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책임진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 제062권 | 120 ~ 121

📜 주목의 주인공 | 1972년 9월 17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걸 볼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온 사람은 그럭저럭 갔다 왔을는지모르지만, 길잡이해서 누구를 데리고 다닌 사람은 편하지 않다구요. 그렇지요? 그리고 힘드는 일이 있으면 붙드는 것은 나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그 옆에 아무리 사람이 많다 하더라도 선생님을 붙들게 돼 있지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힘드는 일이 있으면 결국 누구를 붙드느냐?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 붙들겠어요? 죽게 되면 아이쿠 선생님….

하나님을 점령한 사람이 참사람

📖 제040권 | 337 ~ 338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만을 위해 사는사람이 아니라, 또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세계를내 나라같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될 때, 이는 예수님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하다는 겁니다.

제일 좋은 사람과 제일 나쁜 사람끼리

📖 제528권 | 188 ~ 189

📜 위해서 사는 사람 | 2006년 6월 5일(月), 청해가든

한국말로만 하니까 모르는 사람사람이야? 한국말모르는 사람! 왜 모르나? *「간고쿠에 온 지 4개월째라서 아직 잘 모릅니다. 」간고쿠니까 감옥에 왔기 때문에…. (웃음) 그런 건 통하지만, 간고쿠가 간코쿠는 아니라구요. 감옥은 간코쿠, 강하게 발음해야 돼요. 보통의 간고쿠는 한국이지만, 감옥은 간코쿠예요. 캉캉, 개가 짖는 것처럼 강하게 발음하는 것이 감옥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강하게 발음하면 감옥이 되고, 부드럽게 발음하면 한국이 된다고 말이에요. ‘간’ 자는 나쁘지 않다구요, 간고쿠.

사람은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야 돼

📖 제485권 | 298 ~ 299

📜 사랑의 공명권과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2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사람은 할아버지도 있고 아줌마도 있고 별의별 사람 다 있잖아요?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아, 저 아줌마는 어드런 성격인가?’ 할 때 ‘저렇게 저렇게 생겼으니까 이러 이런 것을 보면 요렇겠구나. ’ 하고 만나 보면 틀림없어요. 생김생김을 보게 된다면 그래요. 어드런 사람은 여기 와 가지고 싹 요렇게 생긴 사람이 있어요. 어떤사람은 여기에 나와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고, 이마가 여기에 나온 사람도 있고, 여기에 이렇게 나온 사람도 있어요. 전부 다 성격이 다르다구요.

통일교회 사람같이 믿을 사람이 없어

📖 제382권 | 213 ~ 215

📜 일족 복귀와 국경선 철폐 | 2002년 6월 22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사람도 빼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몇 개국에 틀림없이 대사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에 가게 되면 대번에 배워요. 거기에가서 몇 년씩 다녀서 대학을 나오고 석사 박사가 되면 그 나라의 대사가 되지 말래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소속 장관도 해먹을 수 있어요. 신 사장, 안 왔어? 갔나? 신 사장이 나보고 와서 다음 대통령이 되게 되면 자기가 그 나라의 장관을 해도 좋으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통일교회 사람같이 믿을 사람이 없어요. 우루과이에 그런 사람이 많지만믿지 못해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 제526권 | 305 ~ 307

📜 가슴속에 품고 다녀야 할 말씀 | 2006년 5월 2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늘상 운동한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자기 한 몸을 가눌 줄아는 거예요. 우리 아들들이 무술 못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 가운데 하나가 운동소질이 있는데, 남들은 7년 배우는 것을 3개월 하고 나서는 선생하고 대전해 가지고 깔아뭉개고 나온 거예요. 소질도 많다구요.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참된 사람인가

📖 제039권 | 253 ~ 253

📜 참된 인생길 | 1971년 1월 15일(金), 여수교회

지금까지 인류역사 가운데 왔다 간 사람 중에 참사람이 누구냐? 참된사람을 한번 찾아보자구요.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참된 사람이 누구냐? 대한민국을 볼 때, 대한민국에는위인들이 있지요? 대한민국의 위인 하면 누구를 꼽을 수 있어요?「세종대왕요. 」그리고 누구를 꼽을 수 있어요?「이순신 장군요. 」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을 제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이순신장군 다 좋아해요? 좋아해요, 나빠해요?「좋아합니다!」문 선생은 어떨 것같아요? 좋아할 것 같아요?

위해서 사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

📖 제255권 | 63 ~ 64

📜 기독교 재교육 운동과 가정 복귀시대 | 1994년 3월 5일(土), 이스트 가든

그래, 요즘 들려 오는 얘기가 잠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나라 사람, 수많은 훌륭한 사람을 만났지만 레버런 문 같은 이는 처음만났다’고 그러는 거라구요. 자기 부하들에게 40분이나 설교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보면 생각이 나고 자꾸 그리워지는 거라구요. 마음이다 알아요, 마음이. 김일성하고 김영삼, 꼭대기를 컨트롤하면 남북이통일되는 거 알아요? 그러면 누가 그걸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하겠어요? 북쪽 사람이고 남쪽 사람이고 전부 다 나에게 기대하고 있다구요. 그래,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모르는 사람은 아는 사람한테 빼앗겨

📖 제431권 | 85 ~ 85

📜 대신자가 되자 | 2004년 1월 12일(月),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내가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일보도 만들어 가지고 서양 사람, 동양 사람, 일본 사람들을 3년, 4년 새벽에 신문배달을 시키고 다 그럴 때 한국 아줌마들은 ‘아, 일본 사람은, 외국에서 온 여자들은 신문배달 하다가 얼마 안 있으면 갈 터인데 두고 보자. 1년, 2년, 3년 지났으면 다 가지, 가면 누가 그거 배달할 것이냐?’

사람을 많이 기른 사람이 승리해

📖 제530권 | 123 ~ 124

📜 종족 교육과 축복에 힘쓰라 | 2006년 6월 20일(火), 천정궁

사람을 많이 울타리 안에서 기르라는 거예요. 돈 모으는 것보다 나아요, 돈 모으는 것보다. 조업전을 팔아서라도 뜻 있는 사람을 잘 기르라는 거예요. 한 사람을 기르면, 세 사람 기른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 세 사람 기른 사람보다 다섯 사람 기른 사람이 승리해요. 두 사람씩 남자 남자, 여자를 하게 되면 하나씩 넘어가면 이렇게 해 가지고 그 핏줄이 어떻게 돼요? 핏줄에 따라서 혈통이 달라지지요? 양창식의 핏줄은 어드런 핏줄이야? 학생시대에 혁명하던 핏줄이야?「예. 」그래서 아들딸들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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