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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마음 통일의 방법

📖 제320권 | 249 ~ 250

📜 천주 통일은 몸 마음의 통일에서부터 | 2000년 4월 1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 몸 마음의 통일이 쉬워요?「어렵습니다. 」세계 전쟁이 휴전하는 것보다도 나를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우는 이 원수를 해소시키는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제일 하나될 수 있는 쉬운 방법, 방편적인 내용이 있다면 그거 찾아보자 할 때,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할 거예요?「예. 」나를 죽이고 위해서 전부 다 높여 주라는 거예요. 위해 줘야 돼요. 위해살아야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출발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방북 당시의 마음가짐

📖 제320권 | 301 ~ 302

📜 세계 통일은 종교권 통일로부터 | 2000년 5월 5일(金), 이스트 가든

내가 김일성한테 가기 전에 하와이에서 기도한 거예요. 원수의 아들을 찾아가는데 내가 신세지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것을주기 위해서 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게 별 것 아니에요. 참부모의 도리로 주체사상을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러니까 그때 영적으로 보여주는데 무엇을 보여 주느냐? 살쾡이예요. 무호동중 이작호(無虎洞中狸作虎)라고, 호랑이 없는 동네에서 살쾡이가 범 노릇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웃음) 딱 그 입장이라구요. 살쾡이를 보여 준 거예요. 효율이는 가물치를 잡는 꿈을 꾸었다며?「예. 」그거 얘기 한번 해보라구. 내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 제610권 | 37 ~ 39

📜 천국에 같이 들어간다는 약속 | 2009년 4월 11일(土), 천정궁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가운데는 없는 것이 없기 때문에 슬펐던 것도 기쁨으로, 기뻤던 것도 슬픔으로 화할 수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지내면서 소화할 수 있는 고향이란 것이 그리운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 자세도 아침부터 좋지 않은 이 날을 맞이한 것이 부끄럽지만 다 풀어 가지고 고향을 사모하고, 고향의 부모를 생각하는마음만은 꽃과 더불어 계절을 따라서 자라고 천년 역사를 언제나 봄절기의 꽃으로 단장하던 아름다움을 지닐 줄 알기 때문에 고향을 잊지못하는 사람은 고향을 생각하는 이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고요.

사랑은 마음의 꽃

📖 제299권 | 160 ~ 162

📜 사랑은 마음의 꽃이다 | 1999년 2월 10일(水),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꽃이 사랑이에요. 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면간단한 거예요. 마음의 꽃입니다. 마음의 꽃이 어떤 것이냐? 마음은 아름답지 않고 향기가 안 나지만 사랑은 아름답고 향기가 나요. 여자 눈에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뭐예요? 여자예요? 여자 눈에 제일 아름답게 보이는 건 남자입니다. 길자, 그래? 남자 중의 최고 남자는 하나님이에요. 최고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지? 왜? 일등 딸 되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그게 최고입니다.

몸 마음의 통일 방법

📖 제242권 | 56 ~ 57

📜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 | 1992년 12월 27일(日), 본부교회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보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옳고 그른 것을 모르는 마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자기가 하는 것을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한 집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살면서 서로 잘못된 줄 알면서도 앵앵거린다는 거예요. 그게 죄라구요. 그것은 마음에 ‘ 훅’ 하고 화살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야’ 하고 아픔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에 기운이 빠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절대 섬겨라

📖 제266권 | 275 ~ 276

📜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 1995년 1월 1일(日) 0시, 본부교회

영(零)의 자리에가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은 틀림없이 하늘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부모 대신, 스승 대신, 그 나라 왕 대신틀림없이 본고향과 조상인 하나님을 찾아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절대 섬겨야 됩니다.

마음세계와 심정세계

📖 제007권 | 244 ~ 245

📜 두 세계를 대하고 있는 나 | 1959년 9월 20일(日), 전 본부교회

마음의 세계는 제재를 받습니다. 마음은 상대적인 조건 여하에 의하여 제재를 받지만 심정의 세계는 제재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무엇이 제재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태산같은 장벽이 앞을 막아도 꺾지 못합니다. 마음의 세계는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세계는 상대적인 입장이요, 심정의 세계는 주체적인 입장입니다. 마음은 사방성을 갖고 있는 연고로 제재를 받습니다. 그러나 심정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소망은 무엇일 것이뇨? 끝날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이런 말을 하실 것입니다.

책임자의 마음 자세

📖 제081권 | 290 ~ 292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산에도 갈게. ’그런 마음이 쑥 듭니다. 만물도 주인을 기다립니다. 그렇잖아요? 개가 있다면 그 개가 추운 겨울, 혹은 더운여름에 지루한 밤을 지내면서 주인이 나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겠느냐? 그렇게 자던 개도 주인이 쓱 문을 열고 나오면 어느새 와서 꼬리를 젓고 막 달려드는 것입니다. 아침에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얼마나 반가운 표정을 하는지…. 그런 거 알지요? 마찬가지라구요. 모든 산야를 거닐며 그런 마음을 가지고‘저 골짜기를내가 한번 가 봐야 할 텐데.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본연의 마음

📖 제013권 | 243 ~ 244

📜 부모의 마음 | 1964년 4월 12일(日), 대구교회

귀하고 좋은 것을 자기만의 것으로 하지 않고 전체의 것으로 하며, 또한 그 가치를 전체의 가치로연결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계시다 할진대 그분은 어떠한 분이냐?지극히 선한 분이요, 모든 만물의 근본이 되는 분이요, 사랑의 주체이신분입니다. 그러니 그 하나님은 자신이 참으로 믿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 귀한 것을 고스란히 넘겨주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내 몸 마음이 해방되려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 제426권 | 175 ~ 175

📜 평화유엔 3대 주체사상 | 2003년 11월 23일(日), 이스트 가든

그러니 지금부터 ‘내 몸 마음이 해방됐다!’ 결의해야 되겠어요. 그래, 몸 마음이 해방됐어요? 해방되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돼요. 몸 마음이 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피조세계가 전부 다 쫓겨났던 것이, 몸 마음이 비로소 절대적으로 싸우지 않는 내가 됐기 때문에 비로소 내 개인적으로 소망하였던 타락 전 해와의 자리와 아담의 자리를 탕감조건으로 세우는 이 순간이다 하는 걸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안 돼 있더라도 믿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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