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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궁토록 우리의 주체, 중심, 아버지가 되시는 분은 하나님뿐

📖 제101권 | 252 ~ 252

📜 참자녀의 날과 세계 | 1978년 11월 1일(水), 통일동산(수택리)

돈 170불이면 언제든지, 백주에 언제든지사람 하나 처치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피스톨(pistol; 권총) 차고 다니지 않아요. 누구를 차고 다니나요, 누굴?「하나님!」하나님을차고 다니는 겁니다. 자, 이러면 하나님께 실례지만, 하나님을 차고 다닌다면 실례지만, 말을실감나게 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차고 다닌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해돼요?「예. 」하나님 차고 다니는 거예요. 캄캄한 밤중이든 누굴 모시고 가느냐? 누굴 모시고 가요?「하나님」나 권총 모시고 안 가요.

우리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예복을 입고 전세계를 위해 뛰자

📖 제075권 | 203 ~ 203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인간들의 말로가 백주에 세계적인 도상에서…. 대학교 교정이라고 하면 이것은 최고의지성의 전당인데, 그곳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마지막을 말하는 것입니다. 올 데까지 다 왔다는 것입니다. 자, 그들은 벌거벗고 뛰는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예복을 입고 뛰자!이게 반대라구요. (웃음)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예복을 입고 뛰자! 그들은 전부 다 교정에서 뛰지만 우리는 전세계를 위해 달리자! 거 다르다구요. 저들은 절망의 한 날의 향락을 위해서 뛰고 있지만, 우리는 희망의 세계의 부활을 위해서 뛴다!

일을 하는 데에는 전략 전술이 필요하다

📖 제424권 | 215 ~ 215

📜 말씀과 훈독회 | 2003년 11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미국 자체 내에서 백주에 뉴욕을 들었다 놓는 거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소련도 해 봐라 이거예요. 붙들어 가지고나한테 데려오라는 거예요. 입을 벌리면 ‘너 지금 영계의 실상을 알아?모르잖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유엔이 세상을 망치는 걸 쫓아 버려야할 터인데, 도적놈의 새끼들…. 공산당의 활동 기지가 돼 있어요. 거기에 우리 <워싱턴 타임스> 신문 기자를 박기 위해서, 거기 공산당을 눌러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 있는 시 아이 에이(CIA) 비밀 조직을 통해서 꼭대기를 눌러 치워 가지고 제일 상좌의 자리를 점령한 거라구요.

선생님 일가를 중심삼은 탕감 역사

📖 제520권 | 229 ~ 229

📜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 2006년 3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렇지만 그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는데, 영계의 사탄이백주에 활동하는 것을 다 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마솥 뚜껑이 가마 안에 들어가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많이 보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 일가가 역사시대에 사탄의 침해를받아 가지고 손해 봤던 것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전부 다 복수탕감이에요. 집안이 아이고…. 삼촌, 사촌, 육촌까지 영향이 가는 거예요. 육촌이면 3대지요? 육촌 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같은 형제들 아니에요?「예. 」3대, 4대까지!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조국의 의미

📖 제036권 | 183 ~ 183

📜 조국을 찾아서 | 1970년 11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산당에게 백주에 칼침 맞을 각오를 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하지 못할 때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이 민족이 가지 못하기에 우리가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조국을 사랑해야 합니다. 통일교회 용어로 조국이라 함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 세계적인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이라는 말은타락한 세계권에서 쓰여지는 말이므로 기분 나쁩니다. 이러한 조국을 찾아나가는 주의를 통일교회에서는 천주주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은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 것이겠습니까?

미국의 더블유(W) 부시도 내가 아니었으면 대통령 못 돼

📖 제490권 | 320 ~ 320

📜 고향의 주인으로 살라 | 2005년 3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케리니 뭐니 이놈의 자식, 워싱턴에서 93퍼센트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주에 더블유(W) 부시를 죽여 버려야 된다는, 암살해야 된다는 선포까지 해도 말도 못 하는 패들이에요, 이게. 나 아니면…. 아이고, 기가 막혀! 그걸 누가 알아줘?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이 이번에 가 가지고 방문할 때 몇만 명이 모였다고?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세계에서 몇만명?「취임식 때는 공식적으로는 15만 명입니다만, 합치면 20, 30만명 됩니다. 」요전에 뭐 24만이라는 말 들었는데?

결론은 하나님과 세계를 죽도록 사랑하자는 것

📖 제034권 | 352 ~ 352

📜 통일신도의 갈 길 | 1970년 9월 20일(日), 춘천교회

지금도 백주에 선생님의 목에 칼을 꽂겠다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내게 칼을 꽂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먼저 망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죽어 가는 줄 알지만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반대의 길을 간다는 겁니다. 이걸 생각할 때 통일교회 사람들이 갈 길은 고생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 지갑에도 돈이 몇 푼 안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침에 여기에 올 때도 어머니한테 돈을 좀 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한국 월드컵을 제일 염려했다

📖 제384권 | 203 ~ 204

📜 영계 메시지 선포와 제2건국기념일 | 2002년 7월 4일(木), 쉐라톤 내셔널 호텔 15층

백주에 삼복지경에 뭐야? 다 벗자. 벗자. 여자 남자 짝패가 돼 가지고 벌거벗고 춤 한번 추자.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순식간에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일 염려했어요. 남들은 좋아서 춤추고 있지만 나는 심각했어요. 한 발짝만 잘못되면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끝나는 날 연평 바다에서 전투가 벌어진 것이 잘 됐다는 거예요. 몇사람 죽은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한 발짝 잘못하면 벼랑으로 떨어져가지고 나라가 어디로 가요? 이름이 좋게 났던 이 나라가 일시에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미국의 근대 선거사에 기적을 일으킨 사건

📖 제494권 | 199 ~ 199

📜 타락 혈통 청산과 하늘의 협조 | 2005년 5월 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사탄이 흠집을 잡아 치겠다고 하니 정정당당하게, 백주에 정면충돌해 가지고 누구 이마가 깨지느냐, 가슴이 누가 터져 나가나, 심장이 누가 먼저 터져 나가나 정면도전했지, 돌아다니면서 일 안 해요. 알겠나?「예. 」 이 나라에 와 가지고 몇 년이야?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대관식을국회의장을 통해 가지고 국회까지 내가 가서 대관식 할 때 그 이름이뭐던가?「김원기입니다. 」김원기! 원기, 원기예요. ‘으뜸 원(元)’에 동기! 이래서 가 가지고 해야 되겠다고 해서 한 거예요. 어려우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을 일선에 내세워야 하는 심정

📖 제024권 | 170 ~ 170

📜 뜻과 우리의 책임 | 1969년 8월 3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지금 일본에서 우리의입장은 백주에 벌거벗은 몸으로 원수에게 총칼로 위협당하는 자리에 있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구보키 협회장에게 협박장이날아오기도 하고, 공갈 협박 전화가 오기도 하고 별의별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그들이 불쌍도 하더라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을 찾아왔다가 돌아가게 되면 공산당과 대결하는 것도 대결하는 것이지만, 또 한편으로 품고 나가야 하는 다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에 통일교회 식구가 있다 하더라도 의지할 곳은 이 본부밖에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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