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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體球)시대에는 머리 쓰는 사람이 챔피언이 돼

📖 제384권 | 75 ~ 75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내가 이제 챔피언을 가릴 때는 머리, 헤딩할 수 있는 그런 패는 틀림없이…. 페널티 박스가 금 그어져 있잖아요? 볼을그 안에 들어가서 발길로 차서 넣으면 문제돼요. 반드시 넣는 데는 페널티 박스 그 선 밖에서 집어넣어야 돼요. 틀림없이 바로 차 주는 날에는 머리로 받아 넣는 거예요. 그러니 키가 큰 사람이 아니면 키가 작은 사람이 해라 이거예요. 키큰 사람은 가운데 설 것이고, 작은 사람은 가장자리에 가서 설 거예요. 그 두 종류의 사람 중에 볼을 머리로 잘 받는 사람이 앞으로 챔피언이돼요.

참아버님 대신 제물 입장으로 갔으니 누구나 머리 숙여야

📖 제314권 | 141 ~ 142

📜 제17회 애승일 기념예배 말씀 | 2000년 1월 2일(日), 뉴요커 호텔 2층(미국 뉴욕)

하늘땅의 부모님 대신자로서 제물로 갔기 때문에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제물 앞에는 머리 숙여야 된다구요. 원래는 나이 많은 형님들이 동생 앞에 인사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도 선생님이 가만히 있는 것은 그런 섭리상의 뜻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버지 대신 간 거예요. 아버지의 일이 지상에 남아 있어서 제물과같이 대신 영계에 간 입장에 있으니 형제들도 존경하고 머리 숙여서경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보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은 그래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돼요.

머리도 좋고 몸도 장사의 뼈대를 갖고 있다

📖 제333권 | 209 ~ 210

📜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라 | 2000년 9월 26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수리에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너무 좋아서 걱정이에요. 학생 때 일본에 갔는데 모자 만드는 공장을 세 곳씩 가도 없어서 할수 없이 칼로 모자를 째 가지고 붙이고만 다녔어요. 머리가 크다구요. 머리에 된장 밥이 많아요. (웃음) 보면 머리가 크지요? 머리가 크고두통이 사방으로 뻗었어요. 몸도 둥글둥글하지 납작하지 않아요. 지금 내가 몇 킬로그램 나갈 것 같아요?「73킬로그램입니다. 」잘못알았다! 너는 몇 킬로그램 나가?

가정당은 야당 여당의 머리들을 교육해 자연굴복시켜야

📖 제424권 | 66 ~ 66

📜 전통 상속과 천일국 주인 | 2003년 11월 4일(火), 제주국제연수원

선생님은 그것을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요. 원수예요. 원수를 위하려니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하는 거예요. 중국을 사랑해서 중국 주권을상속 받을 때는 그 나라의 효자․충신․성인․성자, 나라를 위한 성자들이 고개를 숙이고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누가 만들어 주어야 돼요? 참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 여성당이 야당 여당의 괴수들을 교육해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밤낮 없이 그 집에 가서 자고, 그 집의 아줌마 밥을 먹어야

한국 사람은 머리가 천재적이기 때문에 손재간이 있어

📖 제506권 | 134 ~ 135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머리가 천재적인 거예요. 왜 그러느냐? 말이 그래요. 부사 형용사, 부사는 뭐예요? 무엇을 수식하는 것이 부사예요?「부사는 동사를 수식하는 겁니다. 」또 명사는 뭐야?「명사는 형용사의 수식을 받는 겁니다. 」그다음에 부사, 형용사, 목적어를 수식하는것이 뭐야?「연결하는 것이 접속사입니다. 」연결이 아니지. 완성하는거지. 두 목적, ‘나는 공부를 잘함으로 과학자가 됐다. ’ 이거예요. 목적이 둘 들어가요. 그러면 부사, 목적어, 형용사, 전체를 수식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복문입니다. 」영어가 어려운 것이 그거예요.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머리 숙일 수 있는 여자가 되라

📖 제454권 | 84 ~ 84

📜 위함의 철학과 절대가치관 | 2004년 6월 16일(月), 청해가든

자기 하나로 말미암아 대학 나오고 전문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얼마나 얼굴 들고 야단하고 어깨춤을 추던 녀석들이 머리를 숙이고, 그 동네를 지나가면 일본 여자, 아무개 누구누구 남편 소학교 나온 사람을왕과 같이 모시고 있는 아무개 사모님이 산다고 해서 사모님이 뭐야?농촌 빈민의 아줌마 될 수 있는 사모님으로, 군수까지 찾아오고, 도지사까지 찾아와서 주는 상패를 받거들랑 만세해도 괜찮아. 지금 만세는안 했지?「아직은…. 」아직? 만세까지 하고 그러면 여왕같이 모셔야돼.

골자를 추리는 데 문 총재 이상 머리 좋은 사람이 없어

📖 제469권 | 75 ~ 76

📜 사랑의 정착기반과 이상가정 | 2004년 9월 1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골자를 추리는 데 나 이상 머리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벌써 척 말하게 되면 무슨 말을 가지고 영어로 해도맞고 일본 말 가지고 해도 맞고 한국어로 쌍된 말 가지고도 맞는다구요. 한 가지 말을 중심삼고 셋 넷 다섯을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머리와 같이, 가슴과 같이, 손발과 같이 이루었느냐

📖 제472권 | 145 ~ 146

📜 역사적 전통을 따르는 골수․ 핵․ 뼈가 되라 | 2004년 10월 7일(木), 청해가든

내가 하나님의 머리와 같이, 하나님의 가슴과 같이, 하나님의 손발과 같이 그렇게 이루었느냐 이거예요. 머리를 쓰고 가슴을쓰고 마음을 쓰고 사지를 써 가지고 행해야지요? 그래 이루었느냐? 그래야 내 것이 내 것이에요. 누구 이용해서 이루면, 제자들이 이루었으면 3분의 1이 있기 전에 3분의 1은 나누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생각하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소생․장성․완성 3단계니까 66퍼센트나 67퍼센트, 육 칠이 사십이(6×7=42) 넘어서야 43수가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평안도는 또 뭐예요? 평안도는 평안도지.

나라의 헌법을 제정해 자기 머리 이상 존중시하고 살아야

📖 제384권 | 110 ~ 111

📜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을 가르쳐라 | 2002년 7월 2일(火), 이스트 가든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나라의 헌법을 제정해 가지고 법을 만들고 그걸 자기 머리 이상 존중시하고 살아야 할 텐데, 자기 머리를 존중시하는 사람은 있지만 나라와 하늘나라를 자기 머리보다 존중시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만나면 욕이 나가요. 상통을 보면 ‘언제나 그러고 살래? 뭘 했어?’ 하는 말이 앞서요. 양창식도 정신차리라구. 「예!」

선생님을 중심삼고 머리는 되어 있지만 사지백체가 없어

📖 제603권 | 265 ~ 266

📜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는 주인 | 2008년 11월 26일(水), 천화궁

선생님을 중심삼고 머리는 되어 있지만, 힘을 가진 어깨가 없어요. 힘을 여러분이 다 잡아먹었어요, 허리도 끊어놓고. 사지백체가 물에 빠져 가지고 없어지게 될 수 있는 이런 처지예요. 마지막이에요. 여러분이 내가 하던 대신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의 아들딸과 여러분 나라의것을 갖다가 내가 소원하는 미래의 장터 위에, 섬나라로 가는 물 위에쏟아 넣으라는 거예요. 내가 건널 수 있게 말이에요. 사탄이 쏟아 넣으면 사탄만이 건널 줄 알아요. 여러분은 건널 줄 몰라요. 배워야지! 알겠나?「예. 」‘라스’가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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