상을 줄지도 몰라. 자, 해 봐요. 「예. 」무슨 노래 하겠나?「‘울산아가씨’ 하겠습니다. (정원주)」울산?「예. 」그래, 울산, 울산! (정원주보좌관 노래) 누구, 그다음에는?「조명원 언니요. 」응, 조명원! 조명원 왔더랬나?그래. 그다음에 두 번째는 또 누구야? 세 사람 불러내. 자, 조명원이뭘 하나 보자. 「‘방아타령’이에요. 」‘방아타령’은 어울리지 않는다. (조명원 사모 노래) 신랑!
📜 참부모 선포와 남미 복귀 | 2000년 5월 16일(火),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유엔에 평화상이 있다구요. 평화대사와 같은 사람이 각 나라에 다 있더구만. 유엔 평화상을 주는데 각 나라에서 추천해서 상을 주게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몇 년 동안 그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을 알고 남북통일전진대회의 사실을 알고 놀란 거예요. 그 사람이 총재실에 있고 정책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 유엔의 평화대사가 되어 있어요. 아시아에서 인물을 뽑게 되었는데, 나 혼자 말고 부모를 평화상 준다고 보고해서 이십 며칠에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 신앙자의 주의점 | 1971년 5월 4일(火), 중앙수련소(구리)
내가 여러분한테 상을 주는데 이 이상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어요? 이이상 더 큰 상이 어느 상이에요? 금덩이예요? 금덩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상은 상 중에서 제일 큰 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고 견디라는것입니다. 불평이 극할 수 있는 자리, 반신반의와 반항이 극할 수 있는 자리지만 참고 넘어가라는 것입니다. 왜냐? 우리는 부모 대신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없으면 전체가 망하고 우리가 낙심하면 전체가 낙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