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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뿐만 아니라 공산세계의 젊은이들도 축복할 것을 준비중

📖 제309권 | 247 ~ 247

📜 참부모님 동서양(지구성) 승리축하 선포일 | 1999년 5월 30일(日), 벨베디아 성지

베디아에서 살림살이를 하게 했는데, 미국에 축복받을 수 있게끔 기독교의 성령들을 배치했는데성과가 안 나요. 여러분이 움직이지 않으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부부가 벨베디아에 사는 걸 알아요? 이제는 예수님 가정을 내 동생가정이라고 생각하고, 기독교 가정을 집집마다 방문해서 ‘동생의 말을듣게 협조해야 돼. 영계에 있는 기독교 패들아!’ 하면 영계가 들을 때가 왔다구요.

서로서로 위하는 생활 외에는 둘이 하나될 길이 없어

📖 제480권 | 230 ~ 231

📜 가정이 제일 귀하다 | 2004년 12월 24일(金), 이스트 가든

베디아에서 교육을 합니다. 」영계에간 사람들은 지상에서 이와 같은 축복을 받고 영계에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희망이에요. 축복이라는 거예요. 자! 『천국은 어떤 곳이냐? 사탄을 극복한 자리입니다. 자신을 극복한자리가 아닙니다. 자체만을 극복한 자리가 아닙니다. 』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사탄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내 몸뚱이예요. 몸뚱이가 사탄의 무도장이에요. 그것을 몰랐어요. 몸을 이겨야 돼요. 몸뚱이의 욕망을 이겨야 된다구요. 자, 읽어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책임을 다해야 할 문 총재

📖 제403권 | 332 ~ 333

📜 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 2003년 1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베디아에 지금 내가…. 효율이!「예. 」땅을 안 팔면 좋겠는데, 4대 성인들 집도 짓고 예수님 열두 사도들, 120채를 지어서 세계적인 역사시대 문화세계의 공신들이 살 수있어 가지고 유엔과 종교권을 움직이는 본거지로 만들려고 생각했는데말이에요. 계약 언제 하자고 그래?「계약 이제 했을 겁니다. 」돈은 빨리!「예! 빨리 받으라고 했습니다. 」빨리 받아야지. 앉으라구. 그래서 벨베디아에서 4대 성인들을 연합해서 행사한 것 다 알지?곽정환!「예. 」그 출발이라구요. 그러면 기독교가 문이 열리는 거예요. 종교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희망을 어려운 데에 두신 이유

📖 제096권 | 182 ~ 182

📜 나에게 원하고 있다 | 1978년 1월 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베디아에 척 들어오면 ‘아이고 벨베디아야, 잘있었느냐. 날이 새기 시작하는구나. 너 좋지?’ 이러면서 들어와야 된다는거예요. 시멘트 바닥을 보고 ‘야, 시멘트 바닥아, 너 얼마나 추웠니? 너희도 관심 많이 가져 주니까 좋지?’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박수) 옳은 말입니다. 나에게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전부 다 인간하나를 바라보고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 그 희망 때문에 여러분의 눈을 우주가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만들어 줬다는 거예요.

땅 소유권을 정부에 넘겨주면 안 돼

📖 제416권 | 292 ~ 293

📜 팔정식과 아벨유엔 창설 | 2003년 8월 30일(土), 이스트 가든

여기 벨베디아 땅 파는 것도, 배리타운하고 절충하느라고 끄는 것다 포기한다고 해요. 우리가 거기에 집 짓겠다고 말이야. 「계약은 됐습니다. 」계약은 됐다니?「계약은 했는데 돈 받는 것은 금년 말쯤이면될 것 같습니다. 」그거 해약해 버려. 「이제는 해약이 안 되리라 봅니다. 세 군데가 물려 있습니다. 」물려 있으면 그 계약을 그냥 했나? 12월까지 돈 받게 돼 있어?「금년 말쯤에 클로징을 합니다. 」돈 다 받아야 될 것 아니야? 그전에 받아야 할 것 아니야?「예. 받아야지요.

우리가 물질 축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

📖 제082권 | 124 ~ 125

📜 제9회 하나님의 날 말씀 | 1976년 1월 1일(木), 벨베디아 수련소(수택리)

또 이 벨베디아가 있고, 그런 집 많아요. 많은 집 가운데 하나예요. 그냥 둬두면 도깨비집이 되겠으니 내가사는데, 무엇이 그렇게 배가 아프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사나 내가 사나마찬가지 아니에요? 여러분이 사는 벨베디아는 말을 안 하고, 또 여기 맨션 있는 건 말 안 하고 왜 이스트가든만 야단하는 거냐 이거예요. 또 링컨 리무진 가졌으면 뭐 어때요? 내가 산 것이 아니에요. 내가 산차는 하나도 없어요.

자연의 근본인 하나님같이 살아야

📖 제278권 | 121 ~ 122

📜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환시대 | 1996년 5월 1일(水), 벨베디아 수련소

「거쳐야 됩니다. 」그러면 벨베디아가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없다면 말이에요. 한 10년, 50년 후에 세계가 통일되어 가지고 세계의 사람들이 벨베디아, 선생님이 서 있는단상을 보고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수련을 하고 ‘세계적인 지도자를 길러낼 수 있는 이 단에 서 가지고 내가 한번 얘기해 봤으면…’ 하는 천추의 소원의 표준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서 거닐던선생님의 발자국이 어디에라도 남아 있을 터이니 그것을 한번 디뎌 보려고 명상하고 기도 가운데서….

책임자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요건

📖 제070권 | 287 ~ 288

📜 책임자가 되는 길 | 1974년 2월 25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일년 동안에 벨베디아 수련소 사고, 이스트 가든사고, 배리타운 신학교 사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내가 오기 전에 미국식구들이 하루에 25불 벌었는데, 평균적으로 그것의 7배에 해당하는 것을우리가 벌 수 있는 기준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앞으로 우리는 여기에서, 이 벨베디아에서 수련생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느냐?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이러한세 분야의 실력자를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의요, 사상이라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제일 더러운 곳의 왕초가 돼야

📖 제343권 | 294 ~ 295

📜 순결 혈통과 생식기 | 2001년 2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주일날 아침이 되면 마음은 ‘아이구, 벨베디아에 가야 할 텐데. ’ 그러고, 몸뚱이는 ‘가지 말라, 야야야!’하는 거예요. ‘아, 틀림없이 선생님이 미국에 왔으니까 벨베디아에 올지 모른다. ’‘아니야, 안 나올지 모른다. ’ (웃음)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아이구, 갈걸!’이래요. 천국 들어갈 때 문닫아 버린 후에 들어가려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자, 핏줄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거예요? 그러면 테스트해 보라구요.

전세계가 본부의 지령을 받는 대로 실천할 수 있게 돼야

📖 제395권 | 153 ~ 154

📜 결의대회와 성화식의 의의 | 2002년 10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벨베디아 경리보는 사람인데 청평에 수련 와 있습니다. 」벨베디아 경리야?「예. 」아, 자기가 오라고 그랬구만. 「수련 간다고 해서 제가 허락을 했습니다. (김효율)」그래? 열심히 하라구.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되면 큰일날 텐데. 문제가 커요.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걱정이라구요. 한국은 뭐 이제는 싫든 좋든 다들 하라면 하게 돼 있지? 오늘 그거 공문 내 가지고 빨리 해요. 세계가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전세계가 본부의 지령을 받는 대로 실천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도 다 와 있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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