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 2006년 8월 31일(木), 메리어트호텔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 2006년 8월 31일(木), 메리어트호텔
젖을 떼자마자 눈물 어린 심정으로 아무개 처가 어디에 있나 찾아가서 그 젖이 식기 전에, 마음이 식기 전에 그 아기에게 자기 딸 이상사랑하는 마음으로써 젖을 짜 먹이고 돌아올 수 있는 부모가 돼야만됩니다. 거기에 정이라는 말이 나와요.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 심정은 어떤 것이냐? 그러한 자기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있는 데 있어서 사랑은 흘러간다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젖먹이는 데에서 ‘심정’이 뛰쳐나오니까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 참사랑 공식과 통일천하 | 2005년 7월 2일(土), 노스 가든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농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 학교에 가 봐요. 교육을 사랑해야 돼요. 그 세 가지 하면 틀림없이 미로에 선 아기나 길 잃은 손님도 고향집, 아니면 자기의 어머니집 할머니 집 사돈의 집에 가서 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공식이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보따리만 들고 나가도 어디에 가더라도 석 달이내에 자리를 잡아요. 걱정을 안 하지. 그럴 수 있겠나, 없겠나?
📜 개인․가정․나라의 집과 여성의 사명 | 2000년 2월 1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몸뚱이의 사랑을 넘어 뼈의 사랑, 뼈의 사랑을 넘어 골수의 사랑까지 들어가야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별스런 사랑이에요. 무슨 사랑이라구요?「골수의 사랑입니다. 」뼈의 사랑은 알았어도 골수의 사랑은 몰랐지요? 인간의 성격은 피에 달려 있어요. 골수가 피를 만드니까 골수에 따라서 인격 차가 있어 위치와 방향과 정착하는 자리와 모든 가치가 바꾸어져요. 그래, 여자 할 때는 상현 절반이에요. 하현이 필요한 거예요. 남자여자가 마찬가지예요. 우현 절반이고 좌현 절반이에요. 전현 절반이고후현 절반이에요.
📜 조국광복을 이루는 길 | 2000년 8월 14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예. 」그러니 일본 나라 일본사람보다는 세계 나라, 세계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을 주인으로모시고. 그것이 원칙이에요. 그 수속을 밟아야 되는 것입니다. 입적하려면 그냥 갈 수 있어요? 시집가려면 그냥 갈 수 있어요? 새끼를 낳으면 새끼가 입을 것이라든지 남편이 입을 수 있는 옷이라도마련해 가지고 가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일본 여자들도 시집가기 전에 갖고 있던 보물단지를 다 가지고 있었지요?
📜 통일의 기원 | 1993년 10월 3일(日), 본부교회
사랑하는 사람, 사랑이 싸움보다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그런데 왜 사랑하는 사람과 싸움하느냐구요? 그거 이론에 맞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싸움보다 귀하고 낫다면 나은 것, 귀한 것가지고 왜 싸움하느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변태성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이 나오는 거예요. 변태성 사랑, 변태성 부부생활을 하고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적인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왜 변태가 되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생각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고생각하기 때문에, 사랑이 팔려다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 통일의 요인과 방안 | 1971년 9월 12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우리들이 바라고 있는 부자지간의 사랑이냐 할 때, 세상에서는 너무나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혹은 형제지간의 사랑이냐? 동포지간의 사랑이냐? 이렇게 사랑의 모든 계층을 헤아려 보게 될 때, 형제애보다도 동포애가 더강하냐, 남녀 간의 사랑보다 부모애가 더 크냐 하는 사랑의 계층을 헤아려볼 때,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사랑의 관(觀)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하면 세계보다도 민족을 사랑하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민족보다도 자기종족, 김 씨면 김 씨를 생각하는 것이 더 가깝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을것입니다.
📜 새가정과 통일조국 | 1993년 1월 1일(金) 0시, 본부교회
사랑입니다. 80퍼센트가 사랑문제 때문입니다. 밥 먹는 문제가아니고, 권력 문제가 아닙니다. 대다수의 문제가 사랑 때문에 벌어지는문제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성 개방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프리 섹스를 하고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사랑이 뭔지 모를 지경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싸구려가 되어 버렸습니다. 옆전 한푼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랑이 되었어요. 길거리에 별의별 요사스러운 패들이 많습니다. 진짜 사랑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본질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위하는 사랑, 진정한 의미의 사랑을 말합니다.
📜 사랑은 수평을 이룬다 | 1996년 3월 10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자기 무한한 사랑의 기운이 바라는 것입니다.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고 이럼으로 말미암아동서가, 365일이 회전하지만 한 해를 이룬 것 마찬가지로 요 한 해와두 이웃간이 우리 인생살이입니다. 궤도와 같이, 365일같이 일생을 지내가는 길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성해 가지고 전체 우주완성, 살아가는 모든 것이완성을 해야 됩니다. 완전한 것을 형성화시켜 가지고 완성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은 모든 만물들이 다 완성해야 됩니다.
📜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 1998년 3월 11일(水), 한남동 공관
사랑 때문에 다 그런 것입니다.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여자가 왜 태어났어요? 인생문제에 있어서인생이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여자는 볼록이 필요하고, 남자는?「오목이 필요합니다. 」그게 뭐예요?무슨 집이에요?「사랑집입니다. 」여자의 사랑집이고, 남자의 사랑집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자의 사랑집은 누구에게 있어요?「남자에게 있습니다. 」남자의 사랑집은 어디에 있어요?「여자에게 있습니다. 」그것을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이에요? 안 맞추는 거예요, 맞추고 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