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진리를 모르는 사람

📖 제527권 | 213 ~ 214

📜 몸 마음의 평화와 사랑 기관의 주인 | 2006년 5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도끼로 대가리를 까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바보가아니에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살아남았어요. 에덴동산에서 남편을 쫓아 버렸어요. 아담의 영인체를 하나님이 가슴에 품고 있다가 재림주가 이 땅에서 승리하게 되면 보내려고 했어요.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진리의 세계에서 어떻게 돼요? 이론에 못당하게 되면 지게 돼 있어요. 하나님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지게 돼있지. 사탄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무엇인지 지금 모르잖아요? 여러분은 사탄을 알지요? 아나, 모르나? 여자들, 사탄이 누구인지다 알지요?

고향의 운세와 더불어 호흡을 해야 오래 살아

📖 제544권 | 164 ~ 165

📜 절대성의 주인과 화합․ 통일․ 안착의 길 | 2006년 11월 14일(火), 천정궁

요즘에 우리가 히라시를 잡든가 농어를 잡든가 하면 대가리가 큰데 그걸 떼어놓으면 뼈다귀가 크지만 말이에요, 나긋나긋해요. 운동하는데 작동하고 다 그래요. 그거 한번 조사해 봐요. 여기 골 안에 뼈 있는 갈래 갈래가 여러 갈래가 돼 있는데, 깨물면 전부 다 부서져요. 부서지면 맛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 잡으면 중간 토막 먹는 것은 멋대가리 없어요.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눈알이면 눈알 맛, 이빨 먹는 맛, 골 먹는 맛 전부 달라요. 그러면 머리도 좋을 거예요. 머리가 좋을것이다 이거예요.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났던 일화

📖 제490권 | 167 ~ 168

📜 가인 아벨 원칙과 일족 축복 완료 | 2005년 3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이 녀석은 어디 가든지 사진 찍게 되면 짐을 지고 ‘내가 제일이다. ’ 하고 가슴을 내밀고 찍어요. ‘너나한테 못 그런다. ’ 하며 손 내라고 하고는 같이 사진을 찍으려고 할때 잡아챈 거라구요. 잡아채니까 오신 손님하고 자기가 싸우게 되면순식간에 세계에 소문날 거라구요. 김일성이 사진 찍자고 해서 손을뺐는데 문 총재가 손을 내서 싸움했다고 하면 누가 망신하겠나? 김일성이 망신하게 돼 있지. (웃음) 그래, 나만이 홀로 바른쪽에 서서 사진 찍은 거예요.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박 씨 할머니를 중심한 탕감복귀의 생활

📖 제432권 | 168 ~ 168

📜 균형을 취하는 생활을 하라 | 2004년 1월 2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앞문 문 동네에서 그 놀음을 해 가지고 그 할머니가 자기 영감 집 아들딸 집에 있지 않고 하루종일 24시간, 3분의 2 이상선생님의 집에 있으니 그 남편이 좋아하겠나, 아들딸이 좋아하겠나?먹을 것이 생겨나면 옛날에는 아들에게 주고 딸에게 주고 영감에게주려고 했는데, 아들보다도 딸보다도 남편보다도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주려고 하고, 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들이 기념품이라고 한 모든전부도 통일교회 문 총재,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눠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 화가 동하겠나, 안 동하겠나? 윤 총장!

위해서 존재하는 세계와 최고의 진리

📖 제432권 | 249 ~ 250

📜 창조의 원칙과 쌍쌍제도 | 2004년 1월 24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배지기 앞다리 다리 곁다리 다 알지. 씨름도 누구보다 재미있게 보지. 저 녀석 저렇게 해 가지고…. 배지기를 잘못해서 허리를 이래서는안 된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궁둥이는 밖에 내놓고 가슴이 들어가야할 텐데, 궁둥이까지 들어갔다가는, 그래 가지고 못 들어 넘기면 앞다리를 걸고 내려설 때 ‘확!’ 한방에 처넘기면 대번에 쓰러지는 거예요. 내가 씨름판의 코치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관심이 많아요. 여자 남자가 생긴 것도 볼 때, ‘저 간나 저 녀석은 비슷하구만. ’ 대번에 알아요.

참부모의 숙원은 조국광복

📖 제328권 | 25 ~ 25

📜 참가정과 조국광복의 용사 | 2000년 7월 31일(月), 천주청평수련원

천지의 비밀을 공식적인 궤도를 찾아가서 밝혀 냈는데도 불구하고불신하여 대가리를 젓고 별의별 흉측한 놀음을 했다는 사실! 그 수치를 갖고 천상세계에 가서 부모님이 그런 역사를 거쳐 완성한 천국을이뤄 그 가운데에 앉아 있을 때 그 존전 앞에 어떻게 나타나겠어요?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부모님이 왕좌에 앉아 있는데 여러분이 돌아와서 ‘아무개가 돌아왔습니다. ’ 하고 수백 층 저 아래 계단에 와서 인사할 때, 부모님이 ‘아무개가 왔나?’

선생님의 말을 중심삼고 주먹 쥐고 눈감고 한 3년간 뛰어 봐라

📖 제390권 | 311 ~ 312

📜 일심․일체․일념과 나라 찾는 길 | 2002년 8월 1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이 한번 얘기하는 것을 적어 가지고 앞면 면, 남면 북면…. 가만히 들어 보면 그렇게 얘기를 잘 하더라구. 「틀린 말은 안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말하는데 앞면 말, 면 말, 남면 말, 북면 말이 틀리기는 왜 틀려? 그런데 자기가 하고 해야 돼. 문제는 거기에 있어. 알겠어? 자기가 하고 해야 자기가 발 디딜 곳이 있어요. 내가 섭리하는 것은, 내가 하고 나서 선포하잖아요? 발 디딜 곳을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누가 헐지를 못해요. 선포가 쉬워요? 참부모 선포….

좋은 것을 찾다가는 더 망쳐

📖 제434권 | 125 ~ 125

📜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완결 | 2004년 1월 3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망할 자식들, 대가리 큰 녀석들이 우리 가정은 누구누구하고 한다 이거예요. 그 가정을 자기가 택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딸이 본이되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가정의 아들딸 중에 통일교회에서 본 되는 사람이 없어요. 사탄권의 물에 잠겨 가지고 코에까지, 입에까지 물이 차서 죽게 되어 있어요. 그 물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대 것을 잡고 올라가야 할 텐데, 거기에서 좋은 것을 찾는 거예요. 좋은 것을 찾으면 더 망치는 거예요. 그놈의 집 3대는 쓸 수 없다는 거예요.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나?

하나님이 준 지혜로 균형을 취해 나가는 동물세계

📖 제448권 | 54 ~ 55

📜 주저하지 말고 전진하라 | 2004년 5월 5일(水) 밤, 청해가든

선생님은 여러분에게 욕하더라도 욕하고 나서는 반드시 받침하는거예요. 욕하고도 우스운 얘기를 잘해요. 울고 통곡하다가도 순식간에뒤로 돌아설 수 있어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두 세계를 자유로이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한번 성나게 되면 일주일 일개월 가면 어떻게돼요? 내가 성이 나서 일주일 일개월 가면 살아남을 사람이 있어요?

한국 정부가 협조했으면 40세에 천하통일을 했을 것

📖 제432권 | 192 ~ 192

📜 통일교회의 업적과 취미․관광레저산업 | 2004년 1월 23일(金) 오후 8시, 한남국제연수원

이래 가지고 하지 정권이 들어와서 기독교를중심한 혁신적인, 감옥 살고 지하에서 운동한 사람을 내세워야 되는데, 신사참배 한 대가리 썩은 녀석들을 내세워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싸움판이 벌어지지 별수 있어요? 거기에 교리적인 면에서 신․구약 성경을 해설한다면 내가 나서면그때 다 굴복시키는 거예요. 요즘에 하던 말씀이 그 말씀 아니에요?한꺼번에 다 꿰어찼더라면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58년 전에 이랬으면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 40세에 천하통일이 다 끝났어요. 이놈의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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