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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과 송영석에 대한 일화

📖 제489권 | 164 ~ 165

📜 절대신앙․ 사랑․ 복종의 길 | 2005년 3월 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때 신상훈이를 본래는 수택리강에다가 빠뜨려 버리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하면 문제가 되겠기에 남대문경찰서 마당으로 내던져 버렸습니다. 그러고 도망갔어요. 그래서수사에 안 걸렸어요. 」누가?「제가 도망가 버렸어요, 그냥. 」신상훈은도망 안 가고?「신상훈은 가서 따귀를 쳐 버렸고요…. 」따귀를 쳐 버렸다는 게 무슨 말이야?「그냥 경찰서 마당에 갖다가 내던져 버렸습니다. 」 그러니까 송영석이 들어올 때 경찰과 더불어 잡겠다 하지 않고 도망갔느냐, 기다렸느냐 물어보잖아?

노래 잘하는 전라도 사람과 장흥 사람과의 인연

📖 제451권 | 298 ~ 299

📜 중국에 지지 말라 | 2004년 5월 31일(月), 청해가든

재인이라는 사람들이, 마당패들이 그렇게 살았어요. 요전에 무슨 노래? 황선조가 자랑하던 노래가 있잖아? 무슨?「‘목포의 눈물’입니다. 」(웃음) ‘목포의 눈물’ 말고!「‘서편제’요?」그래. 그런일화를 보더라도 전라도 사람은 참…. 우리 동네에서 재인이라고 하는데 재인이 마당패들이에요. 환갑잔치라든가 생일이 있으면 삼현육각(三絃六角)을 불어 가지고 동네 밖에서부터 불고 들어오누만. 이야, 내가 철도 몰라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이야, 재미있다!

반대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복귀가 돼

📖 제370권 | 13 ~ 14

📜 평화세계는 국제결혼 교차결혼으로 | 2002년 2월 1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마당 패와 마찬가지예요. 마당 패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각설이!」각설이? (웃음)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타령을 하는 거예요. 장타령을 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 집하고 저 집하고 둘이 원수가 되어 있으면 어느 편이 원수를 사랑하고 더 좋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 집에 가야 얻어먹는다는 거예요. 자기들 일족을, 거지를 제일 싫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제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세상이 바꿔치는 거예요. 오늘 그런 얘기가 있지요? 모슬렘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었어야 되는거예요.

아는 자가 책임을 져야 돼

📖 제530권 | 300 ~ 301

📜 역사적 소원의 결실체 | 2006년 6월 25일(日), 청해가든

마당패입니다. 」마당패, 그 소리도 들리는 모양이지? 자! (훈독 계속; ……유구한 세월 동안 인고하시며 기다려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며 지상에서 연로하신 옥체를 부축이시고 수고하시는참부모님을 흠모하면서 나는 기도와 정성을 들이며 이태리 국민들은물론 세계 시민들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결심했다. ) 땅을 대해서 기도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알겠어요?「예. 」땅이 중심이에요. 땅에서 완성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대해 알고 나면 다 좋아하게 돼 있어

📖 제449권 | 223 ~ 224

📜 몸 마음 일체와 사랑의 중심존재 | 2004년 5월 14일(金), 청해가든

으레 알고 간 사람보다도 노래도 신나게 할 것이고, 춤을 춰도 천국의 마당이 있으면 마당에서 춤을 추고 덩더꿍 뛸 수 있는, 더 신나게 춤을 추고 노래할 거예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더더욱 관심을 가질 거예요. 제2천국이 필요한 사람들,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 죽겠다고 아이고 영원히 망하더라도좋다고 하던 사람을 천국에 갖다 놓으면 얼마나 하나님을 섬기는 데본이 되겠나? 맞는 말입니다. 회개한 탕자는 효자 열 사람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잖아요?

부부가 평화의 왕궁에서 하나된 왕후 왕과 같이 살 수 있어야

📖 제445권 | 294 ~ 294

📜 제45회 참부모의 날 경배식 | 2004년 4월 19일(月) 오전 7시, 뉴요커 호텔 그랜드볼룸(미국 뉴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집안이 잘되려면 지나가던 개도 가다가는자기 마당 귀퉁이에 와서 똥 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다고 몽둥이를들고 ‘이놈의 개, 지나가던 동네의 미친개인지 모르는 것이 우리 마당귀퉁이에서 똥을 싼다. ’ 하면 안 돼요. 몇 번씩, 사흘 나흘 언제든지지나가다가 똥을 싸게 되면 그 자리에 먹을 것을 갖다 주라는 거예요. 똥을 싸면 배가 허할 텐데 먹을 것을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똥 싸고도 주인이 나오기를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달만 길러 보라는 거예요.

고난의 자리에서 성공했으면 고난의 자리에서 죽어 가야

📖 제429권 | 170 ~ 171

📜 해양섭리의 중요성 | 2003년 12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자기가 훈련된 마당에서 성공했으면 훈련 마당에서 죽어 가야돼요. 고난의 자리에서 성공해서 영광의 자리에서 죽으면 그 후손이망해요. 알겠어요? 다 팔아먹고 없애 버리고 가는 거예요. 고생했으면고생의 그 판에서 죽어 감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이 그 전통을 이어 가지고 1대, 2대, 3대 이내에 망할 것도 10대가 넘고 12대가 넘으면 천도가 도울 수 있는, 열두 달이 지나면 새해가 오기 때문에 새로이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하며 그걸 바라고 죽을 때도 찾아가야 된다구요.

꽃이 피어야 아름다움도 나오고 향기도 나와

📖 제478권 | 198 ~ 199

📜 ≪천성경≫ 훈독 정성과 비상천 | 2004년 12월 1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면 선생님이 나이 많은 사람이 전쟁마당에서 죽게 해야 되겠나, 젊은 사람이 전쟁마당에서 죽게 해야 되겠나? 졸던데 한번 답변해 보지. (웃음)「둘 다 살려야 됩니다. 」어느 것을 하느냐고 하면 둘 중에하나인데 둘 다 해야 돼? 이건 빵점도 못 되누만. 구별해서 얘기해야돼요. 문제가 큰 거예요. 어떤 것을 좋아해요? 빨갱이들은 흰 것을 제일 싫어해요. 흰 것은 빨갱이가 제일 싫어해요. 너는 흰 것이야, 빨갱이야?「흰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부정하고 ‘선생님, 말하지 말고 나와 같이 잡시다. ’ 그거 아니야?

상대권을 이루면 천지의 조화가 벌어져

📖 제354권 | 21 ~ 21

📜 축복 중심가정의 길 | 2001년 9월 16일(日),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말끔한 마당이 있으면 매일같이 쓸어도 그거 안 돼요. 거기에 조그만 돌이라도 가운데 하나 갖다 놓아야 돼요. 새가 날아와도 그런 데 앉지, 마당에 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높은 데서 찾아올때 땅 위에 그래도 높은 데를 찾아 앉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아무리 호수가좋더라도 구정물로 싸여 있으면 재미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정물 가운데서 푸른빛을 띤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꽃이 피었기 때문에 연못이 살아요.

원리 강의나 윷놀이도 외국 사람이 더 잘한다

📖 제454권 | 19 ~ 20

📜 해양산업과 부모의 자격 | 2004년 6월 15일(火), 청해가든

마당 패! 마당 패를 평안도에 가게 되면 재인이라고 하는데 여기는 재인이라는 말이 있나? 재인 알아요? 그건 인륜도덕도 관계없어요. 그 자체들은 프리 섹스예요. 성해방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아줌마하고도 살고다 그래요. 그런 동네가 근방에, 몇백 리 안에 부잣집 이름까지 대 가지고 그시아버지 생일, 며느리 생일이면 찾아가 가지고 삼현육각으로써 노래부르고 북을 쳐 가지고 해서 벌어먹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노래를 잘하지요. 요즘으로 말하면 유행가를 잘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유행가 잘 부른다고 소문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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