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성물을 가보로 생각해야

📖 제399권 | 59 ~ 61

📜 특별정비기간의 의의 | 2002년 12월 18일(水), 이스트 가든

내가 우리 어머니를 따라 시장에 가게 되면 그렇게 입는 것을 볼 때‘이야, 세상이 달라졌구만. ’ 생각해요. 양복을 좋아해요. 남자 여자 구별이 없어요. 남자는 남자이고 여자는 여자지요. (추첨해서 나눠 줄 성물이 나오자 식구들이 환호함) 그게 선생님이30년 동안 미국에 와서 입던 거예요. 거기에 어머니 것이 있어?「있습니다. 」아버지 것부터 가져와, 아담부터! 그것은 두어두고 나중에 나눠줄 거야. 그것은 끌고 들어가. 이것을 앞으로 잘 보관했다가 세계적 박물관에 납품시킬 때가 온다구요.

안일한 생각을 버리라

📖 제042권 | 141 ~ 142

📜 시련과 현실 극복 | 1971년 3월 1일(月), 남산성지

우리가 1970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기성교회 목사들을 초빙하여 원리공청회를 갖는 것이라든가 지금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원리 세미나를 여는 것은 이것이 1970년대에 있어서 국가적인 환경을 우리와 연결시켜 가지고 전면적인 방향을 타개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런 작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가를 위주로 하여 이런 작전을 강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리더가 가져야 할 생각

📖 제310권 | 65 ~ 65

📜 성공하는 비결 | 1999년 6월 6일(日), 이스트 가든

리더가 그런 생각이 없어 가지고는 쫓겨난다는거예요. 선생님을 쫓아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데모안 해요? 왜 안 해요? 여러분을 보면 신기해요. 이렇게 앉혀 놓고 종일 얘기해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말 씀> 여러분은 선생님이 간증을 왜 시킨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 제277권 | 67 ~ 66

📜 참부모를 따르는 삶 | 1996년 3월 31일(日), 새소망 농장(브라질)

봤어요? 여기 이 자르딘 농장에는 내가 와 있기 때문에 수많은 통일교회 공로자, 통일교회 역사를 창조해 낸 사람들이 거쳐가는데, 그 사람들을 여러분 앞에 하나하나 간증시키려고 그래요. 간증을 이렇게 하는것은 여기가 처음이라구요.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세상만사는 생각 하나에 달려 있으므로 모든 것을 좋게만 생각하라

📖 제064권 | 268 ~ 268

📜 기필코 가야 하겠습니다 | 1972년 11월 12일(日), 중앙수련소(수택리)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형무소에 들어간 첫날 저녁밥은 못 먹습니다. 누구든지 못 먹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다르다는 거예요. 쓱보면 밥이 적다구요. 형무소 생활을 10년을 할지 20년을 할지 모를 텐데, 지금부터 잘 먹어야지. (웃음) 밥이 적으니 많이 먹어야 된다구요. 밥 많이 먹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요? 그건 뭐냐 하면 영적 밥을 먹는거예요. 밥이 이만큼 되면 한 절반을 뚝 잘라서‘옛다, 너 먹어라. ’ 하고 남주는 이거예요. 그러면 참 고마워합니다.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

📖 제514권 | 122 ~ 123

📜 소유권 재분배와 일본 여성의 책임 | 2006년 1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지금 마지막에 와가지고 정치세계를 전부 다 생각한다구요. 이러면 망할 세계다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승리하느냐? 하나님이 앞장서야 돼요. 그러려면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세상 정치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옆길로 나가요. 큰그림판인데 그 맨 가운데로 나가야 돼요. 자기 좋은 데로 못 나가요. 자기 좋아하는 데로 못 나간다구요. 자기 좋아하는 데는 못 나간다는것이 뭐예요? 인간들이 타락한 세계에서 바라는 데는 못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그 나갈 길은 사탄도 못 나가요.

습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

📖 제301권 | 207 ~ 208

📜 모심의 생활 | 1999년 4월 26일(月), 한남동 공관

영계의 하나님과 축복 받은 가정 전체 구름떼 가운데서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습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자리는 무서운 자리예요. 앞으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이 많아요.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하나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함부로 살지 않았어요. 어디 가서 앉으나 어디 가나 법도를 지키고 산 사람입니다. 사탄이 따라 들어오니 전부 성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성념이 없으면세 번씩 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을 받으라고 불었지요? 땅 전체를, 나라를 성념으로 부모님이 성별해야 됩니다.

주고 행복하게 생각해야

📖 제250권 | 315 ~ 316

📜 훌륭한 부인이 되라 | 1993년 10월 15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렇게 해서 여자 혼자서 사준 비행기를 갖고 기뻐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류입니다. 여자가 비행기를 한 대 사주면 선생님은여자의 세계에 1백 대의 비행기를 사서 돌려 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1백 대를 사서 돌려주면 여자들이 ‘저희들이1천 대를 사서 다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한다구요. (웃음) 그런 싸움이 계속 일어난다면 세계의 비행장이 통일될 것입니다. (웃음) 틀림없이 통일됩니다.

무한동력을 생각하고 있다

📖 제365권 | 292 ~ 293

📜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 2002년 1월 1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무한동력을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큰 롤러를 굴리면 돌아가게 돼 있거든. 돌아가 가지고 이리 돌아가서 요걸 어떻게 넘겨주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다음 동력을 이중으로 해서 돌아가는 것이여기에 올라갈 수 있게, 이걸 쳐 주기만 하면 여기까지 딱 물려 돌아가 가지고 쳐 주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세 개만 넘어가면 완전히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실험해 가지고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잖아요.

질서를 생각할 줄 알아야

📖 제404권 | 120 ~ 120

📜 평화세계를 위한 준비와 체제 질서 | 2003년 1월 3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예. 」 질서를 생각해야 돼요. 대통령 휘하에 있는 대한민국 4천만이면 4천만이 다 같아요? 같다면 내가 병나서 죽으면 병나서 전부 죽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같아요? 할아버지하고 손자가 같은가? 밥 먹는 것도 달라요. 그런 걸 모르고 엄벙덤벙 뜻이 이루어질 줄 알고 있다구요. 자기자신을 알라는 거예요. 자기 기준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어디 대회 같은 할 때는 ‘선생님은 부모인데 부모님이 하는 일이니 나도 아들인데…. ’ 하며 초청도 안 했는데 미리 가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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