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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받았으나 승리한 통일교회

📖 제013권 | 47 ~ 48

📜 민족복귀의 역군이 되라 | 1963년 10월 16일(水), 대구교회

결국 그들의 반대를 받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삼천만 민중이 반대하고 기성교회가 반대를 해도 죽지 않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원리의 프로에 맞추어 기반을 닦으며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예수께서 만일 유대교를 발판으로 할 수 있었다면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유대교와 같은 입장에 있는기성교회의 반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속에서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인 것과 같이 처량한 이 자리에 여러분들이 지금 모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이방인들입니다.

반대하는 것을 자연굴복시켜야

📖 제301권 | 158 ~ 159

📜 하늘을 위로하자 | 1999년 4월 25일(日), 본부교회

그들이 반대하는 것은 반대할 수 있는소질을 빼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반대하는 것은 문총재가 욕심이 많고 그렇잖아요. 한 칼로 베어 버리고싶거든. 그게 안 된다구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지는데 한꺼번에 우수수 떨어져요?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힘 가지고 안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천국 데려가려는데 축복을 반대하겠는가

📖 제453권 | 171 ~ 172

📜 정성과 일족복귀 | 2004년 6월 12일(土), 청해가든

여러분 축복가정, 여러분 아들딸이 반대받던 것을 변호해 줘야 할텐데, 변호사의, 그 가정적 변호사의, 그 형제 가운데 형제의 말을 안듣게 된다면 검사의 규정, 사탄의 규정에 의해서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사탄까지도 하늘 편이 돼 가지고 옹호할 수 있는 법을 중심삼고치리할 수 있는데, ‘너는 법을 다 지켰느냐, 안 지켰느냐?’ 이거예요. 지옥 갈 수 있는 그 자체의 습관성, 모든 민족성, 지금까지 세상에 있던 어미 아비, 몇 대 조, 친척 전부 다 부정해 버려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되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반대를 했다

📖 제615권 | 267 ~ 268

📜 제21회 팔정식 | 2009년 8월 31일(月) 오전 7시, 천화궁

여러분이 반대를 안 하면, 알래스카는 문 총재의 지도권 내에 불원간 돌아옵니다. 그 체제를 중심삼고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축하의 날에 모여 가지고 축하의 말씀을 들을 줄 알았는데, 여기에 그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총결론을 짓는 선생님 앞에 불평하는사람은 일어서 봐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을 알고 반대했느냐, 모르고 반대했느냐? 답! 알고 반대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르고 반대를 했지요. 모르기때문에 반대를 했다는 겁니다. 모르는 사람은 반대하더라도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할 거야? 모르잖아!”

악의 근원은 불신과 반대와 약탈

📖 제083권 | 125 ~ 127

📜 흥망의 분기점 | 1976년 1월 18일(일), 미국

두 번째는 반대한 것입니다. 반대의 조상입니다. 여러분끼리 하나돼 있어요? 「예. 」 되려고 하지요? 여기에 반대의 요소들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는 반드시 사탄의 그늘이 아직까지 거두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구멍이 뻥뻥 뚫어져 있지만 아직차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반대 요소가 있지요, 반대. 있잖아요? ‘아이구, 뭐 통일교회 패들 별거 아니구나. 선생님도 별거 아니구나. 뭐 어떻고어떻고…. ’ 그런 뭐가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별거 아니라고 반대하는뭐가 있다구요.

탕감복귀는 반대로 가야 돼

📖 제263권 | 35 ~ 35

📜 극복과 승리 | 1994년 8월 16일(火), 노스 가든

탕감복귀는 반대로 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먹고 자고 입고 사는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당장에 먹을 것이없다 해도, 내가 나가 활동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훈련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전부 다 이렇게 끌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헌드레이징 시작할 때도 내가 다 가르쳐 줬습니다. 여기 오야마다도 있지만, 전부 다 돈을 벌어서 마음대로 못 쓴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으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자기가 잘못하면 끌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경상도 대구

📖 제452권 | 27 ~ 28

📜 관광 개발계획과 남북통일 교육 강화 | 2004년 6월 1일(火),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대구 대구 문 총재를 반대한 왕초가 대구예요. 대구가 회개하지 않으면 원자탄의 벼락을 맞을 수 있는 위험천만한 지대라고 나는 생각해요. 평양이 그렇게 됐지? 평양 사람이 문 총재를 믿지 않더니 기성교회가 불바다가 된 거예요. 대구가선생님을 반대하더니 불바다가 된 거예요. 지금 불바다가 됐나, 안 됐나?「됐습니다. 」불바다가 될 뻔했지? 내가 대구에 들어가서 대구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나 때문에…. 내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겠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없으면 세상이 요지경 판이 되어 버리고다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진리는 드러나는 것

📖 제079권 | 295 ~ 296

📜 역사와 나 | 1975년 9월 2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너희들도 선생님이 이렇게 욕먹고 반대받는 것이 좋아? 「아니요. 」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일 안 하면 반대를 안 받으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 말이에요? 「아니요. 」 그럼 어떤 거예요?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반대를 받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더 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소. ’그 말이에요? 「예. 」 예스? 그러면 나 혼자만 하라구요? 나 혼자 그런 놀음을 하란 말이에요, 나 혼자? 「아니요. 」 (웃음)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도울래요? 「예. 」 여러분들은 바라보고만 있을래요, 레버런 문을 도울래요?

복귀는 타락과 반대로 가는 길

📖 제248권 | 144 ~ 145

📜 참부모 교회시대 | 1993년 8월 1일(日), 이스트 가든

복귀할 때는 반대의 길로 가야 하니까 가인의 여동생을 아벨이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여동생과결혼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가정 안에서 그 커플이 성사되었다고 하면 끝나는 거라구요. 가정적으로 그 일이 이루어졌더라면 하나님의 섭리가 그 가정을 중심삼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을것입니다. 가정 밖으로 나가서 ‘나를 믿으라, 나를 따르라!’ 하고 선포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민족과국가로 연결되어서 횡적 기반이 형성되었을 거라구요.

축복을 반대할 수 없는 시대

📖 제482권 | 187 ~ 188

📜 해방의 나라를 이루는 용맹한 여자가 되어라 | 2005년 1월 12일(水), 청해가든

이래서 순식간에, 축복을 반대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요즘에 한 것,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요즘에 국가적 책임자를 교육하는 것, 2박3일이면 완전히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라구요. 반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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