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조상과 문씨 한씨 종친 규합 | 2005년 5월 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모슬렘은 다른 종파에 가서 참석만 해도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걸내가 전부 다 모슬렘 파까지도 2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가지고 결혼식을 다 해 줬다구요. 그 패들이 지금 모슬렘 세계, 모슬렘이 아니고 통일의 뜻을 알아 가지고 하늘의 관리권 내에서 움직이고있다는 거라구요.
📜 영계 메시지와 이스라엘 평화대행진 | 2003년 11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이스라엘 나라의 외교 책임자를 만나고,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나고, 상원하원을 방문해서 동원해 끌어오고, 가자 지방의 모슬렘 세계, 그다음에는 기독교권, 중동에 있는 기독교권을 전부 다 동원할 수 있어야 돼요. 미국 50개를 분할해 가 가지고…. 중동이 몇 개 국인가? 아랍권 중동말이야. 「중동 아랍이 22개 국이고, 모슬렘이 56개 국입니다. 」56개국이 전부 다 대표로 모여야 된다구. 「루이스 패러컨이 워싱턴에 와서그 양반을 빨리 가서 만나겠습니다.
📜 원칙을 따라가라 | 2002년 4월 23일(火), 이스트 가든
그거 모슬렘들이 열심이라구요. 지금까지 다른 종교의 책임자는 듣고뭐 이렇게 하지, 세계에 자기가 선두에 서 가지고 마호메트와 하나돼서 개척해야 되겠다는 그런 발표를 하는 대표자들이 없었어요. 더 들어 보라구요. 『36) 아비딘 하미드 ― 무하마드 사후 하디스 기록에 헌신한 학자이 엄청난 대 경전을 누구보다 먼저 들을 수 있다는 영광을 나 하미드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모든 이슬람들과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세계일보의 나아 갈 길 | 1997년 3월 12일(水), 파주 원전
금후의 모슬렘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모슬렘은 공산당도 미워했고 기독교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슬렘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문제…. 「아버님, <워싱턴 타임스>의 전체 기사 중에 한 30퍼센트는<워싱턴 타임스>의 기자가 쓰는 기사고요, 나머지 한 70퍼센트는 통신을 많이 받는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야. 「그걸 우리가 그대로 활용할 때, 저작권이나 이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그 저작권은 <워싱턴 타임스>나 전부 다 공동적인 승인 밑에 하는 거야.
📜 새가정과 성약시대 | 1993년 1월 17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예수가 죽음으로말미암아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바라바가 모슬렘을 중심삼고 가나안 복지의 12지파권을 완전히 점령해 버렸다구요. 모슬렘은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돌아와 가지고 전부 다 분할 받은 땅입니다. 이스라엘이 분할 받은 땅을 전부 다 모슬렘에게 빼앗겨 버린 거예요. 예수님이몸뚱이를 내주고 바라바가 예수 대신 살아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몸뚱이가 어떻게 되었다구요? 예수님은 전 이스라엘의 국민과 국가와 유대교를 대표한 분인데, 그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것이이스라엘 땅이라구요. 그걸 다시 찾은 것입니다.
📜 위하는 삶과 조국광복 | 2000년 10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어머님)」모슬렘, 모슬렘!모슬렘은 흑인이 많지. 「모슬렘이 아프리카 북쪽은 다 흑인입니다. (곽정환)」「흑인들은 자기들이 흑인이 아니고 다른 민족이라고 하려고하는 그런 것이 있는가 봐요. 세계에 가장 유명하다는 골프 선수 중에타이거 우즈라고 있습니다. 이 사람 아버지는 미국 흑인이고 어머니가타일랜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프로 골프선수로 입단하면서 입단 신청서를 내는데 인종이 뭐냐고 쓰는 난에다 아시아인이라고 써놨답니다. 까만 얼굴인데도 자기 어머니가 아시아인이니까 그렇게…. 」(웃음)그렇지. 그럴 거라구.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힘의 대결에서 3분파를 만들려고 했지만 섭리 뜻 가운데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는 시대에 있어서 모슬렘이먼저 싸울 수 없다구요. 교회보다도 국가 기준이 앞에 있기 때문에. 세계주의인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는 유물주의와 유심주의인데, 마음세계에 몸과 같은 것이 바라바권이에요. 이슬람이라구요. 이건 사탄 중심삼은 종교 형태를 가지고 조금만 마음적 기준이 약하게 되면 공격해버리는 거예요.
📜 평화유엔, 왕국을 위한 평화회의 | 2003년 10월 24일(金) 밤, 천주청평수련원
이스라엘나라가 동원하는 수와 또 모슬렘이 동원하는 수…. 모슬렘이나 이스라엘은 그 자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그렇게 간다면 이스라엘 나라, 모슬렘 전체가 동원될 수 있는 거예요. 몇백만 데모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데모해 가지고 평화 데모로써 세계의 방향을, 유엔이 갈 수 있는 길, 또 종교계가 갈 수 있는 길, 국가가 갈 수 있는 주류의 한 길로서, 표준으로서 정한다 해 놓고 대번에 즉각적으로 유엔 총회를 개최할 수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하고 미국을 세우면 유엔 총회는 문제없다구요.
📜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 2001년 10월 1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교차결혼 해야 됩니다. 교차결혼해서 축복해 주지 않는 한 평화의 세계가 올수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싸우는 사람이 같이 갈 수 없어요. 모슬렘의원수가 미국이라면, 미국의 원수가 모슬렘이라면 영계에 가 가지고 두나라가 합할 수 없어요.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 편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원수 사랑하는데 어떻게 돼요? 평화의 출발점은, 스타트 라인은 원수끼리 교차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하고 악한 세상의 대통령 가정끼리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 참부모를 통해 통일의 세계로 | 2000년 2월 11일(金), 롯데 호텔(서울)
통일교회하고 기독교도 원수지만 말이에요, 모슬렘도 원수라구요. 저기 왔구만. 패러칸의 제자 말이에요. 「벤자민입니다. 」벤자민이 모슬렘이에요. *그 세계에서는 네가 유명한 사람이지? 처음에 기독교 세계에 연결될 때 하이 레벨이었잖아? 그런데 왜 내려갔는지 모르겠다구. 지금 이때에 하나님은 그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하다구. 지금네가 그 다리와 같다구. 그 다리는 이쪽과 저쪽을 잘 알아야 된다구. 그 다리는 센터가 아닌 희망으로 건너가는 출발지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