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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파 공업계를 뒤집은 레버런 문

📖 제540권 | 303 ~ 304

📜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 2006년 9월 27일(水), 청해가든

사진을 보고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고 고소사건이 나고, 한10년 동안 구라파 공업계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런 것을 한국 사람은모르고 살았다구요. 동독으로 비밀기술을 옮겨가겠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자를세운 거예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어머니 회사, 원작기를 만드는 회사의 주인이 나예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두 번째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언제 이렇게 됐노?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줬지요. 공장 주인들도 가만히 보니까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을 죄 없이 그렇게 미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니면, 세계가 망해

📖 제531권 | 274 ~ 275

📜 완성 아담과 아벨유엔의 역할 | 2006년 7월 9일(日), 인터콘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야 돼요. 영계에 간 무슨 교황이니무슨 왕이니 하는 잘났다는 녀석들이 레버런 문을 증거 안 하면 모가지를 떼요. 모가지가 걸려 있는 거예요. 영계가 앞장을 서요, 이제는. 여러분이 영계를 모르잖아요. 하나님을모르고 영계를 모르잖아요. 뭐 시계 짜박지 만들고 정밀기계 만드는걸 자랑해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일생 동안 이 놀음을 하면서 싸워왔어요. 폭탄 맞아 가면서 살아남기 위해서 싸움을한 사람이에요.

CIA에 수수께끼 같은 존재가 레버런 문

📖 제514권 | 60 ~ 61

📜 흐르는 물을 거슬러 가라 | 2006년 1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미국이 망한다는 얘기 안 하면 병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이제는 듣더라도 보고 안 하지. 또 문 총재가선전도 곧잘 해요. 그러니 대회 하게 되면 정보처니 각 부처에 보내라고 했는데 양창식은 안 보내더라구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따르는 이유

📖 제097권 | 56 ~ 57

📜 생애노정과 탕감복귀 | 1978년 2월 2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미국에도 노만 빈센트 같은 훌륭한사람이 있는데 황인종 레버런 문을 못 당한다는 겁니다. 우리들이 입는 옷이 좋고, 우리의 살림살이가 멋지고, 편리한 차를 타고, 우리의 생활방법이제일 좋거든요. 그러니까 옷을 전부 갈아입고 생활방법도 다 바꾼다 이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돼요. 이런 세계에서 말이에요. 이게 전부 다 엉망진창인데, 홍수가 나 가지고그저 구정물인데, 여기서 깨끗한 샘물이 나온다 이거예요. 이게 어디로 밀려가느냐?

레버런 문이 없으면 희망이 없다

📖 제365권 | 320 ~ 321

📜 종족복귀와 총생축헌납 완성 | 2002년 1월 14일(日), 천성왕림궁전

레버런 문의 사촌이 된다구요. 사촌 집의 나라에 왔는데이방자들이 왜 이리 야단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어요.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이제 싸움 다 끝났어요.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예스. 」*얼마나 필요해요?「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만큼 필요해요? 두 팔로 온 세계를 품고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20대에 그런 꿈을 품고 나오면서 편안한 날이 있었겠어요? 청춘, 청년 때에 편안한 날이 없었어요.

피고는 레버런 문, 원고는 미합중국

📖 제506권 | 128 ~ 129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어큐스드는 레버런 문, 원고는 미국 정부!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문선명이 피고예요. 개인 대 미합중국. 누가 이겨?이놈의 자식들! 완전히 패한 것을 옳다고 법으로 인정할 수 없어요. 그걸 내가 죽은 후에도 역사를 통해 가지고 몇천만 배 가지고 특사해야 돼요. 특사! 특사(pardon)를 퍼든라고 그래, 파든이라고 그래?「파든이라고 합니다. 」글쎄, 그거 잘 모르겠어. 그러지 않으면 백인이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너희들 똑똑히 알라구. 이런 말,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국, 소련, 일본, 중국이 무서워하는 레버런 문

📖 제423권 | 324 ~ 324

📜 훈독교회의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11월 2일(日), 청해가든

소련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일본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 나라 그 사상을 가지고는 지탱 못 하겠기 때문에 레버런 문에게 소화당해서 세뇌되어 가지고 다른 사람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

📖 제610권 | 166 ~ 168

📜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예를 들어 말하면, 대한민국 역사 가운데 반대받는 대표 중에 한 사람이 레버런 문인데, 그때 한국 정부의 인정을 받아서 뭐예요? 박순천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누구예요? 박봉애! 박 씨들입니다. 그 두 아줌마를 중심삼고 1962년에 미국에 갈 수 있는 여권을 내놓고 공화당의 추천장에 정부의 신임장을 첨부해 가지고 미국 대사관과미국 영사관을 무대로 해 가지고 기독교사상을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짊어지고 가게 돼 있어요. 지금도 그 여권이 있다고요. 그거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듣기를 처음 들을 거예요.

독일 기술을 타고 앉은 레버런 문

📖 제547권 | 213 ~ 215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독일에서 레버런 문이 10년 동안 과학자대회를 하면서 독일을 길러 나간 거예요. 소련을 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독일에서 레버런 문이 유명합니다. 동독 서독으로 갈라졌을 때 그기술이 동독에 못 가게 방어한 것이 누구냐? 나 혼자 싸웠어요. 그러니 독일의 뜻 있는 사람이 자기 제일가는 공장을 어떻게 했느냐?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의 라인 기계를 만드는 생산공장이에요. 으뜸가는 공장의 사장이, 공장 주인이 자기 회사를….

두 세계에서 싸워 이긴 레버런 문

📖 제492권 | 51 ~ 51

📜 참부모와 환고향 | 2005년 4월 1일(金), 이스트 가든

그러니 아무리 봐도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은, 후보자는 문 총재, 종교권 내에 아무리 봐도 재림주 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 아무리 봐도 교파 가운데 싸우는 데에 있어서 초종교적으로 하나 만드는메시아 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고, 나라 나라에서 피를흘리며 형제가, 동족끼리 싸우고 있는 패들 가운데서 그것도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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