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를 거둬 씨를 심자 | 2001년 6월 19일(火), 이스트 가든
박보희가 삼촌뻘 되나?「예. 」오촌숙인가?「당숙입니다, 오촌 당숙. 」다 그런 인연이 있어 가지고 자기를 데려다가 쓰는 거야. 왜 그렇게 자꾸 불러 쓰는지, 선생님은 그냥 안 쓰는 거야. 최 씨, 그 다음에 한 씨…. 선생님 생애에서 한 씨, 박 씨, 윤 씨, 그사람들이 중요한 책임들을 전부 다 맡았어요. 내가 윤 박사 같은 사람들도 중요시하는 것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무슨 인연인지.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거기에 장(長)을 박보희 시켰다고 해 가지고 박보희가 나한테 편지보낸 내용, 편지가 아마…. 김효율!「예.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 」편지가 몇 장이나 들어갔을 것 같아?「한 15페이지 됩니다. 」뜯어 봤나?「안 뜯어 봤습니다. 」편지를 받았는데 편지가 서서 들어와요. 선생님을 못 속여요. ‘선생님도 내 말 들어야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룹니다. ’ 한 거예요. 아, 한국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루어요? 그래서 편지에 손대지 마라 이거예요.
📜 ‘영광의 왕관’과 천일국 주인상 | 2003년 1월 2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1월 19일에 떠나 가지고 가장 긴 여정, 45일 동안 35번의 공연을 전국을 다니면서 합니다. 」(박보희 총재가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북미 공연에 대해 보고) 문화재단을 전부 닫아 버리고 이젠 그만두게 하려고 그랬는데 이 브로슈어가 울겠네. (웃음)「아버님 뜻대로 하옵소서. 」동생이 다니다가어디 가서 쓰러졌다는 소문이 나면 곤란해. 그래서 동생에게 넘겨주면좋지 않겠나 생각했다구. 「제가 해도 얼마나 하겠습니까?
📜 참부모와 중생 Ⅲ | 1993년 10월 17일(日), 본부교회
박보희 사돈님, 곽정환 사돈님, 경고합니다. (웃음) 사돈인지 오돈인지 육돈인지 칠돈인지 팔돈인지 모르겠어요. 내 눈에는 사돈도 모릅니다. 틀리면 쥐어박는 거예요. 그래, 박보희는 선생님이 제일 무섭지?「예. 」(웃음) 곽정환은 누가 제일 무서워?「아버님이 제일 무섭습니다. 」내가 칼 들고멱따겠다고 해? (웃음) 무서운 거 딱 하나 있습니다. 투입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못 따라오니까 무서운 것입니다. 이 방망이로 천하를 치면 천하가 깨지지 이 방망이는 안 깨진다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라 | 2003년 11월 1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저, 박보희 동생 이름이 뭐이던가?「박노희입니다. 」무슨 ‘노’ 자야?「‘노나라 노(魯)’ 자입니다. 」‘길 로(路)’ 자 아니고?「‘길 로’ 자 아닙니다. 」‘길 로’ 자로 해야 돼. 자기가 박보희가 모든 책임 진 빚을 청산해 주어야 돼. 「예. 」힘이 없지? 요전에 박보희 그 녀석을 만나 가지고빚잔치하라고 한 거야. 그런 말을 들었어?「들었습니다. 」해 줘야지. 자기가 못 하겠으면 누군가 세워서 해야지. 황선조!「예. 」지시 받았어, 안 받았어?「지시 받았습니다. 」빚잔치를 빚을 얻어서라도 해 줘, 내가 물어 줄게. 알겠나?
📜 몸 마음을 통일한 내가 되자 | 2001년 8월 19일(日), 제주국제연수원
박보희 왔나? 대전의 이규태인가 뭔가?「이규대입니다. 」이규대! 김종필이 무슨 당을 만들었는데, 이규대가 필요하다고, 똑똑하고 충청남도의 기반을 갖고 있으니까 자기가 국회의원 시켜 주겠다고 한다고 나보고 와서 ‘5억 원만 해주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됩니다. ’ 그런 거예요. 그걸 바라보고 내가 돈을 줘야 되겠어요, 눈을 부릅뜨고 ‘이 자식 정신나갔어, 이놈의 자식아!’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했겠어요? 똥개새끼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보는 건 체면이 서는 거라구요.
📜 부부 생활의 정도(正道) | 2004년 1월 31일(土),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박보희가 잘못했더라도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너매부인 박보희한테 전화했니?’ 해서 ‘예. ’ 그러면 박보희의 결점을 들이퍼붓는 거예요. 그렇지만 듣고도 들은 척하지 않고 알고도 아는 척하지 않고 입을 다무는 거예요. 조그마한 남자, 보게 되면 체통이 조그마한데 비밀 창고는 크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이, 통일교회 어머니까지도 윤기병을 데리고 다니자 하는 거예요.
📜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 2006년 11월 19일(日), 천정궁
김운용이라는 녀석이 박보희 친구지?「예. 」이북에 가서 태권도 하는 삼촌까지도 동원해 가지고 우리에게 협조시키려고 하는데 “흥, 통일교회! 몇 년 안 가서 내가 망하게한다. ” 했는데, 자기가 망하게 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망하게 되었지. 딱 어떻게 또 맞섰어요. 통일교회 다 없어진다고 했는데 내가 없어졌나, 살아 있나?「승리하셨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소련 형무소까지 못 간 것이 한이에요, 모스크바! 그걸 정하고 출발했어요. 소련 자체가 입을 못 벌리게.
📜 가인 아벨 원리와 어머니의 사명 | 2003년 6월 19일(木), 라스베이거스 베네션 호텔
박보희는 뭐냐 하면 인도네시아에 납치됐던 것도 알아?「예. 」 그거 다 석준호가 소련과 더불어 관계를 갖고 있는데 소련에 가 가지고…. 최후의 승패는 중국과 소련이에요. 그런 방패막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 우연한 사실이 아니에요. 가정적 출발에서 빼앗아 나온 모든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학교에 문제돼 있고, 가정에 문제돼 있고, 나라에 문제돼 있고, 박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는 김영운하고 하나되게 되면, 가인 아벨인데 둘이 하나되면 박마리아라든가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를….
📜 통반격파를 통한 조국광복 | 2000년 6월 2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 다음에 박보희! 이놈의 박보희가 책임 못 했다구요. 매일같이 출근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박가가 문제예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놀음을 박씨들끼리해야 돼요. 김 대통령 때 박준규가 국회의장을 했지요? 그 다음에는 박철언, 그다음에는 박태준, 그 다음에 문화관광부장관 박지원, 청와대 박주선, 전부 박가예요. 통일교회도 북한 대표와 소련 대표가 박보희와 박보희동서 되는 석 박사예요. 석 박사 여편네가 문혜예요. 성이 뭐예요? 박가예요, 윤가예요?「윤씨입니다. 」윤기숙 윤문혜, 윤가의 혜택을 받은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