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오정착의 길 | 2000년 9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핏줄이연결되지 않고는 부자지관계가 맺어지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 『그러므로 내 조상들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것은참부모님이 영계에 가셔서 해야 할 수고를…』 이번에 추석 때 말이에요, 역사에 있어서 마지막 사람이 선생님인데, 그거 보게 되면 조상들이 맨 끝이에요.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을 지금까지 그렇게 후손들이 모시지 못했어요. 그걸 내가 책임지고…. 총 뭐인가? 이번에 제목이 뭐인가? ‘총해원 추석’이라고 했다구요. 새천년총해원 추석이라고 해 가지고 내가 제사를 해주었어요.
📜 참사랑을 찾아가야 한다 | 2001년 1월 11일(木), 천주청평수련원 3층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지관계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뭐가 연결되어야 돼요?「핏줄. 」핏줄! 핏줄이 어디에 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여자나 남자나 다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남자 반 쪼가리요, 여자도 반 쪼가리예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반 쪼가리예요. 여자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반 쪼가리예요. 반 쪼가리 반 쪼가리가 합하면무슨 쪼가리가 되나요? 그런 말은 없지요? 온 쪼가리. 그래, 그게 뭐예요? 어째서 반 쪼가리예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뭐예요?
📜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전통적인 씨가 되라 | 2004년 11월 2일(火) 밤 11시 55분~3일(水) 오전 6시, 한남국제연수원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예요. 워싱턴 타임스의 숨은 대표자인 레버런 문을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지금 내가 얘기하는 이것이 15분 이내면 비밀 워싱턴의 정보처에, 15분안에 번역을 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 보고 다 해라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너희들이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으면 너희들은 망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거예요. 듣기 싫은 말을 하니까 좋아하지 않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면 왜 좋아하지 않아?
📜 조국광복시대와 국경철폐 | 2000년 12월 2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것은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아버님입니다. 」아버님이 만들기는? 말만이렇게 하지 만들기는 뭘 만들어요? 임자네들이 만들었지. 「그럴 리가있습니까?」무엇이?「그럴 리가 없습니다!」(웃음) 여러분을 위해서자기 신문같이 만들어 준 거예요. 나는 심부름만 했지, 주인은 여러분이라고 해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싫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종교 자체가 타락의 부산물인 것입니다. 』 종교 자체가 뭐라구요? 타락의 부산물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종교가 필요 없고, 예수가 필요 없고, 재림시대가 필요 없어요. 그 세계로되돌아가야 돼요. 되돌아가 가지고 종교 간판을 떼 버려야 됩니다. 나는 종교 간판을 뗐어요. 세상에! 40년 피땀 흘려 가지고 만든 모든 것을 서슴지 않고 새시대에 있어서…. 왕궁을 짓는 데 재료가 되기 위해서는,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잘라야 되고 깎을 때는 깎아야 되는 거예요.
📜 환경 창조와 책임자의 자세 | 2001년 7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부사장이 원래는 주인이에요. 주인이 되어야 돼요. 사장은 나라를연결시키는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회장 밑에 사장은 심부름꾼 아니에요? 언제나 현장에 붙어 가지고 종살이 할 수 없어요. 조직 편성만 딱 해 가지고 체제만 되어 있으면 자동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엔 1․4분기, 2․4분기, 3․4분기, 경제적 지원만딱 해 놓고 정책적 방향성의 그 목적 제시만 하면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우리도 공식화해야 된다구요.
📜 선두적인 입장에서 자립의 기반을 닦자 | 2005년 3월 24일(木),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미국국무부 국방부도 ‘레버런 문이 뭘 하느냐?’ 해서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저러다가 그냥 죽으면 좋겠는데 뭘 해 가지고 경제 분야까지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손대기 시작하면 곤란하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시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렇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를묶어 가지고 세계적 경제권을 만들려고 준비까지 한 거 아니에요?
📜 참부모와 효자 충신의 길 | 2004년 2월 27일(金), 선문대학교 본관 12층 영빈관 및 6층 채플실
이렇게 되어도 상충이요, 이렇게 되어도 상충이요, 상하․전후․좌우, 상현․하현, 전현․후현, 우현․좌현을 중심삼고도 전 부 다 상충이니 하나의 도리를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얼마나 오르내리느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마음 자체가 자라 올라가서 하나님의 마음과 내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왜?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 남녀의 사랑과 실력․실적 | 2003년 2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부회장을 시키게 되면 싸움이 벌어져요. 「부회장도 그 가운데 수석부회장을 정해야 됩니다. 」수석부회장까지 할 수 있는 입장으로 사무총장을 해야 무난하다는 거야. 자기가 없게 된다면 사무총장이대번에 대리한다고 해야 될 텐데, 네 사람 다섯 사람이 자기를 대리하겠다고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 「정당은…. 」나는 정당을 몰라. 「외적인 조직상으로는…. 」정당의‘정’ 자가 ‘정치 정(政)’ 자지?「예. 」바른(正) 아버지(父)예요. 「그래서제가 부위원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최고위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표 최고위원이 있습니다.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배달부는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소식을 전해 주지만, 월급을 타서 배달부에게 세금 바치는 사람 있습니까? 한 번이라도 배달부를 공손히 대접한아주머니가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불쌍한 사람을 한 번도 대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에게 배달부의 사명을 하도록 했는데 집집마다 좋은 소식을가져다 주는 배달부가 되었어요? 배달부가 편지를 가져다 주면서‘오늘 날씨가 참 복지경이구나. 땀이 왜 이리도 나노. ’ 하면서 대청마루에 올라와서 시원한 물 한 그릇 갖다 달라고 주인에게 말하는 배달부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