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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훈독회 말씀을 더 잘 들어야

📖 제461권 | 68 ~ 69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대신자 상속자 | 2004년 7월 20일(火),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아닙니다. 」훈독회 말씀이 더 좋아요, 이런 말이 필요해요?「아버님 말씀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훈독회 말씀을 더 잘 들으면 더 훌륭한 아들딸이 될 수 있다. 「아멘!」답변은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함경도 평안도 사람, 아멘은 다 입 벌리고같이하네. 해 봐라, 어디. 해 봐요. 「아멘!」통일이에요. 아멘 통일이에요. 나도 가만히 생각하면, 일생 동안 고생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뭐 있노?

선생님 말씀은 천년만년 부정할 수 없는 표제의 말씀

📖 제480권 | 44 ~ 45

📜 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 2004년 12월 16일(木), 이스트 가든

그런 것을 생각하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냐. 3대혁명,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다 이번에 말씀 가운데 귀한 말씀으로 남긴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먼저 알잖아.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했는데 ‘아담아, 아담아!’ 찾아다니지 않았어? 안 그래? 꼼짝못해, 누가 물어보면. 너 아느냐고 한마디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이상 창조이상이 지상에 결정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말씀을 언제나 생각하는 사람은 그 말씀과 더불어 살아

📖 제534권 | 201 ~ 202

📜 평화메시지의 중심 | 2006년 8월 5일(土), 청해가든

다 아는 얘기인데 읽을때는 “이거 언제 말씀인가?” 해서 잊어버려요. 몇 번 읽었다는 것을잊어버리고 읽게 되니 새로워요. 이것을 붙들면 놓을 수 없어요, 하루종일 해도. 어디 가든지 여기 한 제목이라도 읽고 거기에 맞나, 안 맞나 맞춰 봐야 ‘후우, 흐읍’ 숨을 쉬지 그러지 않으면 코가 막히고, 귀가막혀요.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면 이 책을 보게 되면 확 열려요. 선생님도 그렇게 사는 거예요.

말씀이 생명의 말씀으로 남기를 바라고 정성들인다

📖 제340권 | 63 ~ 63

📜 8단계 사랑의 주인의 모델 | 2000년 12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천년 후에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이 없어지느냐, 안 없어지느냐?그것 생각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여러분 품에만 남겨지지 않고 말씀이 흐르고 흘러 가지고, 생수가 아니에요, 약수가 되어 가지고 천년후에 모든 사람이 약을 먹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생명의 말씀으로서 남기를 바라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들이고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회 총수 되는 나는 훈독회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거예요. 한마디 딱 틀리더라도 대번에 알아요. 졸고 있더라도 알아요. 신기할 정도지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말씀을 알았는데 실천 못 하면 그 말씀이 참소해

📖 제399권 | 337 ~ 341

📜 자기 가정과 일족과 나라를 책임져라 | 2002년 12월 26일(木), 이스트 가든

선생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충분한 시일들이 있는데, 못 해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출세? 출세해 보라구요. 출세가 되나. 높은 담이 점점 여러분의 걱정보다 더 높아져요. 무너지지 않아요. 주변의 모든 일족들을 구하고 나라에 축복을 해줘야담이 없어지지요. 젊은 놈들이 어미 아비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끼어가지고 공부해서 하버드니 무엇이니, 아이쿠! 해봐도 안 된다 하는 것이 하버드예요. (웃음) 그래요. 80퍼센트 90퍼센트가 빨갱이예요. 리버럴한 거예요. 사탄 편이에요. 자!

기념일 등의 맨 처음 말씀이 근원적인 말씀이다

📖 제310권 | 241 ~ 242

📜 기념일을 맞기 위한 우리의 자세 | 1999년 6월 30일(水),

부모의 날이 40년 되었으면40년 부모의 날 중에 어느 것이 중심 말씀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러니까 처음, 원초적인, 맨 첫 말씀을 중심삼고 40년 동안의 말씀은 해설이고 부대적인 말씀이지, 그것이 언제나 부모의 날을대표했다는 사상을 집어넣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통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7월 초하루부터, 지금 6월이 끝난 다음에 그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칠일절부터 원본을 중심삼고 해명해 나가야 됩니다. 이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흘러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땅에 제일 어려웠을 때 발표한 말씀이 훈독회 말씀

📖 제405권 | 101 ~ 101

📜 훈독교회와 평화대사관 설정 완료 | 2003년 2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 말씀이 세계의 말씀이니 그 말씀에 감동 받아 일족을넘어서, 일국을 넘어서, 일 세계, 일 천상세계까지, 하나님까지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은 선생님 말씀밖에, 훈독회밖에 없어요. 왜? 하늘땅에 선생님이 제일 어려웠을 때에 발표한 말들이에요. 지금 얘기한 것이 50년 전에 한 말씀인데, 다 말씀은 가 버렸지만 그 내용이 지금 반응적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결실할 수 있는 무엇이 갖춰져야만 완전 해방이에요. 과거의 역사를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역사적인 해방을 했나요?

선생님이 하는 말씀에 취하고 새로 들은 말씀으로 들어야

📖 제508권 | 326 ~ 329

📜 말씀과 하나되어 희망의 나라로 출발하자 | 2005년 9월 21일(水), 이스트 가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나? 자, 지금 이 강연문 읽어 줄 시간이 없어요. 아홉 시 넘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한 시에 밥 먹고 가려면, 이렇게 말하고 목이 쉬어 가지고 가면, 사흘만 되면 큰일나요. 선생님이 가서 또 이 미욱한 녀석들이가서 머물러 있으면, 또 몰려오면 얘기하기 때문에 밤에 잘 사이가 없어요. 100곳을 가다가는 말라죽을지 몰라요. 그래, 여러분은 그 10배 이상 노력하라구요. 알겠나?「예.」하겠나,안 하겠나?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을 같이 하고 있다는 입장에서 들어라

📖 제348권 | 309 ~ 310

📜 원수 사랑과 교차결혼 | 2001년 7월 1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말씀을 내가 처음 것은 백 번 이상 다 읽었을 거예요. 환하다구요. 그래, 이걸 갖다 넣으니까, 어디에 갖다가 옆으로 끼워 넣은 기분이에요. 그 말씀에 내가 끌려 들어가야 될 텐데…. 끌려 들어가야 청중이감동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따박 따박 떼어 읽으니까 감이 안 들어오는데 빨리 읽으니까 감이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그 기준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내가 또 내용을 다 알고 말씀한 내용이고 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언제나 자리잡혀 있다구요.

오늘 강연할 말씀은 혁명적이고 처음 듣는 내용의 말씀

📖 제509권 | 128 ~ 129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 2005년 9월 23일(金), 워싱턴 DC 메리어트호텔

오늘 이 말씀의 내용을 처음 듣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새로운 내용이 있기 때문에 놀라지 말고, 혁명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들어요. 여기 분들은 지식 수준이 박사고 유명한 세계를 지도하는 요원들이기 때문에 알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처음 듣는 내용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 가지고 듣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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