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을 실천하라 | 2000년 12월 29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예. 」나를 에스코트하는데나는 리무진 타고 자기들은 버스에 타라니까 안 타겠다고 해요. ‘안 타려면 관둬! 타지 말라구. 이놈의 간나 자식들, 뭘 하러 여기 왔어?’하면서 말이에요, ‘아, 만나 보라고 하면 고맙다고 해야 할 텐데 뭐야?당신들을 앞에 세우고 다녀야 되겠소, 내가 선두에 서야 되겠소?’ 하고물어 본 거예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답변 못 하는 거예요. ‘잔소리말고 타! 문 총재가 무례한 사람이 아니야. 도리를 알고 상하 전후를가려서 이야기하는 거야. 나를 중심삼고 만나는 것이지, 임자들 중심삼고 만나는 것이냐?’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선생님이 매일같이 중국 일등 요리를 먹고도 남을 수있지만, 시간만 있게 되면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리무진차를 타고. 미국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를 몇 번씩 당했어요. 이 수치스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응? 맥도널드 본부에서 몇년 동안을 문 선생에 대해서 예물을 보냈는데, 지금은 책임자가 죽었는지 갈렸는지 그게 없어졌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말한 거 틀린게 하나도 없다구요.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 2002년 11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점심도 세상 같으면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어야 할 것인데, 맥도널드 집에 가곤 했기 때문에 경찰한테 여러번 조사를 당했다구요. 한푼이라도 세계를 위해 쓰려고 했지,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을 위해 쓰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보좌는 뒤에 남기고 있지만, 그보좌 앞에 서 가지고 사탄과 싸우면서라도 그 보좌를 세우기 위해서살았지, 자기 개인적 사정을 세우기 위해서 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종의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가서 도착함으로 말미암아….
📜 천일국 시대에 나아갈 길 | 2002년 1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리무진을 타고 말이에요. 그러니까미국에 있을 때 경찰이 조사를 했어요. 도적질하러 가는 녀석들이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거기서 먹는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더라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 인사하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유명해요. 맥도널드 본부에서 매년 새해에는 예물을 보냈는데, 요즘에는 주인이갈린 모양이지? 예물도 안 보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식당 거리의 어느 음식이 좋다는 것을 전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사람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영계에 간 사람들을다 아는 사람이에요.
📜 참사랑의 주인이 되면 만사가 끝난다 | 2005년 1월 1일(土) 오전 7시, 천주청평수련원
「제가 좀 외롭고 그럴 때는 큰리무진을 가지고 와서 타래요. 그걸 타면 쫙- 드라이브를 해 줘요. 드라이브를 시켜서 턱 내리면서 영계도 너무 좋은 곳이 있다고, 잘 가라고 그러면서 기분 좋게 이렇게 가고요, 무슨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꼭 나타나서…. 」아, 노래하라니까 자꾸 계속하네. 그만두라니까. (웃음)「노래하겠습니다. 」(노래) 다시, 다시! 셋만 하고 가라구. (노래) 잘한다, 잘한다! 자, 이제 조용한 것 한 번 더! 이제 셋 하랬는데 둘밖에 안 했잖아? 하나 더 해야지. 「하나 더 하라고요?」응. 조용하게.
📜 나에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이냐 | 1975년 9월 2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리하여 운전을 배워 가지고 좋은 링컨 리무진을 타고 아침부터‘목적지까지 희망에 벅차 가지고 달려가는 나다.’ 하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운전도 배우고 말예요. 지나가는 길에 핍박이있어도 콧노래를 부르면서 가자구요. 그렇게 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서 행복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잘 있어요. (박수) *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5) | 2005년 9월 23일(金), 워싱턴 DC 메리어트호텔
중국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여러분은 가슴을 내놓고 시금트림을 하고 잘 먹었다고 하지만, 나는 리무진, 링컨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갔어요. 그때 3달러, 4달러 안 들어가더라구요. 거기서 한 끼 먹고 나오게 될 때 경찰관들이 와서 조사하더라구요. 누구 차냐고, 이 차는 제일가는 일등 요리점에 가 서야 할 텐데 패스트푸드 맥도널드가 뭐냐고 해서 조사를 받았어요. 누구 차냐 이거예요. ‘세상에 욕 많이 먹는 종교 지도자 레버런 문의 차입니다. ’ 그 말을 믿었겠어요, 조사당했겠어요?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7월 23일(土), 이스트 가든
지금도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도 전국을 순회하는데, 시간이바쁘면 그런 고급차를 타고서도 맥도널드 하우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7달러짜리 이하의 점심을 먹으려고 한다구요. 어느 누가 내 앞에서 뭐라고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 따라와서 동양 사람이 고급차를훔쳐 가지고 맥도널드에 들어가는 줄 알고 조사하려고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누구인 줄 알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치워!’ 하고 즉석에서 벼락을 내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이런 기반을 닦고, 그런 호령을 하는거예요.
📜 어찌하오리까 | 1979년 2월 11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좋은 집이 있으면‘야, 이걸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사 주면 좋겠다. ’ 하고‘링컨 리무진을 사 줄 것이고, 별장을 지어 줄 것이고, 미국에서 제일 좋은 집은 내가 전부 다 사 가지고 주겠다. ’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 섭리적 탕감시대와 조국광복 | 2005년 2월 2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내가 미국에 가서 원거리를 돌아다닐 때 링컨리무진을 타 가지고 쉴 사이 없이 속도를 최고로 해서 돌아다니다가시간이 없어 가지고, 내가 맥도널드 패스트푸드를 잘 가는 거예요. 중국집을 찾아가면 세 시간 걸려야 돼요. 이건 30분 이내에 끝나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맥도널드를 선전해 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잘 들르는 맥도널드하게 되면, 유명한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옛날에는 레버런 문이 가는데는 다 도망갔지만 이제는 자꾸만 오니까. 그러니까 맥도널드 회사에서 내가 너무나 칭찬하는 일이 되니 선물을 보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