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2일(土), 중앙수련원
미국의 3인자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러한 사람이 문선생을 여러분들같이 방문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고선생님의 뒷자리를 빼앗아 가지고 사진을 찍는다는 그러한 행동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이해하지만, 그런 사람이라도 쉽게 선생님을 못 만나요. 만나서는 정면으로 기합을 주는 거예요. ‘내 말을 들어라! 너의 말을 듣기 위하여 초빙한 것이 아니다. 네가 말하려는 내용은 다 알고있다. 질문을 하겠다’ 해 가지고 두 가지 질문을 했는데 다 답변할 수없었어요.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미국에 가서 레버런 문이 제일 유명한 것이 뭐냐? 세뇌 공작하는 왕이에요. 킹 오브 브레인워싱(King of brainwashing)! 그래서 죽을 줄안 거예요. 1천7백 개 언론기관이 하나돼 가지고 워싱턴타임스가 나온그날로부터 자기들이 결의해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 근본이 무엇이고 쫓겨 다니고 도망갈 데가 없어서 미국에 왔다는 거예요. 6개월도 못 가고 3개월도 못 간다고 했는데, 지금 몇 년이 됐어요? 20년이 넘었지?「예. 」몇 년 됐나?「24년입니다. 」 여기 박사 중에 싫은 사람은 오늘 사표 쓰고 가라구요.
📜 40일 전도의 의의 | 1956년 4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영국 사람들은 보수적인 국민성을 가지고 있고, 자기들 나라에 대한 무엇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 역시 새로운 입장에서 발전하고 있는 미국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전부 다 가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독일에서도 그렇고, 불란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불란서에 척 가 보게 되면 제2차 세계대전 후로 제2국의 선진국가의 권위를 잃어버리고 제3국으로 떨어지지 않았느냐, 현재의 입장을 어떻게 취하느냐하는 이런 와중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현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인류 전체를 축복으로 해방해 줘야 돼 | 2006년 8월 18일(金), 천정궁
워싱턴에서 113번을 할 때한 번에 한 그 대회가 미국의 무슨 부서에서 수년 동안 대회를 할 수있었던 이상의 일을 내가 했어요. 호텔 가에서는 레버런 문을 놓치지 않으려니 간판에 써 붙여 가지고“레버런 문이 하게 되면, 국가의 일까지도 제껴 놓고 하라!”는 결론을짓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에 가서 미국 꼭대기의 줄을 타고있는데, 그걸 받지 못해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아가리를 가지고별의별 선전하던 녀석들이 요즘에는 어때요?
📜 종족적 메시아는 예수님의 대신자 | 1993년 10월 8일(金), 제주국제연수원
그러니까 일본 법무성에 대한 것이라 한다면 전체적인, 미국의 지식을 총괄해서 판단한 내용이 딱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모두 알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 외의 것을 조사하는 데도 거기에 끈을 걸고 하게되면 일본 전체가 감출 수 없을 정도로 밝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한국도 큰일이라구요. 10명 정도 보낼 경우에는 일주일 이내에 납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론계는 무섭다구요. 나라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 천일국 완성과 세계 평화 | 2002년 1월 25일(金), 하와이 코나
일본 사람이 미국에 왔으면 미국 사람 이상 품어야 돼요. 남북을, 남미와 소비에트를 품어야 돼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품어야 돼요. 여기에 와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낙제!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
📜 경계선을 넘자 | 1974년 10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왜 배 아파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내가 미국에 온지 몇 해만 되었더라면 벌써 에프 비 아이(FBI)가 조사하느라고 야단났을것입니다. 내가 작년 4월에 왔으니까, 미국 교회에는 쓸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생각해 봤자 많은 돈을 외국에서 갖다 쓴 것이 뻔하지요. 여기 영주권은 작년 4월에 받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돈이 있었어요? 없었으니까, 뭐 지금 통일교회가 뭐 있어요? 각 나라, 열두 나라 사람이 오니까, 돈을 가지고 온 것은 사실이지요 뭐. 내가 미국 땅에서 나쁘게 한 게 뭐예요?
📜 말세인 현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2002년 5월 21(火), 워싱턴 힐튼 호텔(미국 워싱턴DC)
<워싱턴 타임스>는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신문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매일 기도의표제요, 하나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사랑하는 미국 국민들을 나보다도 더 사랑해서, 나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나보다 더 훌륭한 축복을 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칸셉(concept; 개념)을 갖고20년, 또 생애를 통해 82세까지 목사라는 이름으로 살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후손들 앞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많이 길러 주기를 부탁하면서, 이제부터 듣기 좋은 이야기, ‘하하하하!’
📜 미국의 사명과 유엔 공략 | 2003년 8월 22일(金), 이스트 가든
미국 대통령들이 모가지를 내밀고, 지금까지 문 총재가 미국에서 33년 동안 일하고 있는데 한번도 동정하지 못했으니 그거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미국이 망해 들어가서 손댈 수 없었는데, 때가 되어 문이 열려 가지고 여명에 밤을 터버려 가지고 아침 햇빛이 올라오기 때문에 머리를 들고 선포하는 것이이번 결의문 선포라는 거예요.
📜 홈 처치 시대 | 1978년 11월 26일(日), 쉐라톤 호텔(보스턴)
스페니쉬는 미국보다 나을 것이고, 미국보다도 흑인이 나을 것이고, 흑인보다 아시아에 가면 모든 면에서 아시아가 나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킴방구 집단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아프리카가 복 받을 수 있는 이런 처사라고 생각한다구요. 이제 다음주에 올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이 바빠요, 안 바빠요? 그러면 여러분들이해야 돼요. 미국이 복을 받으려면 이 기간이 끝나기 전에 선생님을 남미보다, 아프리카보다 더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들의 책임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